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왕통신원 대륙종합보도)인성은 일반 동물과 구별되는 인간의 정상적인 감정과 이성이다.
모두가 알다시피 병원은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건강을 보호하는 곳이다. 부상으로 죽어가는 사람의 생명을 구하고 건강을 지키는 것이 인도주의 의사의 행위원칙이다. 인도(人道)란 사람의 생명을 애호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인권과 인격을 존중하는 인간의 도리이다. 그러므로 의사는 하나의 숭고하고 신성한 직업으로 의사에 대한 윤리적인 요구는 매우 높다.
옛말에 덕이 없는 사람은 의사할 자격이 없다는 말이 있다. 우리나라 고대의 대 의학자들은 의술이 고명할 뿐만 아니라 좋은 의료 윤리와 풍격을 갖추어 후세에 많은 미담을 남기고 있다. 의사로서 당연히 환자의 목소리를 주의 깊게 듣고 동정과 연민의 정을 가지고 치료과정에서 환자의 염원을 존중하고 상태에 따라 좋은 치료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환자의 상처와 질병을 치료해야 한다. 의사는 환자의 생명에 대해 책임지고 법률이나 권리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는다. 이는 의사가 다른 부류의 사람들과 구별되는 인성이다.
정상적인 나라의 경찰은 신성한 직업으로 그들의 임무는 시민의 인신안전과 자유, 재산을 보호하고 나쁜 사람을 체포하며 악을 제거하고 선을 펼치는 것이다. 따라서 경찰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 재산을 지키며 또한 법률에 대한 책임, 합법적인 권익과 시민의 이익을 보호할 책임이 있다. 이는 경찰의 임무이고 꼭 지켜야할 도덕인데 이는 경찰이 다른 사람들과 구별되는 인성이다.
그러나 중국공산당이 통치하는 중국의 의사와 경찰은 그들의 의무를 버리고 일반인의 인성도 상실하고 권력의 노예, 악마, 살인 공구로 변했다. 의사가 병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을 해친다. 경찰은 시민들의 개인적인 자유,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지 않고 악을 발양하고 선을 타격하며 인명을 학대하고 인격을 모욕하는 흉수이다. 아래 몇 대법수련자의 박해로부터 중국대륙의사와 경찰의 행위를 살펴보자.
파룬궁 수련생 쉬쭤유(徐祚友)는 호남성 보정(保靖)현 인민병원의 의사이다. 중공악인들이 두 번이나 영쑨(永顺)정신병원에 납치하여 강제로 대뇌를 손상시키는 약물을 먹였다. 2001년3월 현610(박해 전문 조직)은 수련을 포기하는 ‘보증서’를 쓰지 않는 쉬쭤유와 이야기를 나눈다며 영쑨 정신병원으로 납치했다. 두뇌를 손상하는 약물이 강제로 주입시켜 그는 전신에 힘이 없고 걸음도 제대로 걸을 수 없고 대소변도 매우 곤란해졌다. 그는 20여일이 지난 후 집으로 돌아왔다. 그해 7월에 610사무실의 악인 펑슈롄, 샹훙인(彭秀莲,向宏银)은 또 다시 쉬쭤유를 영쑨 병원에 납치했다. 쉬쭤유가 약 먹기를 거절하자 진실을 모르는 4명의 의사는 그를 침대에 강제로 눕혀 부틸알코올을 주사했다. 주사를 맞은 쉬쭤유는 마치 누구에게 목이 졸리는 느낌이며 호흡곤란도 매우 심했다 .이렇게 매일 3번씩 약을 강제로 먹이고 정신병원 환자들의 기시와 매를 맞아 밥을 먹을 수 없었다.
리추샤(李秋侠)는 북경 파룬궁 수련생이다. 그는 2000년 8월 8일 정신병원에서 박해당한 사실을 인터넷에 올렸다고 해군병원의 지시로 260정신병원 3과에 납치당했다. 간호사가 숟가락으로 그녀의 입을 강제로 벌려 약을 먹였고 그 후에는 코에서 위까지 튜브를 꽂아 주사기로 약물을 밀어 넣었다. 간호사는 그녀가 경문을 외운다며 기둥에 묶어놓고 두 태양혈에다 전기침을 꽂아 박해하기도 했다. 리추샤는 261병원에서 전기충격을 세 번이나 당했다. 병원에서는 매일 펀더진(芬得劲)을 13정씩 복용시켰다.
