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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푸캉시 우수공무원 왕쥔창, 참혹하게 박해당해 (사진)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신장보도) 왕쥔창(王軍强, 남, 40세쯤)은 연구생으로, 신장(新疆) 창지주(昌吉州) 푸캉시(阜康市) 국토국(國土局) 국토자원국(國土資源局) 자니천자(滋泥泉子)관리소의 기술인원이다. 업무능력이 뛰어나고 전문 지식이 있어 이미 전에 국장 후임자로 선정된 적이 있다.

동료가 그의 침대에 파룬궁진상 시디 몇 장이 있다고 악의적으로 신고해 2010년 9월 27일에 푸캉시 ‘610’의 지시로 국가보안대대 대장 바이강(擺剛)이 왕쥔창을 납치한 동시에 그에게 2년의 불법 노동교양 처분을 내렸다.

지금, 왕쥔창은 신장 창지주노동교양소에 불법감금 돼 비인간적인 박해를 당하고 있다. 신장 창지주노동교양소의 흉악한 경찰들은 ‘眞ㆍ善ㆍ忍 (진ㆍ선ㆍ인)’에 대한 완쥔창의 믿음을 포기시키려고 각종 고문을 실시했다. 한 번은 노동교양소의 흉악한 경찰이 무고하게 다른 노동교양 인원을 구타했는데, 왕쥔창이 사리에 맞게 날카롭고 엄숙하게 제지했다. 흉악한 경찰들은 부끄럽고 분한 나머지 화를 내면서 왕쥔창의 두 손과 두 발을 대(大)자형으로 해서 벽에 채워놓고 네 개의 고압전기봉으로 전기충격을 가했다. 왕쥔창이 학대로 그 자리에서 혼절했으나 치료도 해주지 않았다. 지금까지 왕쥔창의 몸에는 전기고문 상처가 수십 곳이나 있는데 볼 수 없을 정도로 참혹하다.

酷刑演示:呈“大”字形铐在铁架子上,电击

고문시연: ‘대’자형으로 쇠 틀 위에 채워놓고 전기충격을 가하다

1999년 7월 20일에 중공(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래, 왕쥔창은 각급 당정기관과 인민 군중에게 중공이 유언비어를 날조해 파룬궁을 날조한 진상을 이야기했다가 중공에 의해 2년의 노동교양 처분을 받았다. 석방된 뒤에도 여전히 眞ㆍ善ㆍ忍의 믿음을 견지하여 계속 진상을 알리다가 또 중공에게 5년의 불법판결을 선고받았다. 재작년에도 단호히 眞ㆍ善ㆍ忍의 믿음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또 중공에게 2년의 불법 노동교양 처분을 받고 심신에 극심한 손상과 학대를 당했다. 그리고 행복하던 세 식구의 가정도 중공이 깨뜨려 단체 숙소에서 숙박하는 수밖에 없었다.

푸캉시 국토자원국 서기 위안젠(袁劍)은 적극적으로 ‘610’에 협조해 자니천자관리소 소장 마쉬광(馬旭光)과 동료를 배치해 그를 감시하게 했다. 침대도 마음대로 마구 뒤져 인신, 재산권리도 수시로 침범 당했다.

주요책임자:

신장 푸캉시 ‘610’주임 정옌린(鄭延林) 핸드폰:13899691998

신장 푸캉시 공안국 국가보안대대 대장 바이강(擺剛) 핸드폰: 13899611766

신장 푸캉시 국토자원국 서기 위안젠 핸드폰:13565316766

신장 푸캉시 국토자원국 자니천자관리소 소장 마쉬광 핸드폰:13899651188

문장발표: 2011년 07월 17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7/17/24402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