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헤이룽장성 하이린시 류윈샹 노인, 4년의 불법판결 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헤이룽장보도) 헤이룽장성(黑龍江省) 하이린시(海林市)의 64세 파룬궁수련생 류윈샹(劉運祥)은 2010년 5월 21일에 현지 악경에게 붙잡힌 후 4년의 불법판결을 당했고, 2011년 1월 26일에 헤이룽장성 무단장감옥으로 납치당했다.

류윈샹은 法輪大法(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전에는 집에서 아내를 늘 때리거나 욕을 했다. 수련한 후에는 엄격하게 ‘眞ㆍ善ㆍ忍’에 따라 자신을 요구했고 아내를 욕한 적이 없다. 法輪大法(파룬따파)가 박해를 당한 후, 심신에 이로움을 본 류윈샹은 각종 방식을 이용해 사람들에게 法輪大法(파룬따파)의 진상을 이야기했다.

2010년 5월 21일 아침, 하이린시 제3파출소의 악경과 사회에서 진상이 똑똑하지 못한 인원들이 강제로 류 씨 집에 뛰어들었다. 그 후, 또 하이린시 국보대대 대대장 딩위화(丁玉華·여), 왕웨이(王威), 진하이주(金海珠) 등과 결탁해 류윈샹의 집에 가서 불법으로 가택수색을 했다. 그리고 개인 재산인 컴퓨터, 프린터, 대법자료, 노트북컴퓨터, MP3, MP4, 핸드폰, VCD 플레이어, 절지도(종이 자르는 칼) 등을 강탈해갔으며 아울러 류윈샹을 붙잡았다. 당시 집에는 류윈샹 한 사람밖에 없었기에 강탈당한 류의 개인 물품들은 어떠한 명세서와 가족의 서명도 없었다.

그 후, 하이린시 법원에서는 가족에게 통지하지 않은 상황 하에 불법으로 법정심리를 열고 류윈샹에게 4년의 억울한 판결을 내렸으며, 또 2011년 1월 26일에 비밀리에 류윈샹을 헤이룽장성 무단장감옥으로 납치해 박해를 감행했다. 류의 자녀는 이미 전에 류윈샹에게 새 옷 한 벌을 가져간 적이 있다. 그러나 가족이 류가 무단장감옥에 납치당했다는 것을 안 뒤 여러 손을 거쳐서 류윈샹을 만났을 때, 류는 새 옷을 전부 빼앗기고 거의 다 해진 낡은 옷을 입고 있었다. 어찌할 방법이 없어 가족은 또 현지에서 익숙한 사람을 찾아 낡은 옷 몇 벌을 류에게 보냈다(감히 다시 새 옷을 보내지 못했음).

류의 아내는 이런 갑작스러운 변고를 당해 상심한 곳에 있기를 원하지 않아 집을 팔아버리고 멀리 타향으로 갔다. 류의 딸은 여러 차례 환갑이 된 노부친을 구해내려 했지만 그러지 못했다. 상심한 나머지 누구에게 억울함을 호소해야 할지 몰랐다. 류의 자녀는 상심해 하며 “우리에겐 이만한 능력밖에 없습니다. 단지 아버지가 살아서 돌아오실 수 있기만을 바랄 뿐입니다.”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1년 03월 07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3/7/黑龙江省海林市刘运祥老人被非法判刑四年-23728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