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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장교 장좐둬가 무단장감옥에서 고문을 당한 경험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헤이룽장보도) 장좐둬(張傳鐸ㆍ44)는 원래 헤이룽장성(黑龍江省) 하얼빈시(哈爾濱市) 공안소방지대(公安消防支隊) 장교로, ‘眞ㆍ善ㆍ忍’신앙을 견지하고 파룬궁수련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하얼빈시 공안소방지대에서 해고당했고, 2003년에 15년의 불법 판결을 선고받았다. 하얼빈3감옥 집중훈련대의 죄수는 장좐둬 등 파룬궁수련생을 학대했고 강제로 ‘접의자 타기(騎馬紮兒)’ 고문을 감행했다. 반년 이후, 무단장감옥 12감금구역으로 옮겨 겨울에 냉수를 끼얹었고, 구타를 해 전혀 다른 사람 같이 변하게 했고 여러 곳에 상처를 입혔다.

1. 신앙을 견지했다가 불법 ‘싼카이(三開)’ 및 현상 지명수배를 당하다

장좐둬는 원래 헤이룽장성 하얼빈시 공안소방지대의 장교다. ‘眞ㆍ善ㆍ忍’을 믿고 파룬궁수련을 포기하지 않은 이유로, 1999년 12월 31일에 하얼빈시 공안소방지대에 의해 불법적으로 군적과 공직에서 해고당했다. 2000년 11월 30일, 장좐둬는 난강(南崗)분국에게 납치당했다가 벗어난 후 지명수배를 당해 의지할 곳을 잃고 떠돌아다녔으며, 2년이 넘어서 중공(중국 공산당) 당국에 의해 ‘공안부내부 지명수배자’로 정해졌다. 이어진 3년 중에 중공 경찰은 ‘3만 위안’의 현상금을 미끼로 파룬궁수련생을 체포했다. 현지 흉악한 경찰은 장좐둬의 모든 친척과 친구 집을 샅샅이 뒤졌다.

2003년 5월 19일, 하얼빈 지창로(機場路)의 한 주택단지 7층 진상자료점에서, 장좐둬는 다시 한 번 하얼빈시 난강분국 정보과 대장 왕(王)모에게 납치당했다. 그가 난강분국에 감금당한 기간, 매일 죽 두 그릇밖에 주지 않았다. 그 후 15년 불법 판결을 선고받아 하얼빈 제3감옥에 감금당했다.

2. 하얼빈 제3감옥에서 강제로 ‘접의자 타기’고문으로 박해당해

2004년 3월 18일, 하얼빈 제3감옥에서 파룬궁수련생 쑨뎬빈(孫殿斌)가 한 차례 질문에서 감옥 경찰 장주산(張久珊)가 원하는 대로 대답하지 않은 이유로, 장주산은 죄수 관더쥔(關德軍), 류옌밍(劉彥明), 진즈둥(金璡), 리둥후이(李東輝)와 집중훈련대 죄수를 지시해 파룬궁수련생 쑨뎬빈, 리청이(李成義), 장위량(張玉良), 장좐둬를 학대했다. 강제로 이들 수련생들에게 접의자 타기, 머리로 벽 들이박기, 조금만 움직이면 곧 구타하기 등 고문을 줄곧 밤중까지 감행해서야 잠을 재웠다. 아침에 4시 30분에 일어나면 여전히 연속 접의자 타기 고문을 시행했다. 낮이면 대열 훈련을 시켜 휴식하지 못하게 했다. 이렇게 일주일을 지속해 파룬궁수련생에게 정신과 육체적으로 매우 큰 상처를 입혔다.

坐“马扎子”
고문시연: ‘접의자 앉기’

‘접의자 앉기’란 바로 선 하나로 된 접이자 위에 앉히는 것이다. 접이자를 겨우 2.5~3센티미터밖에 안되는 선 하나로 만들어 마치 말을 탄 것처럼 자세를 취한다. 게다가 두 손은 무릎 부위에 놓고 반드시 곧게 펴야 했다. 어떤 때는 또 자세를 취하게 하는데 두 팔을 평형으로 앞을 향해 곧게 펴게 하거나 혹은 양쪽으로 마치 나는 듯 펴게 한다. 게다가 곧게 앉아야 하는데 만약 움직이기만 하면 바오자(包夾-밀착감시원)가 욕설을 퍼붓거나 혹은 손과 발로 때린다. 이런 고문박해는 일반적인 사람은 몇 분만 해도 아주 어렵다. 확고하게 ‘전향’박해를 저지하는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낮이면 강제로 노역노동을 시키거나 혹은 줄을 서서 걷거나 훈련한다는 명목으로 학대했다. 저녁에 6시부터 0시까지는 ‘접의자 앉히기’ 고문을 가했는데 한 번 앉히면 6시간 동안 앉게 하면 조금만 움직이면 곧 구타를 당한다.

