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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쑤밍과 예량쥔이 베이징에서 불법중형판결 당해 (사진)

[밍후이왕] 헤이룽장성(黑龍江) 이춘시(伊春市) 파룬궁수련생 관쑤밍(關素明)과 예량쥔(葉梁軍)은 2009년 9월에 베이징에서 납치당했다. 베이징시 펑타이(豊臺)구치소에서 1년 넘는 박해를 당하다가 2010년 9월 20일에 베이징시 펑타이구 법원에 의해 불법판결을 당했다. 관쑤밍은 8년, 예량쥔은 7년의 불법판결을 당했다.

 

관쑤밍

그 후, 관쑤밍은 이른바 송환처인 베이징 다싱(大興) 톈허(天河)감옥으로 보내졌다. 중공 인원은 그를 헤이룽장성 여자감옥으로 보내 박해하려고 모의했다. 지금 관쑤밍은 몸에 좋지 않은 상황이 나타났으며 현재 여전히 다싱 텐허감옥에 불법감금당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관쑤밍과 예량쥔은 2009년 9월 5일에 베이징 펑타이구 팡좡교(方莊橋) 동쪽에서 악경(사악한 경찰)에게 납치당했고, 악경은 컴퓨터와 돈 등 많은 개인 물품을 강탈했다. 두 사람은 베이징 펑타이구 구치소에서 불법감금을 당하다가 그 후에 전전하여 베이징 자오양구(朝陽區) 더우거좡향(豆各莊鄕) 510호인 베이징시 구치소에 갇혀 박해를 당했다. 가족이 여러 차례 가서 면회하려 했지만 베이징 구치소에서는 모두 각종 구실로 회피하면서 “전향하지 않은 사람은 만나지 못한다.”고 말했다.

문장발표: 2011년 02월 1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주보 201호
원문위치: http://zhoubao.minghui.org/mh/haizb/201/A04/8241/index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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