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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 후이현시 국가보안 흉악한 경찰, 문 부수고 부녀자 납치 (사진)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허난보도) 2011년 5월 8일부터 9일에 허난성 후이현시 공안국 국가보안 및 파출소 인원은 문과 창문을 부수고 불법으로 파룬궁수련생 리솬윈(李拴運) 등을 신샹시(新鄕市) 옌진(延津) 샤오뎬(小店)세뇌반으로 납치해 박해를 가했다. 현재 신샹시 지역에서 이미 5명의 파룬궁수련생이 불법감금당하고 있다. 


악인이 대법제자 리솬윈을 불법체포하면서 문과 창문을 부쉈다.

2011년 5월 8일 오후 네 시쯤, 후이현시 바이촨진(百泉鎭) 무장부장 우퉁궈(吳同國)의 지시 하에 바이촨진 향정부 인원 리촨칭(李全淸), 왕하이샤오(王海嘯) 일행 10여 명이 사복을 입고, 미니버스 세 대를 몰고 다관좡촌(大官莊村) 파룬궁수련생 리솬윈의 작은 점포로 갔다. 그리고 문과 창문을 부수고 리솬윈을 강제로 차에 밀어 넣고 끌고 갔다. 리솬윈의 딸이 다가가서 저지하다가 두 사복경찰에게 팔을 비틀려 움직일 수 없었다. 리솬윈의 남편 원쉰(聞訊)이 힘껏 가로막자 중공(중국 공산당) 사악한 당 인원이 그를 땅에 때려 엎어뜨렸고 구타를 당해 다리에 상처를 입었다.

리솬윈의 딸은 택시를 타고 바싹 뒤쫓아 옌진 샤오뎬 세뇌반까지 쫓아갔다. 그녀는 어머니가 온몸을 벌벌 떨면서 상태가 매우 나쁜 것을 보았다. 딸이 강력히 요구하자 병원으로 가서 검사를 받게 했다. 한참을 기다리고 있던 중에 20여 세 정도의 여성이 와서 혈압을 쟀는데 혈압이 매우 높았다. 리솬윈의 딸은 거듭 어머니를 병원에 보내달라고 요구했으나 후이현시 사악한 당 정부 위원회 서기 장하이솬(張海拴)이 저지하면서 꾀병을 부리고 있다고 헛소리를 했다. 리솬윈의 딸이 일이 생기면 누가 책임지느냐고 묻자 장하이솬은 오히려 사악하게 “일이 생기면 나도 대책이 있다.”고 말했다.

리솬윈은 파룬궁을 연마하기 전에 오래 된 위병, 골질증식, 척추가 아픈 증상이 있었다. 하지만 수련을 하면서 저절로 다 완쾌되었다. 1999년 7월 20일에 장쩌민을 우두머리로 한 중공 사악한 깡패집단이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발동하면서 리솬윈은 여러 차례 불법감금 박해를 당했다. 1999년, 2000년 7월, 2001년에 세 차례나 불법구류 박해를 당했고, 기한을 초과하여 반년 동안 더 감금당했다. 2003년 5월에 또 구치소에 갇혀 박해를 당했는데, 단식으로 항의해 피골이 상접해져 두 달 후에 집으로 돌아왔다. 2004년에 또 바이촨진 파출소의 궈리허(郭立和)가 사람을 대동해 리솬윈을 허난성 정저우(鄭州) 스바리허(十八裏河) 여자노동교양소로 납치했고, 2007년 5월야 풀려나 집으로 돌아왔다.

리솬윈은 12년간 수련하면서 단지 眞善忍(쩐싼런)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 했을 뿐인데, 거의 해마다 중공 사악한 당 인원에게 박해를 당했고, 총 4년에 달한다.

세뇌반 주소: 옌진 샤오뎬 공업구(工業區) 신샹시 경찰 훈련기지

문장발표: 2011년 05월 23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5/23/2413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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