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상하이보도) 상하이 파룬궁수련생 구젠민은 3년 전에 박해로 사망했다. ‘610’(중공이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불법 기구로 공안, 검찰, 법원 위에 군림)은 여동생 구지훙이 언니의 억울함을 호소할까 두려워 죄없는 여동생을 납치해 불법판결 3년을 선고했다. 여동생은 총 7년간 불법 감금을 당했다.
2008년 3월 1일, 당시 53세인 구젠민은 중공 경찰에게 납치되었고, 13일에 박해로 사망했다. 가족은 변호사를 찾아 고소하려 했지만 난폭하게 저지당했다. 구젠민이 박해로 사망한 사건을 인계받으려는 변호사가 있었는데 사당, 상하이 ‘610’, 상하이사법국에게 ‘영업을 중지’시킨다는 위협을 당했다. 상하이 ‘610’은 하루 빨리 시체를 훼손하고 박해 증거를 없애기 위해 가족의 고소와 폭로를 허락하지 않았고, 돈으로 가족의 입을 막으면서 한편으로는 가족들이 시체를 화장하는데동의하도록 재촉했다.
4개월 후(2008년 7월), 상하이 ‘610’은 여동생 구젠민의 상소와 폭로를 막기 위해 여동생을 납치하여 3년의 불법판결을 내렸다.
구젠민, 구지훙 두 자매는 파룬궁을 수련한 9년 동안 여러 차례 중공사당의 박해를 당했다.
1. 구젠민이 13일에 잔혹한 박해로 사망하다
구젠민은 그해 53세로, 푸둥 구산로 쓰바이롱 13호 601호에서 살고 있었다. 2007년 6월에 1년의 불법 노동교양을 선고받은 뒤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온 지 겨우 몇 달이 지난 2008년 3월 1일에 푸둥 양징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되어 푸둥구치소에 감금당했다. 짧은 10여일 사이 건강하던 그녀는 무참한 박해로 사망했다.
구젠민은 1998년부터 파룬궁을 수련하면서 각 방면에서 眞․善․忍의 요구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다. 무슨 일이든 손해를 보고, 참고, 양보했으며 너그럽고 선량했다. 집에서는 마비로 자리에 몸져누운 시어머니를 정성을 다해 모시면서 부지런하게 집안일을 했고 직장에서도 말없이 솔선수범했다. 그녀를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그녀를 말없이 봉사할 줄만 알고 얻으려고 하지 않는 좋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직접 眞․善․忍 대법의 수승함과 아름다움을 체험한 구젠민은 진실하고도 사심 없는 마음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대법의 진상을 알려 더욱 많은 사람들이 대법의 진상을 똑똑히 알고 좋은 사람이 되기를 희망했다. 그러나 그녀는 박해를 당하고 잔혹하게 생명을 빼앗겼다.
2008년 3월 1일, 구젠민은 파룬궁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납치되어 푸둥구치소에 수감되었다. 그녀의 몸은 아주 건강했었는데 3월 13일, 불법감금을 당한 지 십이일 째 날, 구젠민의 남편은 ‘610’에서 전화를 받았다. 구젠민의 몸이 좋지 않으므로 병보석으로 치료를 받게 한다면서 어느 병원으로 보내겠는지 물었다. 그리고는 남편에게 경찰서와 가도에 가서 병보석 수속을 밟도록 했고, 신분이 분명하지 않은 한 사람이 가족에게 체포증에 서명시켰다. 병보석 수속은 점심 12시 반부터 오후 3시까지 걸렸다.
병원에 도착한 후 남편은 아내의 마지막 한 번을 보지 못했다. 남편이 위세척실로 구젠민을 찾으러 갔을 때 구젠민은 이미 사망에 직면하여 혼미상태에 빠져있었고, 두 눈은 튀어나왔으며, 입가에서는 피가 흘렀다. 신변에는 간호원 한 명이 있었다. 남편은 급히 달려가 의사를 찾았다. 의사는 사람이 들어올 때부터 이미 가망이 없었다는 대답을 했다. 남편은 절망 속에서 꿇어앉은 채 의사에게 아내를 살려달라고 구걸하는 수밖에 없었다. 의사는 형식적으로 한 차례의 응급처치를 실시하고는 곧 사망을 선고했다. 남편은 눈을 뻔히 뜨고 아내가 호흡과 심장 박동을 멈추는 것을 지켜보았다.
