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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 가오청의 양쉐추이 여사, 구치소로 납치당해 (지도첨부)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허베이보도) 허베이(河北) 가오청(藁城)의 대법제자 양쉐추이(楊雪翠)는 미혼여성으로 베이징 모 학교의 우수교원이다. 설 전인 음력 12월 28일(2011년 1월 31일)에 은행에서 돈을 꺼내면서 마을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다가 가오청 폭동방지대대와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전임한 불법기구 ‘610’의 결탁에 의해 가오청 구치소로 납치당했다. 그녀는 여전히 불법감금박해를 당하고 있다.

 河北藁城

허베이 가오청

양쉐추이의 아버지는 마비로 몸져누웠고 어머니는 막 수술을 받았는데, 딸 양쉐추이는 진상을 알렸다는 이유로 도리어 감옥살이를 당해 설상가상이 되었다. 본래는 한 가족이 단란히 모이는 좋은 기회인데 도리어 악인의 모함으로 전 가족과 친척, 친구들 얼굴에 웃음이 사라졌다. 전 가족은 눈물 속에서 상심한 새해를 보내게 되었고, 특별히 양쉐추이의 어머니는 온종일 눈물로 지새웠다. 딸이 집으로 돌아오기를 절박하게 기다리는 어미의 마음을 가히 짐작할 수 있다.

부모는 딸이 돌아와 한자리에 단란히 모이기를 절박하게 바랐기에 곧 고통을 참고 ‘8천 위안을 가져오면 사람을 풀어준다’는 무리한 요구에 대답했다. 노인은 자신이 피땀으로 번 돈을 가져다가 욕심이 한이 없는 이 악경들에게 주었으나 그들은 여전히 양쉐추이를 석방하지 않았다. 중공(중국 공산당) 사악한 당의 통치 하에 있는 경찰들은 언제 말한 대로 한 적이 있었는가. 그들은 파룬궁을 박해하는 데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더욱 그 중에서 재물을 갈취했다.

가오청 파룬궁수련생들이 발정념을 하고 진상편지를 쓰며 진상전화를 걸고 진상표어를 붙여 사악을 폭로하는 등 자신의 가장 큰 능력으로 양쉐추이를 구하기를 긴급히 호소한다. 희망하건대 해내외 대법제자들과 정의로운 인사들이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 박해를 당한 파룬궁수련생을 구원하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2011년 02월 25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2/25/河北藁城杨雪翠女士被劫持在看守所-23677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