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산둥 서우광시 파룬궁수련생 3명, 납치돼 고문당하다 (사진)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산둥보도) 2011년 4월 15일부터 4월 20일까지, 산둥성(山東省) 서우광시(壽光市) 상커우진(上口鎭)의 파룬궁수련생 7명이 상커우진 파출소와 서우광 국가보안대대의 흉악한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현재, 장수윈(張淑雲), 왕신란(王欣蘭), 장후이윈(張會雲) 이 3명은 서우광구치소에 불법감금당해 ‘쇠의자에 앉히기’고문을 당하고 있다.

酷刑演示:铁椅子
고문 시연: 쇠의자

4월 15일쯤, 산둥성 서우광시 상커우진 둥디춘(東堤村) 파룬궁수련생 장수윈(張淑雲ㆍ여ㆍ45세가량)은 서우광의 흉악한 경찰에게 미행당하다 탄약고 세뇌반으로 납치당했다.

산둥 서우광 국가보안대대의 흉악한 경찰은 또 난사오(南邵) 1촌의 수련생 리후이량(李會亮), 장후이윈(張會雲) 부부와 시팡(西方) 뤼베이촌(吕北村)의 수련생 왕신란(王欣蘭)을 납치했다. 이틀 후, 리후이량의 가족은 돈을 가져가 리후이량을 되찾아왔다.

4월 17일, 상커우진 파출소의 흉악한 경찰은 서우광의 국가보안대대의 흉악한 경찰과 결탁해 다시 한 번 왕친란(王欽蘭)이 경영하는 오금상점(五金店鋪)에 뛰어들어 불법으로 컴퓨터 한 대, 프린터 두 대, 소모품 등을 강탈해갔다. 개인 물품 수량은 분명하지 않다. 왕친란의 집에 있는 노모친은 83세로 보살펴 줄 사람이 없다. 그리고 8세와 15세인 두 딸이 있는데, 어머니의 사랑과 보살핌이 필요한 상황이다.

납치당한 상커우진 수련생으로는 또 청베이(城北) 상커우촌의 청위톈(程雨田ㆍ70)이 있는데, 2일간 불법감금당한 뒤 풀려나 집으로 돌아왔다. 린윈잉(林雲英ㆍ65)은 둥베이(東北) 상커우촌 사람으로 하루 동안 불법감금당한 후 풀려났다.

4월 20일 전후, 서우광시의 한 노인 여성 파룬궁수련생(65세가량)이 서우광 차이보후이(菜博會)로 가서 진상을 알리다가 흉악한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안전을 걱정한 가족이 돈을 내 이 노인 수련생은 풀려나 집으로 돌아왔다.

현재 장수윈, 왕신란, 장후이윈은 서우광구치소에 불법감금 당하고 있다. 그들은 모두 ‘쇠의자에 앉히기’고문을 당했다. 왕신란은 흉악한 경찰에게 쇠의자 위에 채워졌고, 꼬박 6일 동안 내려오지 못하게 했다. 흉악한 경찰은 또 그(그녀)들에게 대법을 욕하고 사부님을 욕하도록 핍박했다.

관련인원:

산둥성(山東省) 서우광시(壽光市) 시장 주란시(朱蘭璽) 전화0536–-5221801

서우광시 상커우진파출소 천(陳)소장, 경장 리즈훙(李志宏)

서우광시 상커우진 서기 왕슈리(汪秀麗)

서우광시 상커우진 진장 쑨룽신(孫榮新)

서우광시 상커우진파출소 전화 0536–-5371110

산둥성 서우광시 우편번호:262700

산둥성 서우광시 상커우진 우편번호: 262732

산둥성 서우광시 국가보안대대 전화:

국가보안대대 대대장 장훙웨이(張洪偉, 흉악한 경찰)사무실0536-5298885 숙소0536-5231771 핸드폰13563633999

부대장 샤원하이(夏文海) 흉악한 경찰0536-5298733 숙소0536-5298326 핸드폰13953695686

부대장 궈훙탕(郭洪堂, 흉악한 경찰)사무실0536-5298796 핸드폰13506492688

부대장 쑨천량(孫臣亮) 사무실05365298766 宿舍05365203822 핸드폰13964611986

산둥성 서우광시 610 전화:

‘610’주임 톈칭춘(田慶春) 0536-5260610 핸드폰13615365118

‘610’부주임 우전핑(吳振平) 0536-5112086 핸드폰13583608371(이 사람은 종합관리를 책임졌는데,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세뇌를 포함함)

산둥성 서우관시 법제교육센터(세뇌반) 전화0536-5269212

왕수아이(王樹愛) 0536-5190306 핸드폰13853638306(서우광세뇌반의 두목)

류타오(劉濤) 0536-5230013 핸드폰13864681976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서기 팡신치(方新啟) 집 주소0536-5223398 핸드폰13573600398

문장발표: 2011년 05월 07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5/7/24025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