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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교양소에서 흉악하고 잔인하게 파룬궁수련생을 학대하다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허베이보도) 허베이성(河北省) 제1노동교양소(탕산 카이핑(唐山開平) 노동교양소)의 악경(사악한 경찰) 대대장 옌훙리(闫紅麗)는 사악하고 잔인하며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함에 좀처럼 사정을 봐주지 않았다. 최근 그녀는 또 파룬궁수련생 한신리에게 꼬박 7일 동안 잔악무도하게 박해했다. 전기고문, 혹독한 구타, 잠을 재우지 않고, 맨 발로 추위에 떨게 하는 등 잔혹한 수단으로 한신리를 학대했다.

탕산 카이핑노동교양소

2011년 1월 12일 오전, 6대대 2반에 불법 감금당한 파룬궁수련생 한신린(韓新林), 왕주화(王九華), 쉬아이화(徐愛華), 라오판(老潘), 펑슈밍(彭秀明), 차오야춘(曹亞春)이 함께 발정념을 하는데 악경(사악한 경찰) 옌훙리(闫紅麗), 류리잉(劉麗英), 자펑메이(賈鳳梅), 류제(劉潔), 류순잉(劉順英)이 들어와서 강제로 손을 내려놓으라고 했다. 한신린이 듣지 않자 그녀의 손을 때려 내리게 했다. 이때 당직을 맡은 노동교양소 형사 장펑샤(張鳳霞-탕산 펑난(豊南)사람임)가 뛰어들어 한신린의 옷을 틀어잡아 침대 위에서 끌어 내렸으며, 손을 들자마자 곧 구타했다. 그런 다음 몇몇 악경들과 함께 한신린을 끌고 갔다. 파룬궁수련생 쉬아이화가 끌려가 박해를 당하지 않도록 한신린을 안았다. 악경 장펑샤는 힘껏 쉬의 아랫배를 구타했다. 쉬아이화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치자 장펑샤는 그녀의 입을 막고 끌고 갔다.

몇몇 악경들은 한신린을 바닥에 때려눕히고 밖으로 끌어내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구타했다. 반에서 줄곧 복도 입구까지 끌고 갔는데 한신린은 철난간 문을 안고 끌려가지 않으려 했다. 악경 류순잉은 발로 한의 다리를 차고, 다른 악경들도 함께 구타했다. 대장의 방까지 끌고 가서 스팀 파이프 위에 수갑을 채워놓고, 맨발로 쭈그려 앉혔다. 옌훙리는 계속 전기곤봉으로 한신린의 허벅지, 둔부, 손 등에 전기충격을 가했다. 한신린은 이렇게 연속 3박2일 동안 손이 묶이고 맨 발로 앉히며 잠을 자지 못했다.

그후, 악경은 또 한신린을 더욱 추운 방으로 바꿔 작은 걸상위에 앉혀놓고 손은 책상 가름대에 채워놓고 여전히 잠을 못 자게 했다. 노동교양소의 한 형사는 한신린이 옷을 너무 적게 입을 것을 보고 이불을 가져다가 그녀를 덮어주었다. 악경이 보고 사용하지 못하게 했다. 한신린은 이렇게 연속 7일 동안 박해를 당했는데, 줄곧 맨 발인 채로 추위에 꽁꽁 얼어서 지각마저도 잃었다.

허베이성 제1노동교양소는 탕산 카이핑에 위치해 있으며 악행은 다음과 같다. 파룬궁수련생이 모욕하거나 머리칼을 씻는 것을 허락하지 않고, 인원을 보고하지 않거나 죄수복을 입지 않는 등 박해를 반대하는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가족과의 면회를 박탈했으며, 생활 용품을 사지 못하게 했다.

문장발표: 2011년 02월 14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2/14/河北省第一劳教所凶残折磨法轮功学员韩新林-2362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