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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성 랴오양시 가오진링이 생전에 박해당한 사실 (사진)

[밍후이왕] 밍후이왕 2004년 5월 29일자에 랴오닝성(遼寧省) 랴오양시(遼陽市)의 파룬궁수련생 가오진링(高金玲) 여사가 생전에 당한 박해사실이 보도되었다. 가오 여사는 2003년에 중공(중국 공산당) 경찰에게 구타당해 사망한 것이다. 본문에서는 더욱 많은 사실을 제공한다.

가오진링은 랴오닝성 랴오양시 타이쯔허구(太子河區) 둥징링향(東京凌鄕) 사퉈쯔촌(沙陀子村) 촌민이었다. 1997년부터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해 온몸의 질병이 전부 완쾌되었다. 1999년 7월에 法輪大法(파룬따파)와 사부님이 모함을 당했을 때, 그녀는 베이징으로 청원하러 갔다. 돌아온 후, 2년 6개월 동안 불법노동교양 박해를 당했다.

 高金玲和女儿的照片

가오진링과 딸의 사진

노동교양소에서 돌아 온 후, 악인은 여전히 가만 놔두지 않고 늘 교란했다. 그녀는 핍박으로 의지할 곳을 잃고 떠돌아다니는 생활을 했다. 2003년에 고향으로 돌아와 진상을 알리다가 별명이 라오간장(老幹姜)인 본 촌의 한 악인에게 무고 당했다. 악경은 붙잡은 뒤에 그녀를 강제로 경찰차에 태우려 했지만 그녀는 협조하지 않고 곧 땅에 엎드렸다. 그들이 들고 가려 할 때, 그녀는 그들이 들고 가지 못한다는 일념을 움직였다. 결과 4명의 경찰은 들고 가지 못했다. 어떻게 들려고 해도 안 되자 4명의 경찰은 곧 구타했다. 구타로 위험하게 되어서야 경찰차에 끌어올렸다.

어떠한 법률절차도 없이 악경은 직접 그녀를 마싼자노동교양소로 보냈다. 신체검사를 했으나 불합격이어서 노동교양소에서는 어떻게 말해도 수감하지 않았다. 악경은 방법이 없자 그녀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하지만 얼마 안 돼 가오진링은 세상을 떠났다. 구타를 당해 사망했던 것이다. 악경 4명의 이름은 조사해야 한다.

2003년에 둥징링향(東京凌鄕) 파출소 소장은 왕창(王强)이라고 하고, 지도원은 리(李) 씨 성을 가진 사람인데 이름은 분명하지 않다. 이 두 악경은 아주 사악한데, 많은 대법제자들의 돈을 갈취하고 가택수색을 감행했으며 목숨도 빼앗았다.

문장발표: 2011년 02월 26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2/26/辽宁省辽阳市高金玲生前遭迫害事实(图)-2368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