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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엔지니어 리잔진 여사, 불법판결당해 감옥에 감금 (사진)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베이징보도) 베이징 파룬궁수련생 리잔진(李占金) 여사는 전 베이징대 칭냐오(靑鳥)공사 선임엔지니어였으며 핍박으로 퇴직했다. 리 씨는 2011년 3월 14일에 하이뎬(海澱)구치소에서 베이징 여자감옥에 불법으로 보내져 연속해서 박해를 당했다. 지금도 감옥에서 강제세뇌를 당하고 있다.

리씨는 2009년 12월 29일에 하이뎬 투수청(圖書城) 파출소의 흉악한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2010년 7월에 하이뎬 법원에서는 불법재판을 열었다. 변호사의 유력한 무죄변호가 있었지만 중공(중국 공산당) 법원에 의해 불법으로 3년의 유기 징역 판결이 났다.

리씨는 이어서 즉시 베이징 제2중급인민법원에 상소했지만 이 법원에서는 재판을 하지 않고 같은 해 10월에 법관 두 명을 파견해 담화한다는 명의로 형식만 따랐을 뿐이다. 11월에 베이징 제2중급인민법원에서는 이른바 일심 판결을 유지한다고 회답했다.

리 씨는 하이뎬 구치소에 불법감금당한 지 14개월 가까이 되었다. 그 기간에 줄곧 박해를 받았다. 예컨대 가족과의 면회를 허락하지 않고 장기간 한 가지 자세로 작은 의자에 앉게 하고는 움직이지도 못하게 했다. 또한 다른 곳을 보지 못하게 했으며, 얼굴에 생기를 잃고 시력이 저하되게 했다. 한 번은 정신이 흐리멍덩해지고 치아가 빠졌다.

酷刑演示:长时间坐小板凳,不许睡觉,旁边有犹大监视
고문시연: 장기간 작은 의자에 앉게 하고 잠을 못 하게 하며 옆에서 배신자가 감시를 한다.

그러나 리 씨는 시종일관 파룬궁수련생의 흉금으로 관리원과 수감자들을 자비롭게 대했다. 그래서 수감자들도 리 씨를 존경했다. 하이뎬 구치소를 떠날 때, 그녀들은 울면서 배웅했다.

北京女子监狱
베이징 여자감옥

감옥 명칭:베이징 여자감옥 4감구역

감옥 주소:베이징 다싱구(大興區) 톈탕허(天堂河) 칭펑로(慶豊路) 후이펑가(匯豊街)

우편 번호:102609

문장발표: 2011년 04월 10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4/10/23885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