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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여자노동교양소, 불법적으로 디진핑 노동교양기간 연장 시도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산둥보도) 산둥성(山東省) 타이산(泰山)요양원 내과의사이자 파룬궁수련생인 디진핑(翟金萍)은 산둥 제1여자노동교양소에서 불법 노동교양기한이 곧 만기되는데, 노동교양소에서는노동교양기간을 불법적으로 연장하여 박해를 가하려 하고 있다.

디진핑(女, 43세)은 2008년 7월 23일 지난(濟南)의 산둥성 제1여자노동교양소로 납치돼 3년의 불법 노동교양 처분을 당했다. 2000년 10월 25일 디진핑은 이미 산둥성 제1여자노동교양소에서 노동교양 3년을 당한 적이 있었다.

2011년 7월 23일이면합법적이지 못한 디진핑의 노동교양기간이 곧 만료된다. 이 감금기간에대법수련에 대한 확고함으로 사악한 자들에게 ‘전향(수련을 포기)’당하지 않았다. 이미 전에 침대 위에서 다리를 틀고 가부좌를 한 것 때문에 흉악한 경찰의 발길에 채여 침대에서 떨어진 적이 있다. 그리고 몇 차례 단식으로 박해를 반대해 여러 번 영창에 갇힌 적이 있다.

또한 디진핑과 함께 감금 당했던 지난 대법수련생 먀오페이화(苗培華, 역시 의사임)는 1년 9개월 동안 불법 감금당한 적이 있는데, ‘수련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11일 동안 기한을 연장 당한 뒤 석방되었다. 산둥성 제1여자노동교양소는 일찍이 산둥 ‘610’과 결탁했다. 먀오페이화가 노동교양소 문을 막 나오자마자 또 ‘610’에 의해 세뇌반으로 납치되었고 강제 세뇌를 당했다. 또 다시 박해를 당한 뒤, 먀오페이화는 의식이 분명치 못하게 되었고, 정신이 붕괴될 직전에 이르게 되었을 때 또 정신병원으로 납치돼 모진 박해를 당하게 되었다.

산둥 짜오좡(棗莊) 교사인 가오위천(高裕琛)은 2008년에불ㄴ법 노동교양 3년을 받았는데, 2월에 불법 노동교양이 만기됐지만, ‘수련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금 여전히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가족의 말에 의하면 직장에서는 그를 거부하고 받아들이지 않고 있으며, 이미 지난 여자노동교양소에서 직접 지난세뇌반으로 보내 보름 넘게 불법 감금하여 강제적 전향을 감행했다고 했다. 그리고 가족에게 다시 노동교양을 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공갈 협박했으며, 여태껏 가족까지 면회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고 했다.

산둥성 제1여자노동교양소의 흉악한 교도관들은 늘 수련을 견지하는 대법수련생을 위협했는데, 만약 수련을 포기하지 않으면 만료되어도 석방하지 않고 ‘610’의 사람이 직접 와서 세뇌반으로 납치해 계속하여 박해를 감행했다. 이 몇 년 동안 불법 감금당한 채 고문을 당하고 만기된 뒤에도 계속하여 또 다른 박해를 당했는데도 산둥 파룬궁수련자들은 여전히 확고하게 대법을 수련하고 있다.

문장발표: 2011년 06월 17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6/17/山东第一女子劳教所谋加期迫害翟金萍医生-2425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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