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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대륙 대법수련생이 당한 심한 박해 사례

◇ 헤이룽장(黑龍江)성 자무쓰(佳木斯) 감옥에서는 2011년 2월 21일부터 파룬궁수련생을 엄관대(嚴管隊)로 납치해 자기의 신앙을 포기하라고 핍박했다. 2월 26일 파룬궁수련생 친웨밍(秦月明)이 박해로 사망했고, 며칠 후 48세 위윈강(於雲剛)이 박해로 사망했다. 3월 5일 오후 3시, 수 십명의 경찰들이 위윈강의 병실을 둘러싸고 가족들의 접근을 막고 시신을 빼앗았다.

헤이룽장(黑龍江)성 화난(樺南) 임업국 파출소 부소장이었던 파룬궁수련생 상시핑(商錫平)은 2월 21일 납치당해 자무쓰 감옥 암관대에 수감 당했다. 이 감옥에 수감 당한 파룬궁수련생들은 모두 여러 명의 죄인들의 밀착감시을 당해 화장실에 가는 것조차 제한을 당하는 등 생활의 기본권까지 박탈당고 있다. 상시핑이 이에 항의해 단식하자 음식물을 강제 주입당하고, 강제로 링거를 주입당했다. 상시핑은 비인간적인 갖은 박해를 당해 현재 사람 몰골이 아니다. 상시핑은 2005년 9월 허강(鶴崗)에서 납치당한 후, 2006년 6월 13일 허강시 샹양(向陽)구 법원에서 10년 불법 판결을 당했다. 먼저 샹란(香蘭) 감옥에 수감 당했고, 이후에는 자무쓰 롄장커우(連江口)감옥에 납치당해 지금까지 박해를 당하고 있다.

◇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시 파룬궁수련생 스훙보(史紅波, 남, 42)는 다롄 진저우(金州)에서 만두점을 꾸렸다. 그는 진실하고 너그럽게 사람을 대했다. 2008년 10월 14일 7시가 넘어 집 문 앞에서 시강(西崗)구 르신(日新)가 파출소 몇 명 사악한 경찰들에게 납치당해 불법 노동교양을 당했다. 다롄노동교양원에서 혹형을 당해 건강이 아주 위급한 상황이다. 스훙보는 2009년 9월 비밀리에 번시웨이닝잉(本溪威寧營)에 있는 소위 ‘법제전향센터’로 옮겨져 전기봉 충격을 당하고 구타를 당하는 혹형을 당해 심한 병증이 나타났다. 2010년 4월 1일 다롄 진저우에 있는 집으로 왔으나 줄곧 열이 오르고 기침을 하며 몸이 매우 허약했다. 2011년 2월 28일 새벽 억울하게 사망했다.

◇ 헤이룽장(黑龍江)성 칭안(慶安)현 파룬궁수련생 린슈메이(林秀梅)는 2010년 8월 3일 쑤이화(綏化)시 베이린(北林)분국 ‘6.10’의 왕수보(王淑波), 리젠페이(李劍飛) 등 악경들에게 납치당했다. 2010년 12월 29일 쑤이화시 베이린구 법원에서 비밀리에 린슈메이에게 불법 7년 판결을 했다. 2011년 2월 23일 아침 하얼빈(哈爾濱)여자 감옥에 수감당했다. 지금 제 9 감시구역(합동훈련대)에 수감되어 박해당하고 있다. 지금 린슈메이는 잠을 못자게 하는 박해를 당해 사람이 장작개비처럼 말랐다. 감옥측에서는 린슈메이 가족에게 통보하기를 린슈메이는 3개월동안 합동훈련을 해야 하고, 6월에야 가족면회를 할 수 있다고 했다.

◇ 허베이(河北)성 보딩(保定)시 파룬궁수련생 뉴후이민(牛慧敏)은 2010년 6월 10일 집안에 뛰어든 현지 경찰에 납치당했다. 뉴후이민은 6월 12일, 톈신훙(田新紅) 등 악경들에게 혹독한 구타를 당해 기절한 후 스자좡(石家莊)에 위치해 있는 허베이성 여자 노동교양소에 수감 당했다. 뉴후이민은 지금 자립 생활도 못하고 있으나 감옥측은 여전히 가족의 석방 요청을 거절하고 있다.

◇ 산시(陝西)성 한중(漢中) 파룬궁수련생 샤오옌핑(肖艶萍, 40여세)은 2008년, 8년 불법판결을 당하고 산시여자감옥에 수감 당했다. 10월에 샤오옌핑이 엄정성명을 쓴 후 악인들에게 구타당해 치아가 모두 부러져 나갔다. 부어 오른 잇몸에서는 계속 피가 흐르고 있고 음식도 먹을 수 없어 매일 묽은 음식물을 조금씩 마시고 있는데 생명이 경각을 다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