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장쑤보도) 2011년 5월 24일 오전, 장쑤성(江蘇省) 리수이현(溧水縣) 파룬궁수련생 쑨광위(孫廣玉)가 자신의 집에서 차린 페인트상점에서 난징시(南京市)공안국, 리수이현공안국의 경찰들에게 납치당했다. 경찰들은 동시에 그녀의 집에 가서 불법으로 재산을 강탈해갔다.
2009년 11월 3일에 난징 ‘610(중공이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려고 설립한 불법기구)’이 리수이현 ‘610’ 및 자기들이 통제하는 한 무리의 불법경찰들과 결탁해 쑨광위를 쥐둥(句東)노동교양소로 납치했고, 신체를 검사하다가 위에 종양이 있음을 발견했다. 본래는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마땅하나 난징 ‘610’과 리수이현 ‘610’ 및 자기들이 통제하는 경찰들은 쑨광위를 쥐둥노동교양소에서 또 세뇌반으로 납치해갔다. 그리고 신앙을 포기하라고 핍박하면서 치료를 해주지 않았으며, 가족과의 면회도 허락하지 않았다.
쑨광위는 집으로 돌아온 후, 파룬궁 수련을 견지해 몸은 차츰 건강을 회복했다. 주사를 맞지 않고 약을 먹지 않고도 건강을 회복하자 사람들이 모두 기적이라고 말했다. 파룬궁을 연마해 좋은 사람이 되는 원칙에 따라 어린이와 노인을 속이지 않았으며 장사도 정상적인 궤도로 향했다. 그러나 이렇게 좋은 사람이 또 다시 납치당할 거라 누가 생각했겠는가?
쑨광위가 수년간 法輪大法(파룬따파)수련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난징 ‘610’이 리수이현 ‘610’ 및 국가보안대대의 한 무리 불법경찰과 결탁해 여러 차례 그녀를 납치해 박해했다. 그녀의 남편은 아내가 여러 차례 불법감금당하고 박해 당함을 받아들일 수 없는 데다 핍박까지 받아 이혼했다. 집에는 오직 딸 혼자 외롭고 처량하게 페인트상점을 지키고 있다.
국가보안대대:025-57245516
국가보안대대 대대장 탕즈량(湯志亮) 핸드폰13390926688, 집025-57219437
국장 샤수팡(夏樹芳)
정위 양빙(楊兵)
부국장 :양순바오(楊順保), 마오융윈(毛永雲), 인자오성(尹照生)
리수이현 (溧水縣)검찰원
주소:장쑤성 난징시 리수이현 중산시로(江蘇省南京市溧水縣中山西路) 우편번호211200
전화:025-57212481
리수이현 법원
주소:장쑤성 난징시 리수이현 중산시로 우편번호211200
전화:025-56226605
융양(永陽)파출소:
소장실 025-57211311
당직실 025-57212840
리수이현위원회 ‘610’전화:025-57213534
문장발표: 2011년 05월 28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5/28/2415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