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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적으로 연공해 30번 이상 납치당한 주희옥, 또 납치당해 (사진)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지린보도) 지린성(吉林省) 연길시(延吉市) 파룬궁수련생 주희옥(朱喜玉)은 수년간 진달래광장에서 아침 연공을 견지해 중공(중국 공산당) 공안, 검찰, 법원, 610(중공이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려고 설립한 불법기구로 공안, 검찰, 법원 위에 군림함)에게 거듭 박해를 당했다. 2011년 5월 25일, 주희옥은 연길시 중공 검찰원으로부터 불법 기소장을 받았다. 지린 연길시 공안, 검찰, 법원은 또 그녀에게 잔혹한 박해를 가하려 한다.

주희옥은 1999년부터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12년 중에 공개적으로 진달래광장에서 연공을 견지했다는 이유로 중공 경찰에게 30번 넘게 납치를 당했다. 올해 이래, 연길시 국가보안대대의 흉악한 경찰 및 610은 또 주희옥을 몇 차례 납치했다. 한 번은 그녀를 정신병원으로 납치해 많은 독극물을 주사했고, 한 번은 그녀를 세뇌반으로 끌고 가 박해를 가했다.

酷刑演示:打毒针
 독극물을 주사하다

2011년 3월 3일, 연길시의 흉악한 경찰은 주희옥을 연변뇌과병원(정신병원)으로 납치했다. 그리고 거짓말로 그녀가 정신병에 걸렸다고 모욕을 주면서 이른바 뇌과 검사를 감행해 모함하려고 했다. 주희옥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중공에 체포당해 유치장, 구치소, 노동교양소 등에서 잔혹한 박해를 당한 적이 있다. 주희옥은 여러 차례 단식으로 권익을 위호하고 박해에 반대했다. 진선인(眞善忍)에 대한 주희옥의 확고한 믿음을 먹칠하기 위해 연길시 중공 경찰은 뻔뻔하게도 주희옥을 정신병자라고 모함했다.

3월 30일, 주희옥은 진달래광장에서 아침 연공을 하다가 또 흉악한 경찰에게 다청[大成, 발전(發展)]세뇌반으로 납치당했다. 당시 그녀는 억지로 경찰차에 태워져 바지가 마찰로 해졌다. 흉악한 경찰이 억지로 그녀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겨 위층으로 올라가 머리카락이 뽑혔다. 세뇌반에서 그녀는 고정된 틀 위에 한 시간 동안 묶여졌고 며칠 만에 학대로 피골이 상접해졌다. 중공 악도들은 어떠한 수법도 효과가 없자 지금 또 주희옥에게 불법판결을 내리려고 시도하고 있다.

박해에 참여한 관련 인원:

검찰원 :박명옥(樸明玉)

이른바 증인: 무더룽(穆德荣), 징메이잉(荆美英) 등

문장발표: 2011년 06월 10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6/10/2422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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