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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장량잉, 베이징 여자감옥에 갇힌 지 2년 가까워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베이징보도) 파룬궁수련생 장량잉(張靚穎, 40여 세)은 베이징 모 군부대 병원의 방사선과 의사다. 중공 법원에서는 그녀가 파룬궁 진상을 알렸다는 구실로 그녀에게 불법 판결을 선고했다, 2009년에 장량잉은 베이징 여자감옥 1감금구역에 불법 감금됐다.

그녀는 파룬따파를 굳게 수련한 이유로 베이징 여자감옥에서 심한 박해를 당했다. 1감금구역장 리샤오눠(李曉娜)는 죄수 판빙(樊兵), 리샤오리(李小莉), 왕란(王然), 쑹(宋)모 등을 지시해 그녀를 학대했다. 여러 날 동안 그녀에게 잠을 재우지 않았고 세수를 하지 못하게 했으며, 심지어 화장실을 가는 것까지 제한했다.

동시에 악인은 그녀의 정신을 괴롭혔는데 온종일 저속한 말로 그녀에게 악담을 하며 모욕했다. 장량잉은 괴로움을 당해 매우 초췌하고 수척해졌으며 머리카락까지도 희어졌다.

그후 장량잉과 다른 한 파룬궁수련생 쉬눠(許娜)는 함께 여자감옥 4감금구역에 옮겨져 연속 심한 박해를 당했다. 지금까지 사악한 박해 하에서 파룬궁수련생 장량잉과 쉬눠는 ‘전향’하지 않고 있다.

현재, 장량잉은 또 위선(僞善)으로 이름난 여자감옥 8감금구역으로 옮겨졌다. 8감금구역 구역장은 장하이눠(張海娜)다.

北京女子监狱正门

베이징여자감옥 정문

문장발표: 2011년 07월 19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7/19/24411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