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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우한시 철도국 여직원, 8번째로 불법 감금당해(사진)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후베이성 보도) 전 우한(武漢) 철도직원이자 파룬궁수련생인 청셴메이(曾憲美)는 2011년 3월 22일에 집에서 안후이성(安徽省) 허페이(合肥)철도 공안처 경찰에게 허페이시 공안국 구치소로 납치돼 15일 동안 불법 구류를 당했다. 며칠 전에 또 허페이에서 우한으로 납치돼 돌아왔다. 4월 14일 오후에 청셴메이의 남편과 남동생 그리고 두 여동생이 우한시 공안국 국보대대로 가서 사람을 석방해 달라고 요구했을 때, 그들은 “청셴메이는 우한으로 갔는데 이미 세뇌반으로 옮겼다”고 말했다.

曾宪美
청셴메이

이것은 47세인 청셴메이가 여덟 번째로 중공(중국 공산당) 인원에게 불법 감금을 당한 것이다. 가족은 감금당한 곳까지도 알려주지 않아 더욱 걱정스러웠다.

1. 부지런하고 성실한 좋은 직원이 해고당해

청셴메이는 전 우한 철도국 공전단(供電段) 직원으로, 이미 전에 객운단(客運段)에서 근무한 적이 있다. 집은 우한시 한커우(漢口)화원에 있다. 파룬궁을 연마하기 전에는 늘 허리가 아팠던 원인으로 근무에 영향을 받았다. 1997년에 파룬궁을 수련한 이후, 만성 요통은 치료를 하지 않아도 나아져 다시는 통증이 없었고 일을 함에 정력이 왕성했다. 그녀는 이것은 파룬궁을 수련한 후 도달한 것임을 깨달았다. 때문에 그녀는 일상 근무와 생활 중에서 늘 ‘眞ㆍ善ㆍ忍(진선인)’으로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해 좋은 사람으로 되려 했고, 더욱 좋은 사람으로 되려 했으며, 도덕 표준도 끊임없이 제고됐다.

파룬궁을 연마한 후, 그녀는 근무를 대함에 조금도 빈틈이 없었고, 열심히 일하면서도 불평하지 않았다. 그리고 자신에게 이로운 것만 세심하게 따져 고르지 않았고, 사람과 명리를 다투지 않았다. 어느 한 번은 객운단 차장이 그녀가 근무함에 부지런히 적극적으로 하려함을 보고, 그녀를 ‘선진’ 인물로 평가해 주라고 제의했다. 어떤 이는 배후에서 “선진 지표는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에게는 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녀는 들은 뒤에 그 사람과 다투지 않고 수련자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했다. 평소대로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근무를 잘했다.

근무 중, 그녀는 객운단 요구에 따라 월급 범위 이외의 재물을 받아들이지 않고 자발적으로 정의를 수호했으며, 정당하지 못한 수단을 부리지 않고 나쁜 기풍을 행하지 않았다. 게다가 파룬궁을 수련한 후, 예전에 객운단에서 절약한 침대보를 집으로 가져간 것은 부도덕적인 행위임을 인식하고 곧 자발적으로 직장에 되돌려주었다. 이것은 모두 그녀가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에는 절대 해낼 수 없는 일이었다.

그러나, 바로 이런 하나의 ‘眞ㆍ善ㆍ忍(진선인)’ 신앙을 견지해 좋은 사람으로 되려 한 좋은 직원이 오히려 중공이 1999년 7월 20일부터 파룬궁에 대한 전면적인 박해를 시작한 10여 년 중에 공직에서 해고당해 네 차례나 불법 구류를 당했고, 네 차례나 세뇌반 등에 불법 감금당해 총 8차례나 억울한 옥살이 박해를 당했다.

2000년 2월에 청씨는 중국 헌법이 국민에게 부여한 신앙과 언론자유권을 행사해 베이징으로 청원하러 갔다. 그리고 정부에 자신이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후에 심신이 변화한 상황을 반영했다가 붙잡힌 동시에 15일 불법 구류를 당했다. 그후 또 직장에 의해 20일 불법 감금을 당했다. 그녀가 ‘眞ㆍ善ㆍ忍(진선인)’에 대한 신앙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우한 철도 공전단에 의해 공직에서 해고당했다.

2, 4차례나 불법 구류당하다

2000년 2월에 청씨는 베이징으로 청원하러 갔다가 붙잡힌 동시에 중공에게 15일 동안의 불법 구류를 당했다.

2000년 12월부터 2002년 5월까지, 우한시 차오커우구(礄口區) 에터우완(額頭灣)세뇌반에서 불법 감금을 당한 기간에 청씨는 연공을 견지했다. 근무 인원이 발견한 후, 그녀에 대해 주먹으로 치고 발로 찼으며 맨 마직막에 그녀를 강제로 우한시 공안국 제1유치장으로 보내서 15일 동안 불법 감금했다.

