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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 펑쩌현 우사오인 노인, 경찰에게 납치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장시보도) 2011년 3월 22일 저녁, 장시 펑쩌현의 선량한 우사오인(吳紹銀·71) 노인이 펑쩌현 둥성진(東升鎭)에서 파룬궁 진상전단지를 붙이다가 파룬궁수련생들과 함께 펑쩌현 공안국 둥성진 파출소 악경에게 납치당했다.

올해 71세인 우사오인 노인은 法輪大法(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전에 성격이 무척 급했고, 하루에 담배 두 갑을 피웠으며 세끼 밥에 독한 술이 떠나지 않았다. 그리고 발은 늘 부었고 끊임없이 기침을 했다. 또 위통, 변비, 심뇌혈관질병 등으로 얼굴색이 가무끄름했으며 심신이 피곤해 생활의 자신감을 잃었다. 1998년 9월에 그는 인연이 있어 리훙쯔(李洪志)사부님의 法輪大法(파룬따파)를 접했고, 수련한 지 2개월이 되기도 전에 각종 질병들이 깨끗이 없어졌다.

1999년 7월에 장쩌민은 소인의 질투심에 파룬궁을 모함하고 박해했다. 검은 구름이 머리를 내리누르는 형세 하에서 우사오인 노인은 수련을 포기했다. 그러자 얼마 안 돼 병마가 또 새롭게 몸에 달라붙었다. 2006년 어느 날, 갑자기 대량의 피를 토했고 인사불성이 되어 가족이 병원으로 보내 응급처치를 받았다. 폐암말기에 병세가 위독하다는 통지가 내려졌다. 병원에 입원한 며칠 동안 각종 병원치료를 받아도 효과를 받지 못한 채 집으로 들려가 후사를 준비했다.

우사오인 노인은 일주일 동안 음식을 먹지 못하고 혼미상태에 처해 있었다. 파룬궁수련생들이 일깨워주어서 ‘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읽고 또 마음속으로 동의해 ‘삼퇴(三退-퇴당, 퇴단, 퇴대)’를 했으며, 대법수련으로 돌아오려는 결심을 내렸다. 그러자 기적이 발생했다. 아무것도 먹지 못했던 노인이 하루에 대량의 오물과 농혈을 토해냈는데,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비리고 퀴퀴했다. 그 뒤로는 또 무엇이든 다 먹을 수 있었고 대소변도 정상이었으며, 얼마 안 돼 침대에서 내려와 연공을 할 수 있었다. 노인은 다시 한 번 새로운 생명을 얻었다. 그는 매일 이른 새벽 4시면 일어나 아래위 비탈길을 삼륜차를 타고 야채시장에 가서 야채를 보낼 수 있게 되었다.

우사오인 노인은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 대법의 신기함과 아름다움을 깨우쳤다. 대법을 수련하기 전에는 온몸에 병이 있어 살아있어도 마치 죽은 것과 같았지만 수련하고 오래지 않아 병고가 없어졌다. 박해가 두려워서 수련을 멈추자 병고는 다시 되돌아와 거의 목숨을 잃을 뻔 했고, 다시금 수련하자 또 새 생명을 얻었다!

노인은 자신이 직접 경험한 것으로써 대법은 비할 바 없이 신기하고 아름답다는 것을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주려고 했다. 세상을 속이는 중공 사악한 당의 거짓말을 폭로하는 것은 마음속에서 우러나는 참된 말로서 무슨 죄가 있단 말인가?

박해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엄중히 경고한다. 파룬궁을 박해하는 일을 하지 말라. 선과 악은 결국 인과응보가 있다. 자신과 가족을 위해서라도 나쁜 짓을 멈추고 미래를 정확하게 선택하라!

관련전화:

펑쩌현 둥성파출소 소장사무실:0792-5930008

펑쩌현 공안국 전화번호:

전화 교환대:0792-5625605 0792-5625604

사무실:0792-5625302

국장사무실:0792-5625926

샹(向)모:150(혹은 2) 79205550

장시(江西) 펑저현 우편번호: 332700

문장발표: 2011년 03월 29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3/29/2381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