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쓰촨보도) 2011년 6월 30일, 쓰촨 미이현 국가보안대대의 리쉐쑹, 쉬싱빙과 빙구진 사회치안종합관리 사무실의 친더차이 등이 파룬궁수련생 25명을 납치했다.
2011년 6월 30일, 25명의 파룬궁수련생은 쓰촨성 미이현 궈후이빈의 집에서 법공부를 했다. 오후 10시쯤, 미이현 국가보안대대의 리쉐쑹, 쉬싱빙과 빙구진의 사회치안종합관리사무실의 친더차이 등은 궈후이빈의 집에 뛰어들어 가택수색을 감행했다. 그리고 궈후이빈, 펑스펀, 저우쥐중, 장자슈, 황광룽, 류딩펀, 왕위안전, 리쉐쥐, 왕정후이, 투원펀, 리팡즈, 리팡위안, 리푸량, 판자오펀 등 파룬궁수련생 25명을 납치했다. 궈후이빈과 펑스펀은 미이구치소에 납치되어 감금당했고, 나머지 23명은 신허 옌잔에 불법 감금당했다.
지금까지 왕정후이와 리팡위안 등 파룬궁수련생 4명은 집으로 돌아갔고, 나머지 옌잔에 불법 감금당한 19명의 파룬궁수련생은 미이구치소로 납치되어 불법감금 당했다. 이렇게 궈후이빈, 펑스펀을 포함한 21명의 파룬궁수련생이 불법으로 감금당했다.
파룬궁은 진선인(眞善忍)을 수련 원칙으로 하는 불가 수련대법으로,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을 시작해 사회, 직장, 가정에서 모두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요구하여 개인의 심성을 제고한다. 모순에 부딪치면 자신의 부족을 찾고 각 방면에서 다른 사람을 고려해 명예를 구하지 않고, 이익을 구하지 않으므로 나라와 인민에게 유익하다. 이 25명은 모두 60~70세 이상의 노인으로, 함께 법공부를 하는 목적은 더욱 훌륭히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해 더욱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것인데, 불법으로 가택수색, 납치, 감금을 당했다.
문장발표: 2011년 07월 10일
문장분류:박해진상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7/10/2437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