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베이성 쑹쯔시 자오메이와 황완핑이 불법 판결에 직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후베이성 보도) 2011년 5월 18일 오전 10시쯤, 후베이성(湖北省) 쑹쯔시(松滋市) 파룬궁수련생 자오메이(趙梅)와 황완핑(黃萬平)은 쑹쯔시(松滋市) 양린스진(楊林市鎭)에서 중화 5천년 문명을 발양한 션윈(神韻) CD를 주민들에게 선사하다가 악인에게 모함돼 양린스진 파출소로 납치당한 후에 쑹쯔시구치소에 불법 감금 당했다. 동시에 불법 형사구류증을 전달 받았다. 현재 자오메이와 황완핑은 현지 악인의 모함에 직면해 있다.

황완핑(여, 70여세)의 남편은 여러 해 동안 몸이 마비돼스스로 생활할 수 없는 상태다. 황완핑은 줄곧 정성을 다해 남편을 보살펴주어 친척과 친구들, 그리고 이웃들의 호평을 받았다. 바로 이렇게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노인이 ‘眞ㆍ善ㆍ忍’에 대한 신념을 견지했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흉악한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남편은 보살펴 줄 사람이 없게 됐는데 현재 상황은 분명하지 않다. 그녀는 단지 자신의 신념만을 위해 이미 세 차례나 중공 흉악한 경찰에게 불법 체포를 당한 적이 있는데 이번이 네 번째다.

올해 40여 세인 자오메이는 파룬궁 수련 전에는 인생이 기구했다. 2005년 6월,퇴직했을 뿐만 아니라 이미 이혼한 그녀는 교통사고를 당해 사지와 늑골이 골절됐으며 오른쪽 복사뼈에 손상을 입었다.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이유로 조금 호전되자 병원에서 급히 퇴원했다. 의사는 여러 번 당부했다. “4개월 동안 자리에 누워 휴식하세요.” 당시 그녀는 퇴직, 이혼, 교통사고 등 각종 충격 하에 심리적 압력이 매우 커서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그녀가 희망을 포기할 때, 마음씨 좋은 한 파룬궁수련생이 그녀를 보러 와서 생명은 소중한 것임을 알려준 동시에 ‘전법륜(轉法輪)’을 주고 갔다. 병중에서 그녀는 파룬궁수련생의 말을 마음속에 깊이 새기고 책을 보기 시작해 사람이 되는 이치를 깨달았다. 그녀는 반복적으로 신중한 고려를 거쳐 파룬궁을 연마하려고 결심했다. 짧은 1개월 간에 곧 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었고 생활도 기본적으로 스스로 할 수 있어 의사도 모두 신기하다고 말했다. 그녀 다리 안에는 여전히 세 가닥 철근이 있었지만 생활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그녀가 감금된지 이미 10여 일이 지났다. 정의로운 인사가 제공한 소식에 따르면, 중공 악인은 감금된 두 명의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박해를 가중시키고 불법 판결을 하려고 계획하고 있다.

이번에 직접 자오메이와 황완핑을 박해한 부서는 양린스진 파출소이고 양린스진 파출소 소장 저우강(周剛)이 이번 불법 박해 사건에 대해 주요 책임을 지고 있는데, 그의 행위는 국가의 여러 법률을 위반했다.

양린스진 파출소 소장 저우강

저우강(남, 40여세)은 당위원회 위원, 파출소 소장으로 정법(政法), 사회치안 종합관리, 안정유지업무를 나눠 관할한다. 저우강은 전에 쑹쯔시 제허스진(街河市鎭) 파출소 지도원을 맡은 적이 있다. 저우강이 막 업무에 참가했을 때는 사람됨이 그래도 비교적 정의적이고 순수하며 선량했다. 그 후 리셴진(李先金-전 쑹쯔시 국가보안대대 대대장으로 여러 차례 파룬궁수련생 박해에 참여)의 교사 하에, 교활하고 세도를 부리며, 선과 악을 가리지 못하고 바른 것과 사악한 것을 똑똑히 가리지 못하게 변했다. 저우강은 여러 차례 파룬궁수련생 박해에 참여한 적이 있다.

저우강의 핸드폰은 13986662566이다.

저우강은 2001년 이래, 곧 장쩌민 집단을 뒤따라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했다. 동시에 직접적이거나 혹은 간접적으로 여러 차례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납치, 가택 수색, 판결 등 천인공노할 악성 사건에 참여했다. 그가 임직한 기간, 현지 치안 상황은 갈수록 나빠져서 절도, 강탈, 매음 등 악성 사건이 여러 차례 나타났다.

