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윈난 린창시 여성 파룬궁수련생 3명이 악경에게 능욕 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윈난성 보도) 2011년 7월 10일, 윈난성(雲南省) 린창시(臨滄市) 전캉셴(鎭康縣) 파룬궁수련생 장잉(張瑛, 여, 68세), 셰훙메이(謝紅梅, 여, 45세), 왕링쥐안(王玲娟, 여, 27세, 셰훙메이의 딸)은 전캉현에서 진상을 알리다가 악경(惡警-흉악한 경찰)에게 불법 체포를 당했다. 악경은 그녀들을 남성 죄수와 함께 가뒀다. 지금 세 사람은 이미 무조건 석방됐다.

7월 10일, 악경은 왕링쥐안을 납치할 때 그녀는 이치에 의거해 강력히 논쟁하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파파는 좋다)’ ‘경찰이 좋은 사람을 붙잡아요’를 소리높이 외쳤다. 저녁에 악경들은 세 명의 여성 파룬궁수련생을 남성 죄수와 함께 가뒀다. 악경은 또 왕링쥔안의 입을 테이프로 봉해 기둥에 거꾸로 채워놓았다. 그리고 냉수를 몸에 뿌린 뒤 흉악하고 잔인하게 쇠집게로 왕링쥐안의 유두를 꼬집었다. 그리고 왕링쥐안의 치마를 찢었다가 셰훙메이의 질책을 당했다. 그 후 셰훙메이는 한 젊은 악경에게구타를 당했다.

酷刑演示:背铐在杆子上
고문시연: 거꾸로 장대에 채우기

밤에 같은 감방 안의 세 명의 악도가 왕링쥐안을 강간하려고 시도했다가 많은 사람들의 질책과 제지 하에 이 세 명의 악도는 두 시간을 들여도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다.

이튿날, 장잉과 셰훙메이 그리고 왕링쥐안은 무죄석방됐다.

문장발표: 2011년 07월 13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7/13/243859.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