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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무쓰감옥 세 건의 살인 사건 폭로로 중공 공황상태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헤이룽장성 보도) 2011년 3월 2일 이래, 파룬궁수련생 친웨밍(秦月明), 위윈강(於雲剛)과 류좐장(劉傳江)이 자무쓰감옥에서 차례로 박해를 당해 사망한 소식이 밍후이왕, ‘따지왠시보’와 ‘신탕런(新唐人)’TV 등 매체에 보도돼 국내외 관심을 받았다. 최근 소식에 따르면, 3월 11일 전후, 중공(중국 공산당) 국가 안전부와 공안부에서는 비밀리에 자무쓰시에 사람을 파견해 조사했다. 그러나 누가 박해에 참여했거나 혹은 흉수의 책임을 추궁한 것이 아니라 정보 출처를 조사했다. 중공 사당(邪黨)의 인명을 우습게 여기고 또 폭로를 두려워하는 태도로 그들의 진면목을 전부 알 수 있다.

현재, 친웨밍과 위윈강의 가족은 끊임없이 교란을 받고 있다. 동시에 중공 각 부문의 극심한 압력에 직면해 있다.

3월 8일, 이춘시 ‘610’(중공이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불법 조직)이 두 사람을 파견했다.[각각 한(韓)씨와 친(秦)씨 성을 가진 사람인데, 두 장의 사진을 덧붙였음] 이들은 특별히 자무쓰시로 달려가서 친웨밍의 가족과 대화하고 상황을 탐문했다. 3월 14일 저녁, 자무쓰시 샹양구(向陽區)공안분국 보위(保衞)파출소 경찰이 친웨밍의 가족이 세들어 살고 있는 여관으로 와서 암암리에 여관 종업원을 협박해서 친웨밍의 가족이 모두 어떤 사람들과 연계했는지 조사했다. 게다가 방안 맞은편에 두 명의 보위파출소 사복경찰을 투숙시켰다. 친웨밍의 가족은 끊임없이 미행당하고 있다.


사진설명: 이춘시 ‘610’이 파견한 한(韓)씨와 친(秦)씨 성을 가진 조직원

위윈강은 형 네 명과 누나 한 명이 있는데, 최근에 그 중에서 어떤 사람은 끊임없이 자무쓰시 국가보안, 공안, ‘610’ 사악한 조직 및 사회구역 인원에 의해 파룬궁수련생과 연락하지 말라는 교란, 협박과 공갈을 받았다. 그들 주택의 아랫층에는 늘 보안 및 공안 사복경찰들이 ‘쭈그려 앉아 지켰고’, 사용한 차량은 빈번히 바꿨다.

파룬궁수련생 친웨밍과 위윈강, 그리고 류좐장이 자무쓰감옥에서 차례로 잔혹한 박해로 사망한 소식이 널리 폭로된 후, 베이징에서부터 줄곧 자무쓰감옥 각 감구역까지도 모두 매우 놀랐다. 그들은 감옥 대부분 경찰까지도 속인 살인 소식이 이렇게 짧은 시간 내에 국제 언론에 폭로됨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래서 곧 감옥 내부에 어떤 사람이 소식을 제공했다고 의심했다. 이 때문에 3월 11일 전후, 국가안전부와 공안부 등 부문에서는 비밀리에 사람을 파견해 자무쓰시로 가서 조사하게 했으며 이들은 원고를 보내기 전까지 여전히 자무쓰시에 있었다. 소식통에 따르면, 그들은 모든 관련 인원(파룬궁수련생이 아닌 사람을 포함)의 전화에 대해 감시하고 가족을 미행하고 있으며, 3월 18일부터 시작해 자무쓰감옥 모든 인원의 전화에 대해 매일 24시간 감시하고 있다.

이 외에, 현재 자무쓰감옥에 불법 감금당한 많은 파룬궁수련생은 박해를 당해 신체 상황은 모두 좋지 않다. 그 중 13명 파룬궁수련생들은 혈압이 매우 높은데 혈압이 모두 200이상이다.

문장발표: 2011년 03월 21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3/21/23788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