이때 병원에서 기다리고 있던 ‘610’, 사복경찰, 보안인원 30여 명이 다가와서 가족의 주위를 둘러싸고 사망자를 영안실에 넣으려고 했다. 구젠민의 가족이 분노에 치를 떨며 살인 흉수를 찾아내도록 요구하자, 이들은 책임을 감당할까 두려워 전부 몰래 도망가 버리고 사복경찰 몇 명만 남아서 구경하는 군중속에서 가족의 동세를 살폈다. 의사는 구젠민이 병원에 왔을 때 이미 살 가망이 없었다고 말했다. 병원에서 내준 병세가 위중하다는 통지서는 본래 가족이 서명함이 마땅하지만 누가 대필했는지 모른다.
구젠민은 푸둥구치소에 감금당한 기간에 줄곧 자신의 무죄를 자세히 밝혔다. 박해를 반대하기 위해 3월 중순에 단식으로 항의하자 푸둥구치소 악경은 그녀를 끌어다가 강제로 음식물을 주입했다. 푸둥구치소의 폭력적인 음식물을 주입으로 그녀는 내장에 심각한 출혈이 생겼다. 일이 발생한 뒤 푸둥구치소와 푸둥 ‘610’의 흉악한 경찰은 상황이 심상치 않은 것을 알고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사경에 직면한 사람을 내버린 채 응급처치도 하지 않았다. 구젠민의 몸이 좋지 않다는 거짓말로 듣기 좋은 말과 보기 좋은 낯빛으로 구젠민의 남편을 속여 병보석 수속을 밟게 했다. 남편에게 병원을 선택하도록 하고, 일부러 왔다갔다하면서 시간을 끌었다. 남편이 그녀를 만날때 구젠민이 입을 열어 말하면 그들의 죄행이 드러날까 봐 두려웠던 것이다. 그래서 악경들은 구젠민이 사경에 직면해 지각을 잃은 상태까지 끌고 나서야 남편을 만나게 했다.
짧은 12일 동안 건강하던 사람이 이처럼 무참하게 살해되었다. 가족들은 이 잔혹한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었고, 감당할 수 없었다. 사람이 중년에 아내와 아이를 잃는 것보다 더 심한 상심은 없다. 화목하고 행복하던 한 가정은 하룻밤 사이에 산산조각이 났다. 그녀가 이처럼 참혹한 죽음을 당하자 가족들은 그녀에게 공정한 평가를 돌려주려고 했다. 그래서 가족들은 법률로 구젠민이 마땅히 받아야 할 권리를 돌려받고, 정의를 신장하고, 악인을 징벌하기로 했다.그래서 변호사를 찾아 고소하려했지만 중공의 상부에서 하급부문까지의 저지를 당할 줄은 생각지 못했다. 구젠민이 박해로 사망한 사건을 인계받으려던 변호사는 사당의 상하이 ‘610’과 상하이 사법국에서 ‘영업을 중지’시킨다는 위협을 당했다. 변호사가 파룬궁 사건을 인계받으려면 현지 사법국의 비준이 필요한데, 만약 사법국에서 동의하지 않으면착수할 수 없게 된다.
하루 빨리 시체를 훼손시켜 박해증거를 없애기 위해, ‘610’은 가족들의 고소와 폭로를 허락하지 않으면서 한 편으로 돈으로 남편을 위협해 아내의 여동생 구지훙이 언니의 박해사망 사건에 끼어들지 못하게 했다. 동시에 가족을 재촉해 즉시 시체 화장에 동의하도록 핍박했다
구젠민은 세상을 떴고, 시신도 이미 화장당했지만 임종 때 입가에서 피가 끓임없이 흘러내린 사실은 그들의 박해죄행을 폭로한다. 후사를 처리한 전체 과정에서도 역시 푸퉁 ‘610’의 음험하고 악독함을 증명할 수 있다.
