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산둥보도) 산둥(山東) 린이시(臨沂市) 파룬궁수련생 왕칭중(王慶中. 남. 54)은 전 린이시대학 물리학과 교수로, 현재 린이시 신톈리(新天力)기계유한회사 이사장과 린이시사범학원 기계연구원원장직을 맡고 있다. 그러나 그는 2010년 9월 26일, 파룬궁을 수련했다는 이유로 세 번째로 경찰에게 납치된 후, 현재 린이시구치소에 9개월이 넘게 불법 감금돼 있으나, 현지 610 (파룬궁박해 불법전문기구. 경찰, 공안, 검찰, 법원 위에 군림)과 공안이 박해를 가하면서 아직도 풀어주지 않고 있는 상태다.
2011년 1월 7일 밍후이왕에서, 파룬궁수련생 왕칭중이불법 납치감금된사건과 관련하여”산둥 린이시 기업가 ‘왕칭중’이 불법 체포당해” 라는문장을 발표했었다. 그의 주변사람들에 의하면왕칭중이 파룬궁을 수련한 뒤 무척 급하던 성질을 고치고, 스스로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여 심신에 이로움을 얻었으며, 또 사람을 대함에 온화하고 선량하여 거래처 직원들의 존경을 받았다. 또 기업의 경영에서도 진선인의 믿음에 따라 진품의 물건을 싸게 팔면서 거래처를 책임진다는 경영이념을 내 세워 모든 거래처로 부터 아주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로인해 상품의 지명도는 끊임없이 제고되어 국내에서는 유명상품으로 자리잡게 했다. 그러나 왕칭중은 이렇게 진선인에 대한 믿음을 견지했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610에게 박해를 받게 되었으며, 아울러국내외의 정의로운 인사들의 관심을 받게 됐다.그러자 린이시 610의 당황감을 불러 일으켰다. 그들은정황을아는 파룬궁수련생들이 상술한 정보를 제공한 것이라고 의심하고, 왕칭중을 압박하며 제보한 파룬궁수련생을 색출하려고 시도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 했다.
원래 린이시 610에서는 왕칭중을 납치한 후 사건을 조작하여 검찰을 통해 법원에 심리를 제기했으나 심리를 마친 법원은 계속 심리를 하지 않고 동 사건을 공안으로 되돌려 보냈다. 이는 왕칭중은 법률상 무죄라는 법원의 판단인바 그 즉시 석방됐어야 마땅한 것이었다. 610, 공안은 이같은 법률적 판단을 알면서도 이를 어기고 왕칭중을 계속해서 불법적으로 감금하고있는 것이다. 이처럼 그들이 불법감금을 하고 있을 뿐만아니라,감금기간을 어기는 또다른 불법을 저지르면서 까지무죄인 왕칭중을 감금하고 있는 이유는, 그가 무고한 다른 파룬궁수련생을 배반하는데 동의하지 않기 때문이며, 또 악인들이 강요하는 조작된 죄를 시인하지 않기 때문인데, 이는 자신의 양심을 팔아 중공 편에 서서 파룬궁을 모독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악당들은 다시 한 번 왕칭중에게 법원의 불법판결을 이끌어내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국내외 정의로운 인사들은, 린이시 610과 공안의 왕칭중에 대한 박해에 계속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
◇ 린이시에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일부 책임자：
화훙(華洪, 여, 50여 세)： 린이시 610사무실 두목으로, 동시에 린이시위원회 부비서장을 맡고 있다. 핸드폰：13869900971 사무실 고정전화：0539—8727776 사무실 주소： 린이시 베치청신구 싼허가 톈위안 상무빌딩 17층 (臨沂市北城新區三和街天元商務) 통신주소：산둥성(山東省) 린이시 베이청신구 싼허가 톈위안 상부빌딩 시610 사무실 우편번호：276000
정좐언(鄭傳恩)： 린이시610사무실 부두목 주소： 린이시 베이청신구 싼허가 톈위안 상무빌딩 17층 통신주소： 산둥성 린이시 베이청신구 싼허가 톈위안빌딩 시610사무실 우편번호：276000
류전둥(劉振東)： 린이시공안국 반××지대(反××支隊) 대장 겸 린이시 610사무실 부두목을 맡았음. 사무실 고정전화：0539—8102991 사무실주소：린이시 진췌산로(金雀山路)83호 통신주소：산둥성 린이시 진췌산로 83호 공안국 반××지대 우편번호：276000
천창더(陳常德)： 린이시 610사무실 이른바 ‘조사연구원’(직급이 정현(縣)급에 속함) 주소：린이시 베이청신구 싼허가 톈위안 상무빌딩 17층 통신주소： 산둥성 린이시 베이청신구 싼허가 톈위안 상무빌딩 시610사무실 우편번호：276000
