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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차오현 파룬궁수련생 10여 명, 불법 노동교양당해 (지도첨부)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산둥보도) 산둥 차오현의 파룬궁수련생 10여 명이 최근에 불법노동교양박해를 당했다. 그 중 자오원싱(趙文星), 쑨훙루(孫鴻儒), 장쉐쥔(蔣學軍)은 1년 6개월, 거슈룽(葛秀榮), 타오핑(陶萍), 량핑(梁萍)은 2년의 불법노동교양을 선고받고 지금 지난(濟南)노동교양소에 불법감금당하고 있다.

山东曹县
산둥 차오현

济南劳教所地理位置
지난노동교양소의 지리적 위치

2010년 7월 14일 오후 5시경, 왕샤(王俠)가 30여 명의 국가보안 대대 경찰을 거느리고 사다리 등 공구를 사용해서 문을 부수고 파룬궁수련생 쑨궈둥(孫國棟)의 집에 들어가서 컴퓨터, 프린터, 대법 서적 등 물건들을 한 차가 넘게 강탈해갔다. 그리고 쑨궈둥과 그의 아내 타오핑, 딸 쑨훙루를 납치했는데, 쑨궈둥은 벗어났다. 악경(사악한 경찰)은 그 후에 또 쑨궈둥의 아들 쑨훙광(孫宏光)을 끌고 갔다. 그 후에 쑨궈둥은 핸드폰을 사용해 전화를 걸었다가 도청당해 또 납치당했다.

악경 왕샤는 또 9명의 경찰들을 거느리고 파룬궁수련생 위즈량(餘志亮)의 집에 가서 불법으로 가택수색을 했다. 그리고 컴퓨터 두 대, DVD 한 대, mp3 5개, 대법책 두 권 등을 강탈해갔으며, 위즈량(餘志亮)과 그의 아내 위안페이링(袁培玲)을 납치했다. 악경은 파룬궁수련생 자오원싱(趙文星)의 집 수색을 감행해 컴퓨터 두 대, 대법책 등을 강탈해갔으며, 자오원싱과 아내 거슈룽을 납치했다. 악경은 파룬궁수련생 량핑의 집도 수색을 감행해 컴퓨터와 프린터 그리고 대법책 등을 강탈했고, 량핑과 남편 류위장(劉玉江-속인)을 납치했다.

경찰은 파룬궁수련생을 기차역 형사경찰대대로 납치해 고문을 가했다. 그날 밤 11시경에 또 파룬궁수련생을 따로따로 러우좡(樓莊), 좡자이(莊寨), 타오위안향(桃園鄕)파출소로 납치했다. 3일 이후에 또 여성 파룬궁수련생 위안페이링, 거슈룽, 타오핑, 쑨훙루를 허쩌(菏澤)로 끌고 가 1개월 동안 불법감금을 감행했다. 장쉐쥔(蔣學軍)은 쑨궈둥의 집에 있던 경찰에게 납치당했고, 공안 경찰에 의해 치아 3대가 부러졌다.

1개월 이후, 파룬궁수련생 타오핑, 쑨훙루, 장쉐쥔, 자오원싱, 거슈룽, 량핑은 지난에 보내져 불법노동교양을 당했다. 자오원싱, 쑨훙루, 장쉐쥔은 1년 6개월의 불법노동교양을 당했고, 거슈룽, 타오핑, 량핑은 2년의 불법노동교양을 당해 지금 지난노동교양소에 감금당하고 있다. 그리고 위안페이링은 보석을 당하고 거슈룽은 노동교양소에서 18일 이후 병 증상이 나타나 병보석으로 풀려나 치료를 받았다.

쑨궈둥과 위즈량은 차오현 구치소에 감금당했고, 2010년 1월 29일에 차오현에서 불법법정심리를 당했다. 당시 가족과 친척을 모두 법정에 들어가지 못하게 했으며, 변호사를 선임해 변호하는 것도 못하게 했다. 두 사람은 족쇄와 수갑을 찼는데 몸은 수척해졌다. 그날 사악한 당은 판결 결과를 감히 선고하지 못했다. 2011년 양력 1월 29일에 이르러서야 쑨궈둥에게 5년의 불법판결을 내리고 위즈량에게 4년의 불법판결을 내렸다는 소식을 내보냈다.

악경 왕샤는 2010년 12월 4일 아침 8시에 한 번에 세 명의 악경들과 결탁해 파룬궁수련생 가오멍화(郜夢花)의 집에 가서 강탈을 감행했으며, 아울러 그녀를 한 달 동안 불법감금 했다. 양력 1월 22일 아침 9시에 악경 왕샤는 다시 한 번 파룬궁수련생 위샤오링(于曉鈴)의 집에서 강탈을 감행하고 또 위샤오링을 납치했다. 그날 오후에 또 파룬궁수련생 위안페이링을 불법체포해서 진일보로 박해를 하려고 했다가 이튿날 병보석으로 풀어줘 치료를 받게 했다.

문장발표: 2011년 02월 25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2/25/山东曹县十余名法轮功学员被非法劳教-2367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