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중공, 양회동안 소동과 납치로 공포 분위기 조성해

파룬궁수련생들은 진.선.인(眞ㆍ善ㆍ忍)의 원칙으로 자신의 신심을 닦아신체 건강하고 도덕이 고상한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한다. 그들은 10여 년 동안 중공에게 잔인하게 박해를 당하면서도견인불변하다. 그들은감옥살이와 혹형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정정당당하게 민중들에게 파룬궁의 진상을 알리며 확고하게 신념을 지키고 있다. 수련인의 마음은 세속 밖에 있으며 세인을 구하고 있어서 세간의 권리에는 취미가 없다. 그럼에도 중공은 자신의 위기를타파하기 위해공산당의 ‘속이고, 부채질’하는 유전자를 충분히 운용한다. 중공은사회적 모순을 파룬궁에전가하기 위해,파룬궁은 ‘중공과 권리를 쟁취한다’고 발표함으로써 민중들의 시선을 붙들어 맨다. 중공의 이른바 ‘인민대표대회’, ‘정치협상회의’는 원래 ‘민주’의 명의로 민중을 우롱하는 수작이다. 외부적으로는 여러의견을 발표하라고 하지만 실제로는아무 말도 못하게할 뿐만 아니라압력을 행사해소위 ‘사상통일’을 한다.

지린시 베이지(北極)거리 파출소 악한 경찰은 파룬궁수련생 자슈류(贾秀茹)의 집으로 찾아가문을 부수는행패를 부려이웃 사람들까지 불안에 떨게 했다.베이지거리 파출소 악한 경찰은 또 파룬궁수련생 류젠윈(劉建雲)의 집으로 돌진해 수색영장도없이 불법으로 각 방을 몽땅 뒤져 재물을 강탈해 가 주민들의 분노를 샀다. 자슈류,류젠윈 두 노인은 2008년 6월 18일 저녁 베이지파출소 경찰에게 불법으로 납치당해 불법교동교양을 당했다.

3월 4일 정오, 지린시 양수화(楊淑華), 양수윈(楊淑雲), 리춘팡(李春芳), 먼구이란(門桂蘭) 등 7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은 베이닝리(北寧裏)에 거주하는동수집에 있다가난징(南京)거리 파출소 악한 경찰들에게 미친듯이 납치당했다. 악한 경찰들은 파룬궁수련생이 문을 열어주지 않자 열쇠수리공을불러 강제로 문을 열고 들어가 납치했다. 악경은 이들 7명의 파룬궁수련생에게 대판 폭언과 폭행을 가한 뒤불법으로 이들 7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의 집으로 쳐들어가개인 물품을 강탈했다. 현재 양수화, 양수윈 등3사람은불법으로 지린시 구치소에 감금되어 박해당하고 있다. 다른 4사람은 사허쯔샤오광(沙河子小光)4대 복리원 세뇌반으로 납치당해 박해당하고 있다. 이들의 가족들은 유관 회사측에 즉시 석방을요구했다. 하지만 중공 악경은 지금은안 되고양회의가 끝나야만 석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3월 4일 오후 3시 경, 지린시 펑만(丰满)구 왕치(旺起)진 파출소 소장을 우두머리로 한 3명의 경찰이 펑만공안분국에 전화를 걸어또 5~6명의 경찰이 왔다. 그들은 펑만구 펑만툰촌 파룬궁수련생 류옌천(劉彦臣) 집으로 침입해 가산을 몰수하고 그를 납치했고, 복사기 2대와 노트북 1대, 시디라이터1대를 빼앗고, 현금도 강탈했는데 구체적인액수는 정확하게 모른다. 현재 파룬궁수련생 류옌천은 불법으로 지린시 제3구치소에 감금돼 있다.

후난(湖南) 창사(长沙)시 박해로 장애자가 된파룬궁수련생 황융후이(黄勇輝)는 현지 610, 가도사무실 및 사회지역에서 24시간동안 감시당하면서 귓뺨을 맞았다. 연방대원 2명이땔감, 쌀, 기름, 소금을 가져와 하루 세끼를 모두 황씨 집에서 먹었는데, 50세 된 황융후이는이를 견디기 어려워잠시 집을 떠나 있다.

문장발표: 2011년 3월 1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3/11/23744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