허우만윈(侯曼云)은 하북성 라이위안(涞源)현 수이윈(水云)향의 파룬궁수련생이다. 2001년 봄 불법으로 간수소에 갇힌 후 2년이 지난 후 신앙을 포기하지 않는다고 또 중공앞잡이들이 ‘세뇌반’(라이위안 전대울안)에서 계속 박해하였다. 불법박해에 허우만윈은 굶주림의 고통을 무릅쓰고 단식으로 불법구류에 항의하였다. 결국 현병원에 납치되어 이름 모르는 약물을 강제로 주사맞았다. 약물주사 후 허우만윈의 반응은 느리고 기억력도 저하되었다. 두 번째 약물을 주사하려할 때 허우만윈의 시어머니가 그들의 음모를 알아차리고 견결히 제지시켰다. 허우만윈의 약물부작용 증상은 석달이 지난 후에야 없어졌다.
다이리쥐안(戴礼娟)씨는 1963년에 출생하였고 강소 무석시 파룬궁수련생이다. 무석시 제일부식품 가게 직원인데 신앙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2001년11월과 2002년 3월 중공의 악경이 무석시 정신병원에 납치하여 약물로 박해하였다. 2003년 그녀는 두 차례나 악경들의 잔혹한 고문으로 생명이 위급했고 전신이 마비되었으며 지금도 스스로 생활하지 못한다. 몇 년 동안 몇 마디 말도 제대로 못하고 70여세의 모친의 도움으로 생활하고 있다.
파룬궁 수련생 다이리쥐안은 약물 박해와 잔혹한 고문으로 전신이 마비되고 근육이 위축되었다.
2001년11월 다이리쥐안은 북경천안문 청원으로 현지에서 불법 수감되어 무석시 정신병원으로 이송되어 4개월간 박해 받고 여러 번 불명의 약물을 주사당했다.
2002년 3월 그년는 불법으로 무석 진청완(金城湾)세뇌반에서 악인 완후이러우(万会楼), 왕젠(王坚), 우젠(吴俭), 닝후이위(宁惠禹)등이 가족도 모르게 또 무석시 정신병원으로 보내 5개월 동안 매일 불명의 약을 복용하며 박해했다.
2003년의 하루 그녀는 진상자료를 나누어주다가 무석시 북탕(北塘)구 공안분국에 납치당하여 잔혹한 매를 맞았다. 얼마나 위급했는지 하룻밤에 두 번이나 병원에 가기도 했다. 악경들은 이렇게 3일 밤낮의 고문으로 그녀의 생명이 정말로 위급해져서야 집으로 데려가게 했다.
2003년6월 그녀를 집으로 데려갔지만 불법으로 납치당한 후 장시간의 고문과 약물박해로 전신마비, 대소변 실금, 근육위축과 뼈만 앙상하게 남아 말하기조차 아주 어려워졌다.
장룽즈(张荣子)는 하북성 라이위안현 북한촌 파룬궁 수련생인데 다른 수련생과 함께 당지 파출소의 납치를 당해 구치소에 갇혔다. 3개월 후 세뇌반에서 강제로 전환시키려 하였고 악경이 그의 아내에게서 3천원을 갈취하였다. 장룽즈는 구치소에서 나온 후 북경에 가서 영도들에게 억울한 사실을 호소한다고 다른 두 수련생과 북경으로 상방갔다. 2001년 말 북경으로 가는 길에서 왕안진 파출소 소장 진젠(金剑)의 납치로 구치소에서 박해를 받았다.
2002년1월 간수소에서 장룽즈는 다른 두 수련생과 불법 감금에 대해 단식으로 항의하였다. 단식한 지가 8,9일 후 다른 두 수련생은 간수소의 음식물주입 때문에 단식을 중단하였다. 오직 장룽즈만 계속 단식하면서 무조건 석방해줄 것을 요구했다. 간수소 의사와 라이위안현병원은 결탁하여 장룽즈에게 야만적인 박해를 가했다. 강제 주입으로 장룽즈는 입에서 흰 거품을 토하면서 환각이 생기고 허튼소리를 했다. 장룽즈에게 주입을 할 때 감옥의사 마챈위(马拴玉)는 ‘먹지 않으면 …약을 더보탠다’고 했다. 한 파룬궁 수련생이 무의식중에 이 말을 들었는데 의약품을 몰라 약물의 명칭을 기억하지 못했다. 장룽즈는 강제 주입 후 갑자기 실성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파룬궁 수련생 차오위안루(曹苑茹)는 하북성 라이위안현 풍러(丰乐)초 사람이다. 그녀의 시집은 라이위안현 얼다오허촌에 있는데 보정제2정신병원에서 박해로 35세에 치사당했다.
