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허룽시(和龍市) 바자쯔(八家子)는 지린성(吉林省) 국경지역의 작은 진(鎮)이다. 그러나 10여 년 동안 파룬궁에 대한 현지 중공(중국 공산당) 사악한 당 인원의 박해는 도리어 매우 심각하게 끊임없이 지속됐다. 현재 또 8명의 파룬궁수련생이 감옥, 노동교양소와 구치소에서 불법감금을 당하고 있다. 2011년 바자쯔 610,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에서 추이옌링(崔豔玲)을 포함해 핍박에 못 이겨 의지할 곳을 잃고 떠돌아다니는 현지의 파룬궁수련생을 인터넷에서 지명수배하고 있다.
파룬궁수련생 추이옌링은 원래 석면시멘트 제품공장 주관 회계사였다. 1998년 5월 法輪大法(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전에 온몸에 병을 앓았다. 심하게 앓은 것은 심근염과 경추병인데, 경추는 5~6마디가 증식해 머리가 아프고 손과 팔이 저렸다. 매일 많은 약물로 유지하느라 매년 몇 천 위안의 약비를 써야 했으므로 근무와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쳤다.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眞ㆍ善ㆍ忍”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해 심신에 매우 큰 변화가 발생했다. 온몸의 병마저도 모두 없어져 10여 년 동안 약 한 알도 먹은 적이 없으며 걸음을 걸어도 온몸이 가벼웠다. 게다가 도덕수준이 제고되어 인생관과 세계관에도 모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1999년 7월부터 장쩌민 집단은 일체를 관할하지 않고 파룬궁을 모함하고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했다. 파룬궁은 심신에 이롭고 나라에 이로우며 인민에게 이로운 고덕대법임을 실증하기 위하여 추이옌링은 2000년 3월에 베이징으로 청원하러 가서 공민의 기본 권리와 의무를 행사하여 정부에 파룬궁의 진실한 상황을 반영했다. 베이징 민원실 문 앞에서 바자쯔 공안국의 왕춘리(王春利), 자오저쿠이(趙哲奎) 등에게 납치당한 후, 허룽 구치소에 보내져 15일 동안 구류를 당했다. 그리고 가족에게 ‘베이징에 가지 않는다’는 소위 보증금 5천 위안을 바치도록 요구했는데 영수증도 없었다.
2001년에 왕자후이(王家輝), 돤아이쥔(段愛軍)은 추이옌링의 직장에 가서 ‘경문을 전했다’는 명목으로 그녀를 현지 유치장으로 납치해 15일 동안 구류했다. 당시 파룬궁을 주관해 박해한 공안국 부국장 진성관(金升官)은 류쉐옌(劉學彦), 돤아이쥔(2008년 3월, 38세에 심근경색으로 사망) 등을 데리고 추이옌링의 집을 불법으로 수색했다. 진성관은 추이옌링의 가족에게 이전의 보증금은 이미 벌금으로 됐다고 알려주었다. 그러나 이 모든 것 역시 구두로 전한 것이지 영수증은 없었다.
2006년 5월에 바자쯔의 파룬궁수련생 40여 명이 불법납치를 당했다. 5월 11일에 허룽 공안국 국보에서 여러 사람이 추이옌링의 집에 가서 납치를 하려고 시도했으나 당시 그녀는 한창 외지에 있었다. 그들은 곧 데스크탑 컴퓨터의 본체를 가져갔다(그 후 추이옌링의 가족이 되찾아갔음).
2006년, 허룽시 국보는 또 옌지시로 가서 당시 한창 고등학교를 다니던 추이옌링의 딸에게 교란을 감행했다. 그들은 교실에서 추이옌링의 딸을 불러 자신들을 거처로 데려가라고 명령해 추이옌링을 납치하려고 시도했다. 그러나 추이옌링이 없어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다. 그 후에는 원래 바자쯔 공안국 국보대대의 대장이었던 주지청(祝吉成)이 또 후성리(胡勝利) 등을 거느리고 여러 차례 집에 가서 교란했다.
2007년 바자쯔 공안국 국보대대의 왕자후이는 옌지 베이다(北大) 사회구역 인원과 결탁해서 추이옌링을 납치하려고 시도했다. 사회구역 인원은 호구를 조사한다는 이유로 두 차례나 집에 가서 교란함과 동시에 왕자후이가 사람을 거느리고 밖에서 가로막고 길목마다 모두 지키는 사람이 있었다.
