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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대륙 대법수련생이 심한 박해를 당한 사례

◇ 랴오닝(遼寧) 톄링(鐵嶺)시 톄링현 다뎬쯔(大甸子)진에 살고 있는 여의사 가오제(高潔)는 2010년 6월 12일 동창생과 함께 톄링 인저우(銀州)구 병원에 갔다가 톄링시 인저우구 법원 형사 법정 청장 리중(李忠)에게 납치당해 수감된 후 갖은 고문으로 목숨이 위급하게 됐고 의식까지 완전히 잃었다.

◇ 산둥(山東) 자오난(膠南)의 파룬궁 수련생 류후이민(劉慧敏), 장수화(張樹花), 쉐롄샤(薛蓮霞), 푸아이셴(付愛先)과 평민 운전기사 왕쭝리(王宗利)는 2011년 1월 15일, 다춘(大村) 진 마오자좡(毛家莊) 부근에서 다춘 파출소 악경(사악한 경찰)들에게 납치당했다. 1월 16일 사람을 찾으러 갔던 류후이민의 언니 류메이친(劉美芹, 파룬궁수련생)도 다춘 파출소에 납치당했다. 1월17일 악경들은 파룬궁수련생들 집에 뛰어 들어 불법적인 가택 수색을 하고 5명의 파룬궁수련생을 칭다오(靑島) 다산 구치소로 납치했다. 악경들은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형벌을 가하겠다고 위협했다. 운전기사 왕중리와 남편을 찾으러 갔던 그의 아내는 이미 차에 실려 갔다.

◇ 산둥(山東) 펑라이(蓬萊)시 다신뎬싼(大辛店三)촌에 살고 있는 70여세 파룬궁수련생 먼훙펀(門洪芬) 여사는 파룬궁수련을 견지하고 파룬궁진상을 말한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악경들에게 납치와 박해를 당했다. 2010년 5월 10일, 먼훙펀 여사는 진상을 알리다가 중공사당 당원의 모함을 당해 부득불 집을 떠나게 됐다. 12월 중순, 먼훙펀 여사는 펑라이 한방병원에 입원한 남편을 시중들다가 펑라이 악경들에게 펑라이 구치소로 납치당해 박해를 당했다. 2011년 1월 불법적인 4년 형을 당했고 1월16일, 그의 남편 츠웨이궈(遲衛國)는 원한을 품은 채 세상을 떠났다.

문장발표: 2011년 1월 27일

문장분류: 밍후이주간 472기> 중요시사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