2005년 가을. 차오위안루는 열이 오르는 현상이 나타났다. 가족은 중공의 거짓선전을 믿고 파룬궁수련생은 약을 먹지 않는다며 억지로 현병원에 보냈다. 담당의사가 검사를 하여 차오위안루는 병이 없다고 진단하면서 오직 열이 오르니 주사를 맞으면 된다고 했다. 차오위안루는 젖먹이 아이, 집에서 키우는 닭, 돼지, 소를 생각하고 입원하면 몇 일 동안이나 걸릴지도 모르고 병을 돌볼 돈도 없으며 몸은 아무 이상이 없으니 약을 먹을 필요도 없다고 했다. 이때 의사가 ‘병이 있는데 약을 먹지 않으면 정상이 아니므로 정신병원에 보낸다’고 했다. 그녀를 보정정신병원에 보내라고 했을 때 가족은 의사의 말만 들었다. 차오위안루의 친삼촌(당시의 촌주임)과 남편 또 다른 두 사람을 합해 네 사람이 그녀를 억지로 보정정신 병원에 보냈다.(또 하북성 제6인민병원은 원래 하북성 정신병원)
보정병원의 의사는 그녀가 파룬궁수련생인줄 알자 아주 흥분해하면서 ‘환자를 남겨두고 당신들은 가라. 우리가 대처하겠다’고 했다. 차오위안루는 ‘자기는 정신병이 없으니 병원에 입원이 필요없다’고 말하니 병원의사는 ‘정신환자들은 모두 이렇게 말한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일수록 병이 있는 것이다’고 대답했다. 그 이튿날 차오위안루의 가족들이 집에 도착하기도 전에 그녀가 죽었으니 시신을 가져가라는 보정정신병원의 전화 통지를 받았다. 그들은 이렇게 차오위안루를 독주사로 박해하여 치사했다.
차오위안루의 시신을 입관한 사람은 차오위안의 전신은 보라색이고 코와 입술에 피 흔적이 있으며 흑색 피라고 말했다. 그녀는 태여난 지 겨우 4개월 밖에 되지 않는 딸을 두고 치사 당한 것이다.
위팡즈(余芳志)는 호북잉청(应城)시, 여, 54세의 파룬궁수련생이다. 2007년 6월11일 밤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잉청시 황탄(黄滩)파출소 악경에게 불법납치를 당해 그날 밤 잉청시 공안국에 보내졌고 공안 국보대대의 심문을 받았다. 위팡즈는 위압적인 박해를 피하기 위해 공안국의 2층 창문에서 뛰어내리다가 전신을 움직일 수게 되었다. 국보인원이 보고도 구해주지 않고 도리어 구둣발로 찼다. 그 후 몇몇 악경들이 부상당한 위팡즈를 잉청시 공안국 지하실에 끌고 가서 가두었다.
그 이튿날 아침9시쯤 위팡즈를 병원에 보내 사진을 찍었는데 허리와 다리에 심한 부상을 입었다. 악경들은 그 후에도 위팡즈를 공안국지하실에 계속 가두었다. 오후 잉청시 인민병원에 보내 그녀의 사지를 쇠 침대에 묶어놓고 강제로 불명의 약을 주사했다. 주사를 놓은 후 몇몇 악경들은 그녀를 전염병동으로 보내기로 결정했다. 이때 위팡즈의 아들이 왔다. 그중 악경이 ‘내가 당신의 엄마를 돌보았으니 나와는 관계없다’고 말했다. 아들의 주장으로 겨우 위팡즈를 보통병동에 입원시켰다. 이후 위팡즈의 병세가 중해졌고 온몸이 아팠다. 설 수도 없고 걷기는 더욱 어려웠다. 악경이 강제로 주사한 불명의 약으로 상처는 검고 붉은 반점이 생기고 자주 혼미 상태에 빠졌으며 허리와 다리가 계속 아팠고 결국 2009년12월15일 세상을 떠났다.