3. 무단장감옥에서 죄수를 이익으로 유혹하고 교사해 장좐둬를 구타하고 냉수를 끼얹다

반년 후, 감옥에서는 가족에게 통지하지 않은 상황 하에서 장좐둬를 무단장감옥으로 옮겨 여태껏 감금했다. 장씨는 무단장 감옥에서 늘 노역노동에 종사했는데, 매일 아침 6시부터 저녁 10까지 했다. 게다가 급식이 좋지 않고 밥을 먹는 시간이 짧아서 늘 밥을 배불리 먹지 못했다.

2009년, 무단장 감옥에서는 이른바 ‘전향율’을 높이기 위해, 각 감금구역에 대해 문건을 내려보내 일체 수단을 아끼지 않고 감옥 안 파룬궁수련생을 ‘전향’시키려 했다. 감옥에서는 혹독한 구타, 전기고문, 장시간 잠 재우지 않기, 옷을 벗기고 냉수 끼얹기 등 고문을 채용했다. 심지어 영하 10여도나 되는 실외에서 추위에 떨게 하는 등 방식으로 파룬궁수련생을 괴롭혀 그들에게 신앙을 포기한다는 이른바 ‘보증서’를 쓰도록 핍박했다. 게다가 가족과의 면회도 허락하지 않았다.

酷刑演示:浇凉水
고문 시연: 냉수 끼얹기

무단장 감옥 12감금구역 교도원 후한빙(胡寒冰)은 감금구역에서 개조를 주요하게 책임졌다. 10월 30일 전, 후한빙은 수련생을 찾아 그들에게 신앙을 포기한다는 이른바 ‘보증서’를 쓰도록 핍박했다. 수련생의 거부를 당하자 그는 공갈 협박하며 말했다. “당신들을 이렇게 편하게 놔두지 않을 것이다.”

후한빙은 각 중대 중대장과 지도원을 찾아 대화를 했는데, 각 중대 감옥경찰과 죄수에게 회의를 열게 하고 무단장감옥을 지시해 불법 감금당한 모든 수련생에 대해 강제적 전향을 실행하도록 감옥 경찰을 배치했다. 후한빙은 비록 직접 손을 써서 수련생을 박해하지는 않았지만, 어떤 때에 직접 수감자를 배치했다. 그 후 한 수감자가 폭로한데 따르면 어떤 죄수는 이미 전에 사람을 구타해도 되느냐고 물은 적이 있는데 후한빙은 구타해서 불구로 만들고 죽이지만 않으면 되며, 무슨 방법을 사용하든지 막론하고 ‘4서(四書-수련포기 각서 따위)’를 쓰기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 수련생 장좐둬와 자창민(賈昌民)이 2중대 중대장 쉐레이(薛磊) 및 교도원 디수위안(翟樹園)에게 불려갔다. 그들은 이것은 감옥 안에서 하달한 명령이라며 그들 ‘역시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그래서 2009년 10월 30일 점심에 무단장감옥 12감구역의 교도원 후한빙과 1중대 중대장 장하이타오(薑海濤), 지도원 왕다웨이(王大偉), 2중대 중대장 쉐레이, 지도원 디수위안, 3중대 중대장 바이샤오강(白曉剛), 대대 간사 친청샹(秦程翔)은 수감자와 결탁해, 한창 작업실에서 강제로 노역노동을 하고 있는 수련생 장좐둬, 위유(於友), 자창민(賈昌民), 류치량(劉啓良)을 감옥 숙소로 끌어와 박해를 감행했다.

