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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산시 우수 女의사 왕위촨, 불법가택수색과 갈취당해 (사진)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허베이보도) 탕산시(唐山市) 구예구(古冶區) 자오거좡(趙各莊)병원의 내과 주치의 왕위촨(王玉船)은 의술이 탄탄할 뿐만 아니라, 환자에게도 상냥하고 친절해 환자들도 모두 그녀를 매우 좋아했다. 그러나 작년 연말의 한 단락 시간에 올해 38세인 그녀는 다시 한 번 토비식 강탈을 당할까 두려워 저녁에 퇴근한 후 감히 집으로 돌아가지 못했다.

허베이성 탕산시

경찰이 밤중에 문을 부수고 납치

2010년 11월 저녁 8시경에 왕위촨이 한창 집에서 휴식하고 있는데, 자오거좡 둥베이구(東北區)파출소 몇 명의 경찰이 문을 두드리면서 “호구를 조사합니다.”고 말했다. 그녀는 “호구를 조사하려면 내일 다시 조사해요.”라고 말하고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그들이 가지 않자 그녀는 그들에게 도대체 무엇을 하려고 그러냐고 질문했다. 둥베이구 파출소 부소장은 “우리는 당신이 밍후이왕을 접속하는지, 당신이 파룬궁 활동을 진행하는지를 검사하려 합니다.”고 말했다. 그녀는 여전히 문을 열어주지 않고 또 그들에게 “당신들은 밤중에 민가에 뛰어들 권리가 없어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성이 머우(牟) 씨인 한 경찰이 “당신들의 파룬궁에 대해서 무슨 법률을 따질 것 없다.”고 말했다.

그들은 소장 리샤오에게 물어 본 후, 지레를 몇 개 가져다가 강제로 문을 비틀어 열고 들어왔다. 이렇게 서로 양보 없이 한 시간 동안 맞선 후, 부소장은 그녀를 기만하면서 말했다. “우리가 들어가 보고 별 일 없으면 곧 갈 겁니다.” 그녀가 문을 열자 장젠민(張建民)이 그녀에게 물었다. “당신은 밍후이왕에 접속한 적이 있는가? 또 파룬궁을 연마했는가?” 그 후, 그들은 진상자료를 보고는 소장 리샤오에게 전화를 걸어서 다른 경찰들을 불러오게 해서 강제로 불법으로 가택수색을 했다. 그녀가 가로 막자 장젠민은 곧 그녀에게 수갑을 채웠으며 또 그녀의 안경과 손목시계를 벗겨 앞을 똑똑히 보지 못하게 했다. 그녀는 큰 소리로 그들에게 “당신들은 수색증명서가 있어요?”라고 물었다. 그녀가 자신들에게 협조하지 않자 머우 씨 성을 가진 경찰이 그녀의 뺨을 몇 대 때렸다. 한바탕 마구 뒤진 후, 그녀의 컴퓨터, DVD, 디지털 카메라, MP3, 대법서적과 사부님 법신상, 시디 등을 전부 강탈해갔다.

저녁 11시에 그녀는 강제로 둥베이구 파출소로 끌려갔다. 그들은 즉시 그녀에게 물었다. “당신의 이 물건들은 어디에서 온 것들인가?” 그녀는 “나는 죄를 범하지 않았어요. 나는 신앙자유가 있어요. 당신들은 나에게 물어 볼 권리가 없어요. 당신들은 불법으로 가택수색을 했는데 수색증명서가 있어요?”라고 말했다. 한 경찰은 “당신은 우리를 신고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 후, 그녀는 자비(慈悲)하게 그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려주기 시작했다. “眞善忍을 신앙함은 잘못이 없고 신체를 단련함도 잘못이 없으며, 그리고 진상을 전파함도 잘못이 없어요.” 그 후, 그들은 “우리도 역시 상부의 지시를 받고 일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20여 시간 동안 불법감금을 감행한 후, 그녀에게 4천 위안의 보증금을 요구해서야 그녀를 집에 돌려보냈다.