양징즈, 여, 50세, 집은 노녕성 베이퍄오(北票)시 관샨(冠山)41위에 있고 베이퍄오시 제7중학교 의사다. 양징즈(杨景芝)는 세 차례나 마싼쟈(马三家)노교소 집중영의 잔혹한 박해를 받았다. 2000년 7월초에 마싼쟈에서 신경약물을 주사 맞았고 두 번이나 두병의 신경을 손상시키는 약물을 주입당해 정신착란, 얼떨떨하며 머리는 텅 비어 많은 환각이 나타났다. 2001년 9월 악경은 두 번째로 마싼쟈 교양원에 납치하여 잠을 자지 못하게 말도 못하게 하고 편지를 쓰지 못하게 하였으며 어떤 파룬궁수련생도 접촉하지 못하게 했다. 화장실을 가더라도 감시하는 사람이 따라다녀 일체 인신의 자유를 잃었다. 결국 박해로 실성하여 자살로 세상을 떠났다.
팡리쥐안(庞丽娟)67세이고 무한시의 군의이다. 60년대에 광주군구 공군병원에서 근무할 때 무수한 장려와 영예를 받았다. 2007년6월23일 한양우리둔(汉阳五里墩)파출소, 한양구 ‘610’ 국보대대의 한 무리들이 팡의사를 무한시 제일간수소에 납치하였다. 팡의사는 부당한 박해에 항의하여 14일 동안 단식하였다. 이 기간 그들은 대쪽나무로 팡의사의 입을 열어 백색액체를 난폭하게 주입시켰다. 주입 후 팡의사는 이상한 감각을 느꼈는데 입이 마르고 정신은 흥분되어 마치 호르몬제를 복용한 것과 같았다. 간수소의 비인간적인 괴로움을 당한 팡의사가 집으로 돌아올 때는 이미 죽어가고 있는 상황이었다.
류즈메이(柳志梅)는 ‘산동성 제일’의 성적으로 청화대학화학 공정계로 추천받아 입학한 학생이다. 파룬따파 수련으로 불법판결을 12년 받았고 감옥을 나오기 전에 감옥에서 독주사를 맞았다. 집으로 돌아온 후 3일 만에 갑자기 약물로 발작하면서 실성했다. 2002년 말에서 2008년까지 산동성여자감옥에서 경찰 덩지샤(邓济霞)가 죄수를 시켜 류즈메이에게 주사하게 했는데 거의 매일 주사를 놓았다. 류즈메이의 자술한데 의하면 주사약물은 클로로필, 설피리드, 나트륨 밸프로에이트 , 프로파놀, 에탄올, 공단 에탄올 등이다.
밍후이왕보도의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적어도 30여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노년성 마싼쟈교양원의 박해로 실성(박해로 인한 정신쇠약 사망자는 포함하지 않음)하였고 어떤 사람은 몇 년을 지나도 실성한 그대로고 어떤 사람은 파룬궁 수련생의 도움으로 좀 나아졌지만 정신 상태는 이전보다 못하였다. 어떤 이는 집으로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생명을 잃었다. 마싼쟈경찰이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할 때 추호의 인성도 없이 하는 말이 ‘포기하지 않고 전환하지 않으면 모두 정신병자가 된다!’(뜻은 전환하지 않으면 당신을 정신 붕괴될 때까지 괴롭힌다)
쑤쥐전(苏菊珍)은 후루다오(葫芦岛)시 쑤이중(绥中)현 쳰쒀전구청(前所镇古城)사람이다. 1999년10월31일 불법으로 노동교양당하여 마싼쟈교양원에 감금되었을 때 비인격적이고 참혹한 괴로움을 받았다. 한번은 악경 왕옌핑(王艳平)이 감금실로 불러 강제로 옷을 모두 벗기고 전기곤봉으로 그녀의 전신을 지졌다. 밤이 새도록 괴롭혔다. 얼굴은 온통 전기에 맞아 큰 물집이고 입과 눈, 얼굴은 모두 부었고 온 몸은 검붉은 멍투성이였다. 눈으로 보기 끔찍했다. 마싼쟈경찰 추핑(邱萍) 등은 그녀를 심양의 모병원 정신과에 데려가서 정신병을 치료하는 약을 몇 병 사왔다. 