2005년 8월 27일, 그녀는 후베이성 샤오간시(孝感市) 싼차진(三叉鎭) 다류완(大劉灣)에서 진상을 알리다가 악인에게 신고를 당했다. 그날 오후 4시 경에 현지 파출소에 의해 불법 체포를 당해 샤오간시 공안국 구치소에 보내졌으며 15일 불법 구류를 당했다.

2011년 3월 22일, 집에서 허페이 철도 공안에게 납치당했다. 3월 25일에 상하이(上海) 철도공안국 허페이공안처에서는 가족에게 불법 구류통지서를 보내왔다. 그리고 허페이시 공안국 제1구치소에 의해 15일 동안 불법 감금당했다.

3, 여러 차례 세뇌반에 불법 감금당하다

2000년 12월부터 2002년 5월 사이에, 두번이나 우한시 차오커우구 에터우완 세뇌반에 불법 감금당했다. 2000년 12월에 청씨는 집안에서 차오커우구 류자오팅가(六角亭街)파출소의 구역경찰에 의해 차오커우구 법제교육 학습반(사실은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파시즘 식 수용소임)으로 납치돼, 강제로 전향하는 세뇌학습을 당했다. 그리고 어떠한 정당한 이유 없이, 어떠한 법률 수속도 없는 상황 하에, 그녀를 2년도 넘는 동안 불법 감금했다. 동시에 안에서 근무 인원에게 잔혹한 학대를 당했다.

어느 한 번은 ‘세뇌반’의 흉악한 경찰은 이즈파(易志發)라고 부르는 수련생을 때려서 온몸에 상처를 입힌 뒤, 또 강제로 그에게 살을 에는 차가운 바람 속에서 노역 노동을 하게 했다. 그녀는 이 수련생이 다만 얇은 속바지만 입은 것을 보고, 곧 그에게 털실 바지를 주다가 근무 인원에게 발각됐다. 근무 인원은 당시 세뇌반을 책임진 차우커우구 공안분국 1과 과장 진즈핑[金志平-이 사람은 32세인 파룬궁수련생 황자오(黃曌)를 불법 감금해 심문하는 기간에 무참하게 때려죽였음]에게 보고했다. 이튿날에 흉악한 경찰 진즈핑은 곧 전체 대회를 열어서, 그녀를 군중 속에서 끄집어내왔다. 그리고 흉악무도하게 그녀에 대해 말했다. “나는 당신의 다리를 부러뜨려 놓겠다. 구타로 죽으면 내가 책임진다.” 동시에 닥치는 대로 철제 신문꽂이를 손에 쥐고 그녀의 머리와 다리를 향해 때려 당시 청씨는 걷지도 못했다.

또 한 번은, 차오커우 공안분국 1과의 흉악한 경찰 샤오간즈(肖幹之), 리한화(李漢華)는 파룬궁수련생 류리(劉立)를 살인범이고 강간범이라고 모독했다. 전체 수련생들은 모두 그들이 악독한 말로 남을 중상 모략한다고 질책했다. 샤오간즈는 곧 화가 나서 청셴메이를 구타했는데, 구타로 그녀는 콧등이 다쳐 피가 그치지 않고 흘렀다. 며칠 이후 청씨의 머리는 고무공만큼 부어올랐다. 옆에 있던 근무 인원은 여전히 “상부에서, 파룬궁을 때려죽여도 죽이지 않는 걸로 치고, 구타로 죽으면 자살로 친다……”고 말했다.

또 몇 번은, 세뇌반에서 개돼지만도 못한 밥과 반찬을 먹고 더군다나 육체적으로 비인간적인 학대와 괴로움을 당해 몸이 점점 나빠지자 청씨는 곧 연공을 하기 시작했다. 근무 인원이 발견한 후, 그녀에 대해 무차별 폭행을 가했으며, 심지어 또 그녀를 강제로 우한시 공안국 제1구류소로 보냈다. 15일 동안 불법 감금을 하고도 여전히 단념하지 않고 또 ‘세뇌반’으로 끌어 되돌려와 연속 박해를 감행했다. 청씨는 세 번의 설날을 모두 차오커우구 에터우완 세뇌반에서 보냈다.

2002년 5월 중순, 청셴메이는 이런 무기한 불법 감금을 저지하기 위해 세뇌반의 높은 담장에서 도망치다가 떨어져 다리 뼈가 부러져 병원에 보내져 치료를 받았다. 치료기간에 여전히 610(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전임 기구임)의 교란과 정신적 학대를 당했고, 또 강제로 그녀에게 이른바 ‘전향’(파룬궁수련을 포기함을 가리킴)을 시키려 했다.