쑹웨이(宋偉, 50세쯤)： 린이시610사무실 이른바 ‘부조사연구원’(직급이 부현급에 속함)으로 세뇌박해를 나누어 관할함. 사무실 고정전화：0539—8727989 사무실 주임： 린이시 베이청신구 싼허가 톈위안 상무빌딩 17층 통신주소： 산둥성 린이시 베이청신구 싼허가 톈위안 상무빌딩 시610사무실 우편번호：276000
장광징(張廣敬, 50세쯤)： 린이시위원회 상무위원회,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서기인데, 작년 말에 멍인현위원회(蒙隂縣委)서기에서 이 위치까지 발탁했음. 핸드폰：13953901234 사무실 고정전화：0539—8726567 사무실 주소： 린이시 베이청신구 싼허가 톈위안 상무빌딩 14층 1401실(室) 우편주소：산둥성 린이시 베이청신구 싼허가 톈위안빌딩 시위원회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 우편번호：276000
장춘이(張春義)：린이시공안국 국장 사무실주소： 린이시 진췌산로(金雀山路)83호 통신주소： 산둥성 린이시 진췌산로 83호 시공안국 우편번호：276000
선창유(申長友)：린이시위원회 부서기인데, 작년 말에 성 정부 직속 기관에서 린이시로 파견돼 보내져 이 직무를 맡았음. 사무실 주소：린이시 베이청신구 싼허가 텐위안 상무빌딩 9층 통신주소： 산둥성 린이시 베이청신구 싼허가 톈위안 상무빌딩 시위원회사무실 우편번호：276000
장사오쥔(張少軍)：린이시위원회 서기인데, 작년 말에 린이시정부 시장에서 이 직무까지 승진했음. 사무실주소：린이시 베이청신구 싼허가 톈위안 상무빌딩 9층 통신주소：산둥성 린이시 베이청신구 톈위안 상무빌딩 시위원회 사무실 우편번호：276000
왕추이바오(王翠寳)：란산구(蘭山區)610사무실 두목인 동시에 사정상 란산구위원회 사무실 부주임을 더 담당했음. 핸드폰：18853978111 사무실 고정전화：0539—8186363 사무실주소：린이시 진췌산로(金雀山路) 57호구역 610사무실 우편번호：276000
한광링(韓光玲)： 란산구 610사무실 부두목 핸드폰：13563980013 사무실 고정전화：0539—8198200 사무실 주소：린이시 진췌산로57호 통신주소：산둥성 린이시 진췌산로 57호구역 610사무실 우편번호：276000
류훙이(劉洪義)：란산구공안국 국가보안대대 대장 겸 란산구 610사무실 부두목을 맡았음. 주소：린이시 카오펑가(考棚街)7호 통신주소：산둥성 린이시 카오평가 7호구역 공안국 국가보안대대 우편번호：276000
구원밍(顧文明)：란산구위원회 상무위원이자 정법위 서기임. 핸드폰：13953969696 사무실 고정전화：0539—8198003 사무실주소：린이시 진췌산로 57호 통신주소：산둥성 린이시 진췌산로 57호구역 정법위 우편번호：276000
쉐훙민(薛洪民)：란산구공안국 국장 핸드폰：5905390017 사무실 고정전화：0539—8183908 사무실주소：린이시 카오평가 7호 통신주소：산둥성 린이시 카오평가 7호구역 공안국 우편번호：276000
왕주칭(王久卿)：란산구공안국 부국장으로 국가보안대대를 나누어 관할함. 사무실주소：린이시 카오평가 7호 통신주소：산둥성 린이시 카오평가 7호구역 공안국 우편번호：276000
쑹푸팅(宋福亭)：란산구위원회 상무위원이자 구위원회 사무실 주임임. 핸드폰：13953963539 사무실 고정전화：0539—8181553 사무실주소：린이시 진췌산로 57호 구위원회 사무실 우편번호：276000
장뎬후(張殿虎)：란산구위원회 부서기 핸드폰：13853916996 사무실 고정전화：0539—8183369 사무실주소：린이시 진췌산로 57호 통신주소：산둥성 린이시 진췌산로 57호 구위원회 사무실 우편번호：276000
리이밍(李沂明)：란저우시위원회 서기 핸드폰：13805498588 사무실 고정전화：0539—8198786 사무실주소：린이시 진췌산로 57호 통신주소：산둥성 린이시 진췌산로 57호 구위원회 사무실 우편번호：276000
천하이(陳海)：린이시 수리기술학교(水利技校) 교장임. 시 수리기술학교는 린이시 ‘610’세뇌반(이른바 ‘법제교육양성중심’임)의 소재지로, 시 수리기술학교의 많은 교육 관리 간부와 교사는 세뇌반의 죄행에 참가했음. 핸드폰：13608999156 사무실 고정전화：0539—8314642 사무실 주소：린이시 이저우로(沂州路) 55호 시 수리기술학교 우편번호：276000
문장발표： 2011년 07월 01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7/1/24324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