2. 구지훙이 다시 불법판결을 당하다
언니 구젠민이 2008년 3월 13일에 박해로 사망한 후 상하이 ‘610’은 그녀의 여동생 구지훙(파룬궁수련생)을 24시간 동안 전방위적으로 감시했다. 전용차와 전문 인원이 미행하고, 끊임없이 전화로 교란하고, 집으로 찾아와 교란했다. 4개월 후, 중공의 올림픽 전야에 사악한 푸퉈구 ‘610’ 인원은 구지훙이 억울함을 상부에 호소할까 두려워 7월 26일에 아무런 이유도 없이 불법으로 집으로 찾아와 교란했다. 동시에 난폭한 깡패수단으로 집에 있는 구지훙을 납치해 3년의 불법 판결을 내렸다.
구지훙은 올해 55세로, 상하이시 푸퉈구 간촨 3촌에서 살고 있었고, 파룬궁을 수련한지 14년이 되었다. 심각한 심장병을 앓고 있었는데 수련한 이후 모든 병증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고, 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었다. 심정도 쾌활해졌고 다른 사람을 열성적으로 도와주었다.
1999년 7월에 사당이 대법을 비난하고 모함한 후, 구지훙이 진상을 알리기 위해 2000년에 진상자료를 우편으로 부쳤다는 이유로 3년의 불법판결을 선고받고 지옥과 같은 상하이 쑹장여자감옥에서 기나긴 나날을 보냈다. 당시 공부를 하던 구지훙의 딸은 어머니가 없는 3년 동안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는지 모른다. 특히 명절을 쇨 때면 더욱 어머니가 생각났고, 어머니와 함께 거리를 거닐면서 속마음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그러나 이 일체는 사당에게 박탈당했고 어머니를 잃은 이 기간 어린 심령은 아물 수 없는 상처를 받았다. 이때 구지훙은 감옥에서 극심한 심신의 학대와 강제적 세뇌를 당하고 있었다. 그녀는 2003년에 감옥에서 나왔다.
마음속 진실을 말하고, 국민들에게 진상을 똑똑히 알려 올바른 선택을 하게 하기 위해 구지훙은 2005년 6월 14일에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진상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모함당했다. 푸터구 경찰이 납치에 참가하여 2005년 6월에 불법노동교양 1년을 선고받았다. 불법 노동교양기간에 강제적 세뇌를 거부하고 큰 소리로 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쳤다는 이유로 노교국에 의해 노동교양기한을 연장 당했다. 동시에 사방이 고무로 된 3평방미터의 창문도 없는 영창 안에 감금당했다.
2008년 7월 26일 오전, 푸터구 ‘610’등 불법 분자는 직장이라는 핑계로 구지훙의 남편을 속여 가도로 데려갔고, 남편을 위협해 그들을 집으로 데려가 문을 열게 했다. 구지훙을 그 자리에서 납치하고 집안의 위성안테나, 컴퓨터, 프린터, 대법 자료 등 개인 재물을 강탈해갔다. 위법 행위에 참여한 두목은 푸퉈구 ‘610’의 우쥐웨이, 장스안과 바오장밍, 문화시장 행정대대의 천잉, 쉬즈녠 등이다. 그 외에 간촨가도 ‘610’의 쉬더팡, 간촨 경찰서의 흉악한 경찰도 박해에 참여했다. 그리고 죄명을 꾸며 다시 한 번 그녀에게 3년의 불법 판결을 선고했다.
