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네이멍구보도) 네이멍구(內蒙古) 시린하오터시(錫林浩特市) 파룬궁수련생 우위친(吳玉芹)은 2003년에 시린하오터시 공안국 국가보안대대 경찰에 의해 비밀리에 박해로 사망했다. 사망한 소식이 오늘에야 폭로됐다.
우위친(여, 1956년 출생)은 眞∙善∙忍(쩐싼런)의 바른 믿음에 대해 확고했다는 이유로, 2003년 12월 23일 오후 4시부터 5시 사이에, 시린하오터시 공안국 국가보안대대 경찰에게 시린하오터시 공안국 사무동으로 비밀리에 납치당했다. 불법 심문을 감행한 사람은 시린하오터시 공안국 부국장 아쓰(啊斯), 국가보안대대 경찰 쓰친(斯琴, 여, 아쓰의 아내임), 바터(巴特) 등 이다. 그 중 쓰친은 우위친을 책임지고 지켰다.
2003년 12월 24일, 이들 악경은 이미 사망한 우위친의 시신을공안국 사무동 아래층에 던졌다. 이들 악도들이 우위친에게 도대체 왜 어떤 짓을 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사실은 현재조사 중이다.
악경은 우위친의 가족에게 시신을 거두러 오라는 통지를 내릴 때, 허위적으로 그녀의 아이에게 직업을 마련해 준다고 승낙했다(여태껏 아이에게 직업을 마련해 주지 않고 있음). 게다가 우위친의 남편을 충동질하여 아주 빨리 새 아내를 맞아들이게 했다.
아쓰, 쓰친이 어떤 비열한 수단으로 그녀 남편의 입을 막았을까? 사정을 아는 사람은 일어나서 폭로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05월 26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5/26/内蒙古法轮功学员吴玉芹八年前被迫害致死-24147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