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톈진보도) 2011년 1월 17일 오전, 톈진시(天津市) 탕구구(塘沽區) 보하이(渤海)석유공사의 파룬궁수련생 리웨이전(李維珍)이 탕구구 구치소 인근에서 탕구구 시구(西沽)파출소에 의해 납치당했다. 이 일이 있기 전인 1월 13일 오후 3시경에는 보하이석유공사의 파룬궁수련생 리옌샤(栗艶霞)가 보하이석유공사 난장(南疆)분국의 악경에게 집에서 납치당했다. 지금 상황은 분명하지 않다.
밍후이왕 자료에 따르면, 리웨이전은 이미 전에 여러 차례 박해를 당한 적이 있다. 2001년 1월에 그녀는 베이징에 가서 파룬궁을 위해 억울함을 호소하고 납치돼 1개월 불법구류를 당했다. 돌아온 후에 파룬궁 수련 포기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직장에서 불법으로 그녀의 월급지급을 정지했고, 매달 그녀에게 75위안밖에 주지 않았다.
2002년 1월에 리웨이전은 재차 납치돼 3년 6개월의 불법판결을 선고받고 톈진 여자감옥으로 납치당했다. 감옥에서 심각한 박해를 당해 치아가 몇 개 남지 않았으며 심신은 시달림을 받을 대로 받았다. 그리고 직장에서는 또 그녀를 불법으로 해고했다.
2009년 4월 2일, 리웨이전과 양위추이(楊玉翠)는 행인에게 대법진상을 알려주다가 탕구 공안국 경찰에게 납치당했다. 두 사람은 구치소에서 줄곧 단식으로 그녀들에 대한 박해에 항의했다. 리웨이전은 구치소의 경찰에게 머리카락을 잡히고 뺨을 맞아 양쪽 귀가 청력을 잃었다. 양위추이는 구치소의 악경(사악한 경찰)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했는데, 여자 악경 쉬위핑(許玉萍)이 뾰족구두를 신은 채로 차서 다리가 퍼렇게 멍들었다. 게다가 두 번이나 야만적인 음식물주입을 당했다. 2주가 지난 4월 17일, 두 사람은 톈진 반차오(板橋) 여자노동교양소로 납치당했으나 간염 진단이 내려져 노동교양소에서 수감을 거부해 그날 풀려났다.
탕구구 지역번호 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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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국 부국장 천빈(陳斌)-집전화:25879553,탕구 잉커우다오10-4-203에 거주
공안국 부국장 궈푸강(郭富剛)-집전화: 25308196, 탕구 닝보다오(寧波道) 융순리(永順裏) 46-501에 거주
탕구 공안국 국보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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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한융(韓勇), 위신화(于新華), 보(薄)모, 양광후이(楊廣慧)
‘610’ 장원리(張文利) 13802171819 장원리의 아버지 장웨이쥔(張維俊) 전화: 15902287738
‘610’ 한융(韓勇)사무실022-66889082, 022-6688908
보하이(渤海)석유 난장(南疆)분국 국보과전화:022-66889082
탕구구치소 전화:022-65300763
문장발표: 2011년 01월 24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24/天津法轮功学员李维珍再次遭绑架-23523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