3. 7년의 억울한 옥살이 중 구지훙은 심각한 능욕을 당하다
구지훙은 지금 상하이 여자감옥 2감구역에 불법으로 감금당해 있다. 그동안 그녀는 많은 능욕과 고통을 받았다. 원래 풍만하고 아름답던 구지훙은 박해로 머리가 온통 희어졌다. 흉악한 경찰은 여전히 그녀에게 ‘보증서’를 쓰도록 핍박했지만 구지훙은 단호히 거부했다.
구지훙은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고 감옥에서 노역노동을 거부했다. 주관한 흉악한 경찰 옌쥔샤는 그녀에게 노역노동을 강요했고, 감방 안의 형사죄수를 교사해 그녀에게 욕설을 퍼붓고 공격하게 했으며, 각 방면에서 구지훙을 모욕하고 난처하게 굴었다. 그리고 구지훙을 박해하여 고혈압 증상이 나타나게 한 다음 계속 박해하기 위해 강제로 약을 먹여 혈압을 떨어뜨렸다. 구지훙은 혈압이 원래 정상이었는데 박해로 혈압이 높아졌다. 그녀는 박해를 제지하기 위해 약을 먹지 않았다. 옌쥔샤는 6~7명의 건장한 죄수에게 지시해 50여세인 그녀를 땅 위에 눌러놓고 강제로 약을 주입했다.
중공 사당의 파룬궁에 대한 9년간의 박해는 이 가정에 심각한 고난을 가져왔다. 구지훙은 불법기한이 곧 만료되는데, 국내외의 정의로운 인사들이 이 10여 년 동안 박해당한 한 가정에 관심을 갖고구지훙과 가족이 되도록 빨리 한 자리에 모일 수 있게돕길 바란다.
시외 지역번호:021
상하이시 여자감옥(쑹장여자감옥이라고도 불림)
주소 : 쑹장구 쓰징진 난서우 601-410 편지함, 우편번호:201601
상하이 여자감옥 감옥장 칸춘팡(闞春芳)(정), 리잉(酈穎)(부) 전화:021-57615998×2202, 021-57615595
2대대 악경 옌쥔샤(嚴俊霞) 전화:021-57615998×4102
상하이시 감옥관리국
주소:상하이시 훙커우구 창양루 147호
전화:021-35104888, 우편번호:200082
장링(張凌):남, 1950년11월 출생, 한족, 산시한인 사람으로 현재 상하이시 사법국 당위원회 부서기, 부국장, 시 감옥관리국 당위원회 서기를 맡고 있음, E-mail:lzhang@jyj.shanghai.gov.cn
차오예성(喬野生):남, 1947년 11월생, 한족, 상하이시 사람으로 현재 상하이시 감옥관리국 국장, 당위원회 부서기, 상하이시 감옥학회 회장을 맡고 있음, E-mail:ysqiao@jyj.shanghai.gov.cn
마이린화(麥林華):남, 1950년 12월 출생, 한족, 광둥중산 사람, 현재 상하이시 감옥관리국 당위원회 부서기를 맡고 있음, E-mail:lhmai@jyj.shanghai.gov.cn
타이쉰(邰旬) : 상하이시 감옥관리국 부서기
위중밍(俞忠明):남, 1951년 3월 출생, 한족, 상하이시 사람으로 현재 상하이시 감옥관리국 부국장을 맡고 있음, E-mail:zmyu@jyj.shanghai.gov.cn
상하이 푸퉈구 ‘610’사무실:021-52809966
구내전화
야오수린(姚樹林) : 49425
우쥐웨이(鄔菊偉) : 49412
푸퉈구 ‘610’인원명단(일부)
전화:021-52809966에서 45910, 45912로 전환
왕줴(王玨)
천둥건(陳冬根)
우쥐웨이(鄔菊偉)(일을 받아 처리)
장이강(蔣毅剛)
차이메이쥐(蔡美菊):파룬궁 수련생 슝원치를 박해했고, 여러 차례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음모하여 전력으로 참가했다.
장춘양(張春陽):파룬궁수련생 다이즈잉을 박해했고, 여러 차례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음모하고 계획하여 전력으로 참가했다.