그로부터의 한 단락 시간에 그녀는 다시 한 번 토비식 강탈을 당할까 두려워 저녁에 퇴근해도 감히 집으로 돌아가지 못했다.

여러 차례 불법감금박해를 당하다

왕위촨은 1997년에 탕산시 화베이(華北) 메이탄(煤炭)의학원 임상전공을 졸업한 후, 자오거좡 병원에 배치 받아 내과 업무에 종사했다. 1998년 8월에 그녀는 法輪大法(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수련한 후, 그녀는 더욱 건강하고 총명하고 선량해졌다. 그리고 더욱 근면하고 성실하게 업무에 임했고, 조금도 빈틈이 없이 환자들에게 상냥하고 친절하게 대했으며 의술이 탄탄했다. 1998년의 전국 개업의사 자격시험에서 성적이 선두에 있었다. 주변의 동료들과도 아주 사이좋게 지냈으며 환자들도 그녀를 매우 좋아했다.

그러나 바로 이렇게 우수한 내과의사는 ‘眞ㆍ善ㆍ忍’을 신앙한 것 때문에 여러 차례 박해를 당했다. 2000년 2월에 그녀는 파룬궁 때문에 베이징으로 청원하러 갔다가 3년 8개월 동안 불법감금을 당했는데, 차례로 자오거좡 분처(分處), 구예구 구치소(이미 해체), 탕산 안캉(安康)병원, 탕산 세뇌반(이미 해체), 카이핑(開平) 여자노동교양소, 스자좡(石家莊)세뇌반에 불법감금 당했다. 그 기간에 전기충격, 혹독한 구타, 쭈그리고 앉히기 고문, 음식물 주입, 화장실 보내지 않기, 가족과의 면회를 허락하지 않는 등 박해를 당했다.

단식으로 박해에 항의한 것 때문에 왕위촨은 여러 차례 잔악무도하게 강제로 위에 호스를 끼워 음식물을 주입하는 것을 당했다. 어느 한 번은 탕산시 안캉병원의 의사와 간호사 그리고 보안과 마약복용 수감자 등 20여 명의 사람들이 강제로 그녀의 위에 호스를 꽂았는데, 결과 기관에 꽂아 넣어 질식하게 되었다. 그녀는 하마터면 산채로 숨 막혀 죽을 뻔했다.

카이핑 노동교양소에서는 수련을 포기한다는 보증서를 쓰는 것을 거부한 이유로 그녀는 연속 1개월 동안 수면을 박탈당하고 강제로 서있는 고문을 당해 24시간 동안 서 있은 적이 있다. 잠을 못 자게 하면서 또 한 여성 마약복용수감자가 명령을 받고 그녀를 지켜 눈을 붙이기만 하면 때렸다. 졸린 왕위촨은 줄곧 헛소리를 하고, 두 다리는 너무 오래 동안 서있어서 얼마나 굵게 부어올랐는지 모른다. 노동교양소에서는 이것을 ‘아오잉(熬鷹)’이라고 불렀다. 이렇게 했을 뿐만 아니라, 매일 또 몇 명의 경찰 혹은 이미 전향당한 자들이 재잘재잘 쉴 새 없이 지껄이고 그녀에게 파룬궁을 반대하는 강변과 사설을 차 바퀴식으로 팀을 번갈아가면서 주입했는데, 오직 그녀에게만 휴식하지 못하게 했다. 어떤 때에는 또 강제로 그녀에게 두 손으로 머리를 감싸고 장시간 동안 쭈그려 앉게 했다. 쭈그려 앉혀져 두 다리는 저리고 또 아팠다. 여전히 굴복하지 않자 뺨을 때리고 연속해서 뺨을 때렸다. 다시 굴복하지 않자 전기곤봉으로 전기충격을 가했다. 전기곤봉은 남색 불을 내뿜으면서 바늘로 찌르는 듯이 그녀의 몸에 전기충격을 가했다. 2002년 1월 15일부터 3월 1일 기간, 그녀가 굴복하지 않자 노동교양소의 소장 쉬더산(許德山)은 또 그녀를 남자대대 병원 2층의 한 방안에 단독으로 옮기고, 경찰력을 추출해 이른바 ‘공견팀(攻堅組)’을 조직해서 강압적인 박해를 감행했다.