매일 강제로 그녀에게 신경중추를 파괴하는 약물을 복용시켰는데 그녀는 박해로 실성했다. 이렇게 박해를 받아 22일 동안 음식을 먹을 수 없었다. 그녀의 음부는 상처를 입었고 몸에는 주사침자리도 있었다. 마싼쟈 악인의 박해로 식물인간이 되어 과거의 아름답고 일 잘하던 모습이 이젠 전신이 상처고 눈길은 멍청하고 말을 하지 못하고 기억이 없고 길을 걷지 못하고 밥 먹는 것과 대소변도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했다. 정상적인 사고와 말을 하지 못했다.(2006년4월8일 세상을 하직)
쩌우구이룽(邹桂荣)36세, 무순시 시빈(抚顺市新宾)현,도로직원이다. 2000년에 마싼쟈교양소 2분대에 납치당해 괴로움을 당했다. 악경은 그녀를 압력하여‘분기식’‘오토바타기’ 등으로 5일 밤낮을 괴롭혔다. 악경 장슈룽, 왕나이민(张秀荣,王乃民)등이 4개의 전기 곤봉으로 동시에 지졌다. 온몸은 검붉고 다리는 붓고 침대에도 올라가지 못했다…… 쩌우구이룽이 마싼쟈의 박해를 폭로한 이유로 일대대대장 왕××이 악인들을 시켜 그녀에게 중추신경을 파괴하는 약물을 주사하게 했기 때문이다. 이런 약물은 몸에 들어가 5분이면 사람은 움직이지 못하고 멍청하게 만든다. 또한 그녀는 4분대에 배치된 후 대장 장쑤윈(秀云)의 잔혹한 매를 맞았다. 후에 마싼쟈에서는 그녀에게 기한을 연장하여 박해하였고 이후에는 선씬(沈新)교양원, 따베이 (大北)감옥 지하병원의 시달림을 받았고 음식물주입을 당해 피를 토하고 겨우 숨이 붙어있을 때 집으로 보내주었다. 후에 그녀는 악경에 의해 무순시 우쟈보오(吴家堡)교양원으로 납치되어 잔혹한 박해를 받아 2002년 4월말 무순시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왕훙(王宏)은 2007년 5, 6월에 섬서성여자감옥에 불법 감금되어 36일 동안 격리되어 박해 당했다. 악경 스젠룽(史建荣) 웨이천(魏尘)의 직접 조종, 지휘에 따라 쉐둥포(薛东坡), 왕잉(汪莹), 왕춘셴(王春仙), 장원(张文)등 악도들은 그녀를 박해했다. 예를 들면 왕훙의 옷을 모두 벗기고 젖꼭지에 물건을 걸어놓았고 사부님의 사진을 태우면서 더욱 무례하고 악독하게 그 위를 뛰어넘으라고 했다. 그리고 왕훙에게 이름 모를 약을 주사하여 정신이 어지럽고 의식이 모호할 때를 이용하여 ‘전환서’에다 손도장을 찍게 했다. 더욱이 폭도들은 약을 주사한 후 왕훙의 온몸이 수축하고 단단해졌을 때 눈을 크게 뜨고 지켜보면서 흉물스럽고 미친 듯한 웃음을 터뜨렸다.
쑹후이란(宋慧兰)은 60세이고 흑룡강성 학강시 경내 신화농장의 파룬궁수련생이다. 2010년 12월 13일 숭후이란은 중공 악경의 납치를 당해 고문으로 자백을 강요받자 단식으로 박해에 항의했다. 탕원현 간수소 옌융(闫勇), 이씨 둘, 강씨, 채씨, 양리(杨丽)등 관리들이 쑹후이란을 침대에 꼼짝 못하게 눕히고 손발에 수갑을 채워 불명의 약물을 주사했다. 주사 중에 쑹후이란은 필사적으로 발버둥치고 땅에서 뒹굴고 말도 나오지 않을 정도로 가슴을 오려내고 전신에 참기 어려운 극도의 통증을 느꼈다. 쑹후이란은 밤이 되면서 오른쪽 무릎 밑과 오른쪽 발이 모두 시꺼멓고 지각을 잃었으며 몸이 굳어지면서 걷지를 못했다. 감옥의 여의사는 ‘이 다리는 폐물이다’고 말했다. 약물 주입 후 쑹후이란의 대뇌는 반응이 느리고 기억력도 감소되었으며 혀는 굳고 몸도 말을 듣지 않았다. 발과 다리는 검은색이고 무릎 이하의 근육은 죽어 철판같이 단단해지고 이후 무엇이든 토하고 대소변은 실금되었다.
