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헤이룽장보도) 치치하얼시(齊齊哈爾市) 녠쯔산구(碾子山區)의 14살 파룬궁수련생 왕인핑(王胤平)은 어머니와 함께 파룬궁이 박해를 당한 진상자료를 국민에게 배포했다는 이유로 푸창(富强)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를 당했다. 모자는 하룻밤 동안 매달리는 등 고문 시달림을 당했다. 어머니는 불법판결을 당하고 왕인핑은 핍박으로 정신이상어 되어 지금까지 생활을 자립할 수 없다.
왕인핑은 녠쯔산구 제13중학교에서 공부했으며 건강하고 활발한 좋은 아이였다. 2001년 12월에 파룬궁이 중공(중국 공산당)의 모해를 당한 사실을 분명히 밝히기 위해 어머니를 따라 세상 사람들에게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푸창파출소 경찰에게 넨쯔산 공안분국으로 납치당했다. 녠쯔산구에서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전임한 불법기구인 ‘610’과 공안분국 국장 쉬옌중(徐延忠)의 지휘 하에 샤오롄둥(肖連棟) 등 경찰들은 뜻밖에 이 두 모자에게 무차별 폭력을 가했으며, 두 사람을 따로따로 하룻밤 동안 매달아놓고 고문으로 자백을 강요했다. 이튿날 어머니는 룽장현(龍江縣) 구치소로 납치당했다. 아버지는 하룻밤 동안 고문 학대를 겪고 놀란 가슴이 아직 가라앉지 않은 왕인핑을 집으로 데려갔다.
룽장구치소에서 불법감금을 당한 왕인핑의 어머니를 핍박해 다른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말하게 하려고 2002년 4월에 경찰 쑹궈쥔(宋國軍) 등은 차를 몰고 학교로 가서 왕인핑을 룽장구치소로 납치하고, 모자를 반 개월 동안 불법감금하고 위협하며 공갈협박 했다. 그리고 왕인핑 앞에서 그의 어머니에게 “만약 당신이 자료의 출처를 말하지 않으면 당신의 아들을 바로 노동교양 보내겠다.”고 강요하고 위협했다. 이 일체를 달성하지 못한 후, 그들은 어머니를 하얼빈(哈爾濱) 여자감옥으로 보냈다.
왕인핑은 녠쯔산구치소로 납치돼 계속 박해를 당했다. 반 개월 후, 왕인핑은 심신에 극도의 시달림과 충격을 받아 정신이 거의 붕괴되어 그의 아버지가 집으로 데려갔다. 충격과 심리적 압박이 너무 컸던 탓에 늘 우울하고 멍해져 이미 학교로 돌아가서 학업을 완수할 수 없게 되었다.
바로 이런 상황 하에 악경(사악한 경찰) 관파둥(關法東, 現 푸창파출소 소장)은 또 왕인핑이 혼자 집에 있을 때 여러 번 집에 와서 전문적으로 공갈협박 했다. 무슨 부문에서 그를 찾고 누가 그를 찾아 담화하며 사진을 찍고 강제로 지장을 누르게 한다는 등등을 말했다. 극도의 공포 속에서 왕인핑은 끝내 정신이상이 되고 말았다. 왕인핑은 집에 혼자 있기만 하면 수도꼭지와 기름 연기 배출기를 틀어놓았다. 실외에서 차를 보기만 하면 미친 듯이 뛰어다니면서 여기저기 숨었다. 전에 여러 번 차에 부딪힌 적이 있다.
출중한 소년은 한창 가장 좋을 나이에 다시는 어린 친구들과 햇빛 아래에서 마음껏 뛰놀 수 없게 되었으며, 다시는 또래 아이들처럼 학교로 돌아가 계속해서 공부를 할 수 없게 되었다. 왕인핑은 여전히 스스로 생활할 수 없다. 이것은 중공 폭정하의 집권자가 만들어낸 또 하나의 인간 비극이다!
치치하얼 우편번호161000 지역번호 0452
책임 기관과 개인:
녠쯔산구 610사무실:6673406 610사무실 주임:인리체(隂立切), 자오쉐위(趙學玉)
공안분국 국장:쉬옌중(徐延忠,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주요하게 틀어쥠)
푸창파출소:6673533소장——푸궈칭(付國清), 샤오롄둥(肖連棟), 량(梁)소장 악경:쑹궈쥔(宋國君), 런즈강(任志剛), 관파둥(關法東) , 류궈둥(劉國棟)
웨진(躍進)파출소:6672951소장——다이유민(戴友岷) 부소장——스사오솽(石少雙), 왕훙신(王洪新)
문장발표: 2011년 01월 26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6/母子遭受一夜吊挂-少年被逼精神失常-2353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