2005년 8월 27일 청셴메이는 후베이성 샤오간시 싼차진(三叉鎭) 다류완(大劉灣)에서 진상을 알리다가 현지 파출소에 의해 불법 체포당했다. 15일 동안 불법 구류를 당한 뒤, 또 우한으로 납치돼 돌아와, 극히 악명이 높은 우한시 한장구(江漢區) 얼다오펑(二道棚)세뇌반에 불법 감금당했다. 그 기간에 잠을 재우지 않고 밥을 먹지 못하게 했으며, 화장실로 가지 못하게 하고 벽을 마주해 세워두는 고문 등 각종 비인간적인 잔혹한 학대를 당했다. 강제 세뇌를 당한 후 3개월 만에야 집으로 돌아왔다.

4. 다시 한 번 납치박해를 당하다

2011년 3월 22일 오후, 허페이 철도공안은 후한시 한장구 만춘가(滿春街)파출소의 협조 하에, 한커우 화원의 자기 집에 있는 청셴메이를 납치한 동시에 불법 가택수색을 감행했고, 6천 위안의 현금과 컴퓨터, 핸드폰 등 일부 물품을 강탈해갔다.

3월 25일 상하이 철도공안국 허페이공안처에서는 청씨의 가족에게 불법 구류통지서를 보내왔다. 그녀는 허페이시 공안국제1구치소에 불법 감금당했다.

3월 28일에 그의 남편은 차를 몰고 수 백리 밖에 있는 허페이로 가서 강탈당한 재물을 달라고 요구했지만 결과를 얻지 못했고, 청셴메이의 얼굴도 보지 못했다. 허페이 공안은 “4월 7일에 전화를 걸어서 당신이 사람을 데려 가도록 하겠다”는 말을 던졌다. 그후에 허페이에 전화를 걸어 문의할 때 그들은 “며칠이 자나서 다시 보자”고 말했다. 12일에 다시 전화를 걸어 문의하자 그들은 “청씨를 이미 우한시 공안국 국보대대로 보냈다”고 말했다.

4월 14일 오후에 청셴메이의 남편과 남동생 그리고 두 여동생이 우한시 공안국 국보대대로 가서 사람을 석방해 달라고 요구했을 때, 그들은 “청셴메이는 우한으로 갔는데 이미 세뇌반으로 옮겼다”고 말했다. 어느 세뇌반인지를 물었는데 그들은 말하지 않았다. 그녀 남편은 “이렇게 여러 날이 됐는데 옷도 갈아입지 못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도리어 흉악하게 “이것은 당신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우한으로 온 목적은 바로 청셴메이를 ‘전향’(파룬궁수련을 포기함을 가리킴)시키려는 것이다”고 말했다.

청셴메이가 단지 ‘眞ㆍ善ㆍ忍’ 신앙을 견지해 도덕이 더욱 고상한 좋은 사람으로 변했다는 이유만으로, 중공은 그녀를 ‘전향’하려 한다. 이것은 중국인의 치욕이고 인류의 비애다. 만약 양심이 있는 사람이 일어나서 함께 제지하지 않는다면, 중공의 이런 반인류 죄행은 어떻게 인류의 미래에 직면하겠는가? 소중한 중국인은 깨야나야 함이 마땅하다!

박해에 참여한 관련 정보:

우한시 공안국1처

주소: 우한시 한커우 파잔다다오(發展大道)188호

주소: 027-85864400

국가보안 보위처1처 전화번호: 027-85395240027-85393570027-85393569

보위처의 당직 전화: 027-85393500

처장 자오젠(焦健)은 이번 불법 기소사건의 책임자임,전화번호027-85393567

추한화(邱漢華),남,49세,후한시 공안국 국가보안9대 대대장 전화번호: 13971631621 차이헝(蔡恒)027-85864400 ,027-85395240

쉐타오(薛濤) 중대장13907151917

판차오윈(潘巧雲, 여), 류화(劉華), 황하이(黃海), 장닝(張寧), 캉바오(康寳), 장이쉬(張懿旭), 우즈궈(吳志國), 황하이저(黃海哲), 자오밍리(趙明利), 장민(張敏), 루신화(廬新華), 랴오롄즈(廖蓮芝, 여), 왕신(王新), 양강(楊剛), 리핑(李萍, 여)등

공안국 1처 국가보안 1대대 흉악한 여경 뤄린(羅琳)

류강(劉鋼),남,51세,우한시 공안국내의 보위처 3대대 교도원,

우한시 장한구 만춘가파출소 전화: 027—85394664

문장발표: 2011년 04월 19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4/19/23926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