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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둥 산터우 차이웨찬과 차이위창이 불법 판결을 선고받아

[밍후이왕](밍후이왕통신원 광둥보도) 광둥(廣東) 산터우시(汕頭市) 룽후구(龍湖區)법원에서는 정의로운 변호사의 무죄변호를 무시한 채, 2011년 7월 7일에 파룬궁수련생 차이웨찬(蔡悦嬋)과 차이위창(蔡玉嫦)에 대해 1년 6개월의 불법 판결을 내렸다. 차이웨찬과 차이위창은 현재 산터우시 중급인민법원에 상소를 제출한 상태다.

2011년 12월 4일, 차이웨찬과 차이위창은 사람들에게 세계적인 순회공연인 ‘션윈’ DVD시디를 배포하다 어우팅(鷗汀)가도 진저우촌(金洲村)위원회의 치보주임 리웨이보(李衞波)의 신고를 받아, 산터우시 어우팅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당해 그날 저녁에 산터우시 鮀浦구치소에 불법 감금당했다.

산터우시 ‘610’(국가법률위에 군림한 불법 조직임)과 산터우 국가보안지대의 직접적인 압력으로, 룽후구법원은 2011년 5월 23일에 차이웨찬과 차이위창에 대해 비밀리에 재판을 내리려고 결정했다. 그후 차이웨찬과 차이위창이 변호사를 선임해 무죄변호를 했으나 악한 검찰의 소송으로 중지했다.

룽후구검찰원 검찰관 쉬메이량(許美良)은 양심을 어기고 죄증을 뒤집어씌워 룽후구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2011년 6월 3일, 산터우시 룽후구법원은 국가보안지대의 압력하에 차이웨찬과 차이위창에 대해 불법 재판을 감행했다. 변호사는 법정에서 차이웨찬과 차이위창을 위해 무죄변호를 했는데 검찰의 이치에 맞지 않는 심문에 말문이 막혔다. 변호사는 차이웨찬과 차이위창을 그 자리에서 무조건 석방하도록 요구했다.

산터우 ‘610’과 산터우 국가보안지대의 직접적인 조종과 압력 하에, 룽후구법원은 2011년 7월 7일에, 파룬궁수련생 차이웨찬과 차이위창에 대해 각각 1년 6개월의 불법 판결을 내렸다.

차이웨찬과 차이위창은 지금 계속 변호사를 위탁해 산터우시 중급인민법원에 상소를 제출한 동시에 중급인민법원에서 공정함에 의거해서 공개적으로 개정하여 심리를 진행하도록 요구했다.

법정 심문에 참여한 인원:룽후구(龍湖區)법원 재판장:차이룽(蔡榮)

룽후구법원 판사 :천시(陳希), 여

박해에 참여한 주요책임자:산터우시610주임 황셴장(黄羡章)

국가보안지대 지대장 린웨이민(林爲民)

룽후구검찰원 검찰관 쉬메이량(許美良)

진저우촌(金洲村)위원회 치보주임 리웨이보(李衞波)

문장발표: 2011년 07월 21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7/21/2442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