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11년의 불법판결 받은 쑹쉬, 정저우감옥서 박해당해 (사진)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허난보도) 허난(河南) 정저우(鄭州)의 파룬궁수련생 쑹쉬(宋旭·남·31)는 1998년에 허난 농업대학 경제무역학원 경제무역학과를 졸업했다. 2002년 11월에 쑹쉬는 불법체포를 당했고, 그 후 비밀리에 11년의 불법판결을 선고받아 정저우감옥에 불법감금을 당했으며, 그곳에서 야만적인 학대를 당했다.

정저우감옥은 허난성 신미시(新密市) 쑹산다다오(嵩山大道) 동쪽 구간 61호에 위치한다. 1999년 7월 이후에 중공 허난성 610(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불법기구임)에게 이용당하고 있으며, 집중적으로 불법판결을 당한 허난성 남성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감금박해를 감행했다.

2008년 10월 13일쯤, 파룬궁수련생 쑹쉬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말하고 단호히 이른바 ‘전향(즉 신앙을 포기함)’에 협조하지 않자 악경(사악한 경찰) 왕수웨이(王書偉)가 지하실로 끌고 갔다. 그리고 손과 발로 때려 현장에서 창자가 끊어졌고 그 후 신미병원으로 보내졌다. 감옥에서 외부 각 방면에 엄밀하게 소식을 봉쇄해 쑹쉬의 생사가 불분명했다. 이 폭행은 정저우감옥의 생활감구역에서 발생했다.

이 외에, 신앙을 포기함을 거부한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감옥 경찰은 형사죄수를 지시해 욕설을 퍼붓고 구타하며 걸상에 앉지 못하게 하거나 밥을 배불리 먹지 못하게 하는 등 박해를 가했다. 악경은 끊임없이 그들의 감구(監區)를 바꾸어가면서 형사죄수들더러 번갈아 가며 욕설을 퍼붓고 구타하게 했다. 악경에게 협조하지 않은 이들 파룬궁수련생들은 비인간적인 괴로움을 당하고 비인간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

酷刑演示:殴打

고문 시연: 구타

酷刑演示:灌食

고문 시연: 음식물주입

쑹쉬는 또 이미 전에 이른바 ‘교육감구역’에서 박해를 당한 적이 있다. 이른바 ‘교육감구역’에서는 흉악하고 잔인하며 난폭하고 사악하게 구타하고 욕하는 것을 위주로 했는데, 교육감구역에 들어가면 파룬궁수련생 십중팔구는 모두 구타를 당했다. 쑹쉬는 신앙을 확고히 하고 감옥 악경들이 쓰라는 ‘3서(三書)’의 요구에 협조하지 않았다. 악경 펑샤오후이(馮小輝)와 장즈창(張智强)은 곧 여러 명의 폭력적인 죄수에게 지시를 내리고 교사해 쑹쉬를 장시간 구타하고 학대를 하게 했다. 그래서 쑹쉬는 걷지 못하게 되었다. 악인은 곧 쑹쉬를 한 작은 나무(小木車) 안에 가둬넣고 매일 그에게 장난질하며 그를 모욕했다. 잔인한 박해 하에서 그는 단식으로 항의했다. 악경은 곧 박해적인 강제음식물주입을 배치했다. 음식물주입 기간에 쑹쉬가 어떻게 해서 고통스러워하면 곧 그런 방식으로 박해했다. 아주 뜨거운 국물을 직접 주입해 넣어 강렬한 고통을 겪게 했다. 이러한 박해는 몇 달이나 지속됐다.

문장발표: 2011년 03월 13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3/13/被非法判刑十一年-宋旭在郑州监狱遭迫害–2375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