흉악한 경찰 후한빙의 충동질과 유도 하에, 2중대 잡역부 상해범 리펑(李峰, 수감자 두목으로 치치하얼 사람이고 키는 180cm이며, 등에 문신을 했고 사납고 흉악했으며 몸이 뚱뚱함), 강탈범 천구이장(陳貴江), 살인범 제원거(解文革), 허난(河南) 푸양(阜陽)의 마약범 바이좐강(白傳剛), 지시(鷄西)의 절도범 왕위광(王玉光), 강탈절도범 류강[劉剛-이미 후란(呼蘭)감옥으로 옮겼음] 및 무단장 양밍구(陽明區) 기관차공장(機車廠) 인근에서 살고 있는 절도범 장단펑(張丹峰)과 죄수 비위량(畢玉良)은 한창 작업실에서 노역노동을 하고 있는 수련생 장좐둬와 자창민을 감옥 숙소로 끌어왔다.

酷刑演示:拳打脚踢
고문 시연: 무차별 폭력

장좐둬는 강제로 감옥 숙소의 생활용수 공급실로 끌려갔다. 8명의 죄수는 장좐둬에 대해 무차별 폭력을 가했다. 심지어 팔꿈치와 무릎을 사용해서 장좐둬의 몸을 사납게 때렸는데 장좐둬는 수차례나 “사람을 때려요!”라고 외쳤으나 상관하는 사람이 없었다. 그들은 또 테이프로 장좐둬의 입을 막고 옷을 깡그리 벗겨서 손발을 묶었다. 그리고 수도관을 사용해 몸 위에 냉수를 끼얹고 창문을 열어놓았다. 동북의 겨울은 이때 이미 영하 10몇도로 내려갔는데, 옷을 깡그리 벗은 장좐둬에게 바깥에 추운 바람을 맞혔다. 장좐둬의 얼굴은 시퍼렇게 멍들었고 부어올라 전혀 딴 모습이 됐으며 몸 여러 곳은 상처를 입었다. 감옥 측은 죄행을 감추기 위해 그와 가족이 면회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3개월이 지나서야 가족과의 면회를 허락받았다.

그 후, 사람을 구타한 그들 흉수에 대해 감옥에서는 모두 상금을 주었고 사람마다 매달 백점 심사(百分考核)에서 가장 높은 점수인 6점을 주었다. 그중 주로 손을 쓴 졸개인 강탈범 천구이장은 공로가 기록됐고, 흉악한 경찰 후한빙은 이 때문에 감옥 중공 당사무실 비서로 승진했다.

무단장감옥:

감옥장 판전위(範振宇) 0453-6404715에서 8888으로 전환하세요.

부감옥장 왕젠(王健) 13904833666

감옥장 조리 두잉춘(杜應春) 13836352345

‘610’ 장궈민(張國民) ‘610’사무실의 전화0453-8299103

무단장감옥의 전화는 모두 바뀌어 전화 교환대가 없이 모두 단선전화입니다.

무단장감옥의 전화번호 구간은 앞의 8299100부터, 예컨대8299100, 8299101, 8299102, 8299103, 8299104등 8299103은 무단장감옥 ‘610’사무실의 전화번호로 순서대로 눌러 걸면 됩니다.

무단장감옥 12감금구역

대장 교도원 후한빙(胡寒冰)은 사당 당사무실 비서로 승진했음.

대장 간사 친청샹(秦程翔)

1중대 중대장 장하이타오(薑海濤)지도원 왕다웨이(王大偉)

2중대 중대장 쉐레이(薛磊)지도원 디수위안(翟樹園)

3중대 중대장 바이샤오강(白曉剛)지도원 구(顧)모

2중대에서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에 참여한 죄수

잡역부 상해범 리펑(李峰, 죄수 두목으로 치치하얼 사람이고 키는 180cm이며, 등에 문신을 했고 사납고 흉악했으며 몸이 뚱뚱함)

강탈범 천구이장(陳貴江),

살인범 제원거(解文革),

허난(河南) 푸양(阜陽)의 마약 판매범 바이좐강(白傳剛, 바오자),

지시(鷄西)의 절도범 왕위광(王玉光),

강탈절도범 류강[劉剛-이미 후란(呼蘭)감옥으로 옮겼음]

절도범 장단펑[張丹峰-단장 양밍구(陽明區) 기관차공장(機車廠) 인근에서 살고 있는데 이미 석방됐음]

죄수 비위량(畢玉良, 바오자)

문장발표: 2011년 04월 26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4/26/2395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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