법제과:021-62442976, 52809966에서 주임 청정(成征)으로 전환
국장후스민(胡世民)전화 : 22049001
상하이시 푸퉈구 검찰원
주소:상하이시 푸퉈구 베이스로 609호 200333
전화:62562000
검찰장(檢察長):저우쥔루(周駿如)
부검찰장(副檢察長):천전핑(陳震平)
상하이 푸퉈구 법원
주소:상하이시 퉁촨로(上海市銅川路) 1433호, 우편번호:200333
전화:021-62656265, 52564588
법관:쉬자치(徐佳齊), 탕민(唐敏), 셰샤오옌(謝曉燕)(전화:021-5256-4588에서 8808로 전환) (재판장 탕민은 전에 취옌라이를 불법 심판한 적이 있음)
상하이 푸퉈구 사법국
주소:다두허로 1668호,우편번호 200333
국장 쉬차이유(徐才有)
부국장 우밍성(吳明升)
선전과:62442030-3461, 62443118
공률과(公律科):52564588-1307
푸퉈구 구치소
주소:류위안로(柳園路) 555호
전화:021-52916834, 62241220, 62246192
상하이시 공안국 푸퉈구 분국
우편번호:200333
전화:021-22049191
주소:다두허로 1895호
상하이 푸퉈구 정신병센터
주소:즈단로(志丹路) 211호
교환대 021-56056582-0
푸퉈구 정부 간촨로 가도사무실
주소:상하이시 즈단로 125호,우편번호 200065
전화:021-56077395
상하이시 공안국 푸퉈 분국
교환대:021-62441195
국장전화:021-62440543
국가보안021-52809966
상하이시 푸퉈구 인민법원
주소:상하이시 퉁촨로(銅川路) 1433호, 우편번호:200333,전화:62656265
상하이시 푸퉈구 인민검찰원 신고전화
주소:상하이시 푸퉈구 베이스로 609호 200333,전화:62562000
푸퉈구 공안분국 법제과 : 62442976,52809966에서 법제과로 전환
푸퉈구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021-52765329
푸퉈구 기율검사위원회, 감옥위원회 신고전화:021-62440677
중공 상하이시 푸퉈구 기율검사 위원회
주소:상하이시 다두허로 1668호 A구역 1550실, 우편번호:200333,전화:62641769
푸퉈구 구위원회 부서기:셰웨이화(葉維華) : 52564588*
푸퉈구 법제선전 사무실:왕웨잉(王月英) : 52564588*
주소:상하이시 황푸구 푸저우로 209호, 우편번호:200002, 전화:63212570
상하이 신문공작자 협회
주소:상하이시 황푸구 한커우로 274호, 우편번호:200001, 전화:63521111
상하이시 각급 검찰원 기관신고센터 접대실 주소 및 전화
상하이시 인민검찰원 가오안로 18롱 5호 20003064152000
상하이시 인민검찰원 제1분원 가오안로 18롱 5호 20003064432000
상하이 인민검찰원 제2분원 중산베이로 555호 20007056702000
상하이시 기율검사위원회, 감옥위원회 신고전화 : 64371448
상하이시 감찰위원회, 시위원회, 시 감옥위원회 신고전화:64371448
상하이시 법제연구회
주소:상하이시 완핑로 80롱 1호 101실, 우편번호:200030,전화:64743587
상하이시 변호사 협회
주소:상하이시 쉬후이구 중산시로 1538호, 우편번호:200233,전화:64388233, 64388190
상하이 제1중급 인민법원
주소:상하이시 루완구 젠궈중로 20호, 우편번호:200025, 전화:64734543
상하이시 제1중급 인민법원
훙차오루(虹橋路) 1200호, 우편번호:200336, 전화: 62751200
상하이시 인민검찰원(본부)
주소:상하이시 쉬후이구 젠궈시로 648호, 우편번호:200030
시인민검찰원 연구실 주임 뤄창핑(羅昌平) 전화:24029000, 사무실:64741337
렴정감독전화:6474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