2010년 7월, 바자쯔 공안국 국보는 또 옌지시에 살고 있는 추이옌링의 가족 인근에 사람을 파견해 잠복 감시를 감행해 끊임없이 교란했다.
허룽시 바자쯔에는 아직도 8명의 파룬궁수련생이 불법감금당하고 있다. 그중 류쥔(劉俊), 중웨이쥔(鍾偉君)은 4년 반의 불법판결을 당했고, 팡펑셴(龎鳳仙)은 3년 반의 불법판결을 당했다. 리룽춘(李龍春), 왕웨이핑(王偉萍)은 여전히 허룽 구치소에 장기간 불법감금당하고 있는데 판결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류위바오(劉玉寳), 리잉화(李英華), 왕옌춘(王艶春)은 불법노동교양을 당했다. 그중 왕옌춘은 2010년 6월에 야둥(亞東)저수지 세뇌반에서 ‘전향’을 거부해 또 창춘(長春)세뇌반으로 보내졌다. 그녀는 여전히 ‘전향’을 거부하고 있고, 바자쯔 국보 왕자후이 등이 집에서 붙잡아 갔다.
2010년 11월 12일 오후 두 시경, 바자쯔 공안국 정보과 전체(자오저쿠니, 왕자후이, 류쉐옌, 하오(郝) ××)인원과 사회구역 주임 디슈메이(翟秀梅)가 결탁해서 갑자기 파룬궁수련생 우지잉(吳繼英)의 집에 들이닥쳐 어떠한 이유도 없이 불법가택수색을 감행하고는 대법책, 대법 자료와 개인이 쓴 시를 강탈했다. 이번에 불법가택수색의 목적은 파룬궁수련생을 옌지 세뇌반으로 납치하려는 것이다. 우지잉은 핍박에 못 이겨 집을 떠나 밖에 있다. 그런데도 그들은 여전히 나쁜 짓을 하며 집에 있는 파룬궁수련생을 계속해서 교란하고 있다.
바자쯔 지역에서 파룬궁을 박해한 관련 책임자:
리푸(李夫, 국장) :4860686(사무실) 2859868(집) 13844379868(핸드폰) (주 : 훈춘(珲春)파룬궁수련생이 박해를 당한 기간에 리푸는 이미 전에 훈춘 임업국 정법위서기를 임한 적이 있음)
류훙(劉宏, 국(局) 당위서기) :4861053(사무실) 4866266(집) 13844306930(핸드폰)
자오징(趙晶, 정법위서기) :4861020(사무실) 4861106(집) 13844715538(핸드폰) (주 : 지금까지 매번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주요 집행자)
장원신(張文信, ‘610’주임) :4864950(사무실) 4861157(집) 13904468697(핸드폰) (주 : 지금까지 매번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주요 집행자)
진성관(金升官)(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주관한 부국장) :4867006(사무실) 4860522(집) 13904468887(핸드폰) (주 : 지금까지 매번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주요 집행자)
자오저쿠이(趙哲奎, 국보대장) :4867031(사무실) 4867025(사무실) 13009082951(핸드폰) (주 : 지금까지 매번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주요 집행자)
왕자후이(王家輝, 국보 교도원) :13154339655(핸드폰) 4864074(집) (주 : 지금까지 매번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주요 집행자)
두커친(杜克琴, 허베이(河北)파출소 소장) :4867022(사무실) 4867023(사무실) 13304463799(핸드폰)
자오바오린(趙寳林, 허난(河南)파출소 소장) :4867021(사무실) 13179158867(핸드폰)
쉐시량(薛喜良, 중신(中心)파출소 소장) :13154338881(핸드폰)
류쉐옌(劉學彦, 국보대대 민경) 13944304788(핸드폰) 0433—4861537(집)
국보대대전화 0433-4867013 0433-4867025
가오위안펑(高元峰, 가도사무실 주요책임자) 13804433041(사무실) 0433-4865311(집) 13843333123(핸드폰)
리원강(栗文剛, 가도사무실 책임자) 13804433042(사무실) 0433-4864626(집) 13843348521(핸드폰)
주소:지린성 허룽시 바자쯔임업국
우편번호:133505
전화 시외국번 0433
문장발표: 2011년 01월 22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2/吉林和龙市法轮功学员崔艳玲遭受的迫害-23518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