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지린성보도) 지린(吉林) 퉁화시(通化市) 파룬궁수련생 류푸촨(劉福全ㆍ남ㆍ49)은 예전에 지린성 퉁화시(通化市) 얼다오장(二道江) 발전소에 부임돼 공장 사무실 민원실의 비서를 맡은 적이 있다. 2004년 4월, 그는 세상 사람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똑똑히 알렸다는 이유로 억울하게 11년의 중형 판결을 당했다. 2005년부터 지금까지 불법감금을 당한지 7년째다.
2004년 4월 초, 류푸촨은 파룬궁이 박해당한 자료를 제작했다는 이유로 불법체포를 당했다. 9개월 이후, 비밀리에 억울하게 11년의 중형판결을 당했다. 상소가 기각당한 후인 2005년 설 쇠기 며칠 전에 비밀리에 쓰핑(四平)감옥으로 옮겨져 아직까지 박해를 당하고 있다.
1999년 7월 20일에 파룬궁이 무고하게 탄압당한 후, 여러 차례 베이징에 가서 정부와 민중에게 파룬궁진상을 똑똑히 알렸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불법구류를 당했다. 2000년 섣달 그믐날 밤에 그는 톈안먼 광장에서 연공을 하다가 불법감금 당했다. 같은 해 8월쯤에는 1년의 불법노동교양 처분을 받았다. 집으로 돌아온 후 끊임없는 교란 때문에 정상적인 근무와 생활을 할 수 없게 된 류푸촨은 2002년 3월부터 의지할 곳을 잃고 떠돌아다니게 되었으며, 핍박에 못 이겨 자신의 직업권을 전부 구매 당했다(買斷工作).
현재, 류푸촨이 쓰핑감옥에서 박해를 당하고 있는 상황이 상세하지 않다. 현지의 정의로운 인사들이 심혈을 기울여 박해를 폭로하고 파룬궁수련생 류푸촨을 도와 그를 구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04월 25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4/25/2395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