다음은 저우강이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사례다.

사례 1: 2001년부터 2003년까지 저우강은 제허스진에서 파출소 지도원을 맡았을 때, 여러 차례 파룬궁수련생 장팅슈(張廷秀)에 대해 불법 가택수색을 감행했다. 이른바 ‘민감한 날’에 마주치면 곧 그녀 집으로 가서 잠복해서 장시간 교란했는데 그녀 가족들도 정상 생활을 할 수 없게 만들었다. 주변 이웃들은 저우강 무리들의행위에 대해 모두 분노를 느꼈다.

사례 2: 2001년부터 2003년까지 저우강은 여러 차례 파룬궁수련생 자오잉(趙英)에 대한 박해에 참여했다. 그리고 여러 차례 그녀 집을 불법 가택수색하는데 참여했다. 어느 한 번 저우강 무리들은 시자이(西齋)파출소 인원과 결탁해 자오잉 집 입구에서 하룻밤을 잠복해 지켰는데 자오잉의 가족으로 하여금 불안하고 정상적인 생활도 할 수 없도록 했다.

사례 3: 2001년부터 2003년까지 여러 차례 제허스진 파룬궁수련생 샤광펑(夏光鳳)에 대한 박해에 참여했다. 그리고 여러 차례 그녀 집에 대해 불법 가택수색, 공갈 협박을 감행했다.

사례 4: 2001년부터 2003년까지 제허스진 파룬궁수련생 레이티즈(雷體芝)에 대한 박해에 참여했다. 그리고 두 차례 그녀 집에 대해 불법 가택수색과 공갈협박을 감행하는데 참여했다.

사례 5: 2011년 5월 18일 10시쯤, 쑹쯔시 파룬궁수련생 자오메이와 황완핑은 양린스진에서 중화 5천년 문화를 발양한 션윈CD를 배포하다가 악인에게 신고돼 양린스진 파출소 소장 저우강에게 납치당했으며 이후에 쑹쯔시구치소에 불법 감금당했다.

이상은 수집한 일부 사례로 더욱 많은 것은 여전히 수집 중이다. 이것은 이미 수집한 것이거나 지금 수집하고 있는 저우강 무리들의 악행으로, 모두 앞으로 저우강 무리들을 기소하는 증거가 된다.

이곳에서 우리는 여전히 박해에 참여하고 있는 그들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고한다. 파룬궁수련생을 겨냥해 폭력 수단으로 납치한 후 인신자유를 박탈하고 학대를 실시하며 강제로 신앙을 포기시킴은 법제와 기본 인권을 무시한, 공공연하게 법률을 짓밟는 범죄행위로, 법률집행의 겉옷을 입고 선량함을 살해하고 전 사회에 피해를 끼치고 있는 행위로 반드시 인성을 소멸하는 이런 박해를 중단해야 한다. 우리는 진심으로 속임을 당하고 이익으로 유인당해 여전히 나쁜 짓을 하는 그들 관리들과 경찰들이 진상을 똑똑히 알고 악행을 멈추기 바란다. 다시 사악을 도와 나쁜 짓을 하지 말고 다시는 잘못된 길을 계속 가지 말며 ‘610’에게 이용당하지 말라. 선악에는 인과응보가 있음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천리다. 당신들이 어서 정신을 차리고 돌아서서 당신들 가족과 자신에게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위해 정의로움과 선량함을 선택하기 바란다!

우리는 관련자들이 사람의 가장 기본적인 양심을 나타낼 것을 바란다. 즉시 무조건으로 파룬궁수련생 황완핑과 자오메이를 석방하고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일체 박해를 멈추기를 바란다. 동시에 이곳에서 파룬궁수련생이 박해를 당한 기간에 파룬궁수련생에게 지지와 도움을 주신 정의로운 인사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양린스진 파출소: 0716-6672516

양린스진 파출소 지도원 류수만(劉淑漫) 13972147377

양린스진 파출소 부소장 허신(何欣) 13972147213 18972356177

쑹쯔시 양린스진정부:우편번호:434200

전화:0716-6672102

Email:yls@hbsz.gov.cn

진위(鎭委) 서기, 진장 :우예쥔(伍業軍)

쑹쯔시 법제사무실 일부 민경의 전화 번호인데, 국내외의 정의로운 인사들이 진상을 알리고 사악을 폭로하시기 바랍니다.(모든 고정 전화번호에 시외국번0716을 추가해야 함)

장훙(張宏): 13797360188

정신(鄭昕): 138723869866235331

리젠핑(李建平): 15826606906

저우핑(周萍): 13607211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