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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서 생명이 위독해진 왕쑤란의 가족, 관심 호소(사진)

[밍후이왕통신원 허베이보도] 허베이성(河北省) 탕산시(唐山市)의 올해 48세 파룬궁수련생 왕쑤란(王素蘭) 여사는 2009년에 베이징에서 납치당했고, 2010년 3월에 베이징 쉬안우구(宣武區)법원에 의해 비밀리에 9년 불법 판결을 선고 받았다. 지금 스자좡(石家庄)여자감옥에 불법 감금을 당해 이미 박해로 생명이 위독해졌다. 국내외 인사들이 지원해 주시기 바란다.

 

왕쑤란

감옥 측에서는 치료를 해준다는 이유로 그녀의 자궁을 적출했으며 아울러 가족에게 거액의 의료비 1만 6천 위안을 달라고 요구했다. 그리고 또 2만 위안을 달라고 요구했는데 말로는 악성 종양이므로 재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녀의 가족은 극도의 걱정과 비분속에 빠졌다. 70여 세인 시어머니는 감옥 경찰과 말했다. “우리는 당신들에게 줄 돈이 없어요. 며느리는 이전에 병이 생기지 않는데 당신들이 병나게 만들었으니 나에게 다시 보내세요!”

가족은 매우 분개했다. “원래는 멀쩡하던 사람이었는데 무엇 때문에 갑자기 이렇게 심각한 병이 생겼는가?”

왕쑤란은 탕산시 펑난구(豊南區) 쳰자잉광(錢家營礦) 복무공사의 하급 단위에서 근무하는 단체 고정 노동자다. 1996년부터 파룬궁을 수련한 이래 몸 여러 곳에 있던 난치병이 전부 나았다. 예를 들면 심장 관상동맥질환, 바이러스성 심근염, 만성 위장염, 요추추간판탈출증 등으로 이미 전에 3개월 넘게 몸져누운 적이 있다. 파룬궁 수련 후 이 같은 질병이 전부 사라지고 무슨 일이든지 모두 할 수 있어 거액의 의료비를 절약했으며 가정생활도 이로 인해 넉넉하지고 화목하게 변했다. 그녀는 무수히 다른 사람과 말한 적이 있다. “리훙쯔(李洪志)사부님께서 제 몸과 마음을 정화해 주셨어요.”

문장발표: 2011년 02월 1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주보 202호
원문위치: http://zhoubao.minghui.org/mh/haizb/202/A04/82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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