스자좡의 이른바 ‘법제교육학교’는 실제는 바로 강제수용소 겸 세뇌반인데, 선량한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욕하고 싶으면 욕하고 때리고 싶으면 때렸다. 마찬가지로 노동교양소의 그 세트의 것들을 실행해서 잠을 재우지 않고 강제로 강변과 사설을 주입했으며 또 위협하고 공갈 협박했다. 류리샹(劉麗香)이라고 부르는 싱타이(邢颱) 세뇌반의 이른바 교장은 왕위촨에게 “보증서를 쓰지 않으면 판결을 내려 감옥에 보낸다.”고 공갈 협박했다. 또 한 남자 악경은 “보증서를 쓰지 않으면 그녀에게 주사를 맞히겠다. 그녀에게 주사를 놓아 정신병이 걸리게 하겠다.”고 흉악하게 말했다. 60여 세인 왕위촨의 노부친이 그녀를 면회하러 먼 길을 찾아 왔는데, 여러 번이나 ‘법제학교’의 문밖에서 몇 시간이나 기다렸지만 들어오지 못하게 했다. 그녀는 이른바 ‘부교장’인 장짜이썬(張再森)에게 질의했다. “당신들은 우리 파룬궁수련생들이 가족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모독하고 있는데, 도대체 우리가 가족을 요구하지 않는 건가 아니면 당신들이 우리들로 하여금 가족을 요구하지 못하게 하는 것인가?”

2008년 8월 올림픽 전야에 자오거좡병원 원장 왕젠쥔(王建軍), 서기 추이싱룽(崔興隆)은 왕위촨이 베이징에 갈까봐 두려워 밤 10시경에 그녀를 큰길 옆에서 자오거좡 접대소로 납치하고 사람을 파견해서 24시간 그녀를 지키게 했다. 그녀에게 출근하지 못하게 하고 그녀가 집으로 가서 부모를 만나지 못하게 하면서 그녀의 인신자유를 한 달 동안 불법으로 제한했다. 집으로 돌아온 후 여전히 그녀의 거주지를 감시하고 핸드폰을 감청했다.

자오거좡병원 사무실 0315-3501468(팩스)

원장 왕젠쥔(王建軍) 사무실 0315-3501517, 핸드폰 13343291158

서적(書籍) 추이싱룽(崔興隆) 사무실 0315-3501492, 핸드폰 13803320972

내과 부원장 류진광(劉勁光) 사무실 0315-3502005, 핸드폰 13111485230

부원장을 겸 서적(書籍)을 맡아 경영함 둥즈싱(董志興) 사무실 0315-3502003

내과주임 류커젠(劉克儉) 사무실 0315-3502038,핸드폰 13582537048

내1과주임 주펑(朱峰·여)내1과주임 0315-3502031(병실),핸드폰 13513159840, 집 0315-3542896

내2과 주임 쑨즈촨(孫志泉) 내2과 주임 0315-3502032(병실)

내3과 주임 허우궈성(侯國盛) 내과 0315-3502033, 핸드폰 13091055857

내4과 주임 리밍쿤(李明坤) 내4과 0315-3052034, 핸드폰 13931598883

급진과(急診科) 주임 후사오펑(胡少峰) 사무실 주임0315-3502057, 핸드폰 13785545455

카이롼총원(開灤總院) 원장 우서우링(吳壽嶺) 사무실 0315-3505655

둥베이구(東北區)파출소 전화 3545610

둥베이구파출소 부소장 장젠민(張建民) 전화 13832985025

문장발표: 2011년 02월 13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2/13/唐山市优秀女医生王玉船被非法抄家勒索-2362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