간수소의 의사가 문제가 심각하다고 하여 소장 차오윈팅(乔云亭)등이 그녀를 탕원현 인민병원에 보내 검사했다. 당시 병원의 진단은 심한 동맥혈전으로 의사는 즉시 절단해야 한다며 만약 그렇지 않으면 전신으로 퍼져 생명이 위험할 것이라고 했다. 곧 십만 원을 써도 완전히 치료하기는 불가능하다고 했다.
약물 박해 후 숭후이란의 오른발은 검게 부었다. 걸을 수 없고 마비되어 침대를 떠나지 못했다.
대략 한주일후 탕원현간수소 경찰은 쑹후이란을 두 개의 병원에가 검사했는데 의사들은 모두 ‘이 사람은 우리는 치료할 방법이 없다’고 했다. 이때 쑹후이란은 생명이 매우 위급한 상황으로 간수소에서는 쑹후이란이 사망하면 책임을 지게 될까 두려워 2011년 3월1일 그녀를 집으로 데려가게 했다.
남편이 쑹후이란을 간수소에서 안고 나왔다. 당시의 쑹후이란은 몸은 경직되고 멍한 눈빛으로 말을 하지 못하고 손발은 굳어서 굽힐 수가 없어 나무인형 같았다. 아무 감각을 느낄 수가 없었다.(당시 가족은 외모만 보고 느꼈을 뿐 다리, 발의 상태는 몰랐다) 남편은 집으로 돌아온 후에야 알았다. 쑹후이란의 오른쪽 다리 밑은 검은색이 나고 누런 진물이 흐르며 발등과 발톱은 모두 죽었다. 만지면 단단하여 철판 같고 두드리면 펑펑하고 소리가 났다. 남편은 이튿날 가목사시의 큰 병원 두 곳을 찾아 치료하려고 하니 의사들은 상태를 보고나서 모두 받지 않았고 이미 치료 할 수 없다고 했다. 오직 절단해야하는데 생명도 위험하다고 했다.
류구이푸(刘桂芙), 여, 북경파룬궁 수련생이다. 2001년2월 파룬궁 수련을 견지한다고 북경 해정구간수소에 납치 되었다. 경찰 잔하이웨이(詹海威)가 그의 전신이 상처이고 대소변이 실금되었고 귀고막이 갈라지고 복부는 팽창하여 임신부 같았다. 류구이푸가 변기 옆에 쓰러져 있을 때 류씨 감옥의사는 입을 막으려고 감방 우두머리에게 20알의 이름 모를 약을 주면서 복용하게 하였다. 감방우두머리는 락타아제라고 착각하여 몰래 10알을 먹었고 즉시 그녀의 머리가 어지럽고 눈앞이 깜깜하고 혀와 목이 뻣뻣해지고 호흡이 곤란하여 즉시 의사를 찾았다. 성이 왕씨인 의사가 남은 10알약을 보고 놀라 빨리 버리라고 하였다. 다른 약을 복용하고서야 나았다. 류구이푸는 1년 반의 노동교양을 판결받았다.
노동교양소에서 류구이 푸를 감시하는 자가 경찰이 시키는 대로 약을 몰래 그녀의 반찬에 넣었다. 그녀의 반찬은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게 하는데 그녀는 먹고 난 후 머리가 어지럽고 신체는 허전하고 괴롭고, 토하려고 하고 실성상태로 환각이 나타났다. 감시하는 자가 그녀는 정상이 아니라고 말했다.
류구이 푸가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 못하고 정신이 얼떨떨하자 그녀를 감시하던 자가 높은 집에서 뛰어내리라고 유도했다. 궁(宫)××가 창문을 열면서 ‘당신이 정신병을 연공해냈으니 살면 무엇하는가? 뛰어내려라, 당신이 죽으면 파룬궁을 위해 죽은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그들은 류구이푸가 여러 번 자살을 시도했다고 한다. 류구이푸가 그들에게 ‘나는 파룬궁 수련생이다. 나는 절대로 자살하지 않는다. 내가 죽으면 그것은 당신들이 죽인 것이다.’라고 엄하게 말했다. 그녀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그자들은 욕질과 매질을 해댔다. 불법노교가 끝나 집으로 돌아가서도 오랫 동안이나 잠을 잘 수 없고 대낮에 길을 걸어도 심지어 채소를 다듬다가 혹은 자전거를 탈 때도 지각을 잃고 혼미해 쓰러졌다.
노교소에서 나온 후 경찰은 그녀의 호구를 취소하여 이 사람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만들어 사전에 살인하여 입을 막을 준비를 다 해 놓았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다.
2005년 2월 류구이푸는 또다시 신앙을 포기하지 않는다고 북경노동교양소에서 2년 반 동안 혼자 격리시키고 박해하였다. 경찰과 악인들은 여러 가지 잔혹한 수단으로 그녀의 중추 신경을 파괴하는 약물을 강제로 먹였다. 경찰 쑹리리(宋丽丽)는 그녀를 압박하여 갈색알약을 먹였다. 류구이푸가 거절하자 쑹리리는 십 여 명의 죄수들을 시켜 그녀의 사지를 움직이지 못하게 밟고 마약중독자 뉴위훙(牛于红)이 코와 얼굴을 붙잡고 두 알의 갈색알약을 강제로 주입하였다. 조금 후 그녀는 머리가 어지럽고 메스껍고 토했다. 또 모두 검푸른 물 변을 설사했다. 화장실에 가지 못하게 하고 몸에다 토하고 옷에 변을 보게 하면서 씻지도 못하게 했다. 이렇게 20일이 지난 후부터 대낮에는 흰 알약 두 알을, 저녁에는 붉고 흰 알약 두 알을 매일 강제로 먹였다. 약을 억지로 밀어 넣는데 위산이 즉시 류구이푸의 입과 코로 뿜어져 나왔다. 바지에 묻은 액체는 그녀의 바지를 물 들였다. 약물 박해로 점차 류구이푸의 귀는 잘 들리지 않았고 대뇌는 멍해졌고 반응이 느리고 환각이 나타났다. 화장실에 갈 때나 세수할 때도 갑자기 어지러워 넘어지기 일쑤였다. 이를 때일수록 악인들은 약을 배로 늘려 억지로 먹였다.
북경여자 노동교양소의 약물박해는 잠을 자지 못하게 하면서 매로 다스렸다. 류구이푸는 시달림으로 피곤하고 머리는 어지럽고 토하고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일어나지 못했다. 이럴 때 그녀에게 강제로 이런 불명의 약을 먹여 치료한다는 것이다. 몸에서 이상한 반응이 출현하면 그들은 이런 약을 더욱 증가시켜 먹였다.
위의 몇 파룬궁 수련생이 약물 박해받는 안건은 약물박해의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정신병원은 말 그대로 의료수단으로 환자의 정신을 치료하는 곳이다. 병원은 죽어가는 사람을 구하고 부상자를 돌보며 사람의 건강을 수호하는 장소이다. 그러나 중공의 정신병원은 ‘정신병치료’라는 명의로 정상적인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죄악의 장소이다. 노동교양소, 간수소, 감옥은 법에 따라 집행하는 사법장소이다. 그러나 이런 곳은 사당의 통치하에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잔악무도한 범죄의 구렁텅이다.
경찰과 정부에서 전적으로 파룬궁을 탄압하는 ‘610사무실’요원과 의사들은 법률, 의학적 진단을 무시한 채 마음대로 정신이 정상인 파룬궁수련생을 정신병원에 보내 대량의 정신병 약물을 강제로 주입하고 주사했다. 정신이 정상적인 사람에게 이런 약물의 영향은 아주 심하다. 많은 수련생들은 강제로 약을 주입당한 후 거대한 중독성 반응을 보였다. 예를 들면 기억 상실, 심한 두통, 최면상태, 극도의 허약, 통제할 수 없는 떨림, 메스꺼움, 구토, 의식불명 등이다. 어떤 것은 심한 신경마비성악성증후군과 유사한 증상을 보였다. 약물이 정상 용량의 두 배로 사용될 때는 종종 파괴와 돌이킬 수없는 결과를 초래한다.
문장발표:2011년04월28일
문장 분류:대륙소식
문장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4/28/丧失人性的药物迫害(图)-239575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