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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룽장성 커산농장의 리잉쥐 노인, 5년 불법 판결 당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헤이룽장성 보도) 치치하얼(齊齊哈爾) 농업관리국 커산(克山)농장의 68세 파룬궁수련생 리잉쥐(李英菊)여사는 5년 불법 판결을 당했다. 소식에 따르면 또 3일만 있으면 헤이룽장 타이라이(泰來)감옥으로 보내져 연속 감금박해를 당한다. 지금 불법 경찰들은 24시간 그녀를 감시하며 그녀와 외부와의 일체 연계를 끊어놓았다. 그리고 경찰차로 집 앞을 막고 경찰들이 번갈아가며 지키고 있다.

2010년 5월 13일, 커산농장 공안국에서는 파출소, 교통경찰대, 도시관리국 등과 결탁해 16개 팀을 만들었다. 몇 십명이 밤낮없이 순찰하면서 진상을 알리는 파룬궁수련생을 불법 체포하려 시도했다. 14일, 공안국 교도원 리천(李臣)은 악경(사악한 경찰) 량루이(梁銳) 등 10여 명을 거느리고 퇴직 근로자 류훙신(劉洪信)의 집에 불법적으로 들이닥쳐, 류훙신(77)과 그의 아내 리잉쥐(68)를 납치했으며 아울러 불법적으로 가택 수색을 했다.

악경들은 진상자료와 개인 물품을 강탈한 다음 그 날 밤으로 노부부를 치치하얼 구치소로 납치했다. 신체검사에 불합격된 이유로 수감을 거부당한 후 또 치치하얼 제1구치소로 보냈지만 여전히 그곳에도 이들 부부를 수감하지 않았다. 또 그 날 밤으로 치치하얼시 4자쯔(四家子)구치소로 보냈지만 역시 수감을 거부했다.

커산농장의 악경 량루이, 량쯔궈(梁子國), 리융쥔(李勇軍)는 여전히 단념하지 않고 끊임없이 죄명을 나열해 자료를 상부에 보고했다. 리잉쥐는 불법 재판을 당하고 5년 불법 판결을 선고 받았다.

이전에 이곳 파룬궁수련생 바이스중(白世忠)은 다른 사람에게 위성수신기를 설치해주어 5년 판결을 선고 받고 타이라이 감옥에 감금당해 있었다. 옌팅(嚴婷)은 박해로 2년 노동교양을 당한 뒤 또 의지할 곳을 잃고 떠돌아 다녔는데 여태껏 행방불명 상태다.

아래는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책임자다.

형사 수사과 량루이(梁銳) 집전화:0452-4868975 핸드폰:13999650246

형사 수사과 량쯔궈(梁子國) 핸드폰:18746898234.

형사 수사과 리융쥔(李永軍) 핸드폰:13054304012

공안국 국장 즈화(李志華) 핸드폰:13796313999 사무실 전화:0452-4869550

공안국 부국장 리천(李臣) 핸드폰:13604625000 사무실 전화:0452-4867170

사악한 당 당위서기 청티쥔(程體軍) 핸드폰:13836289708 집전화:0452-4868880

부서기 자오징차이(趙景才) 핸드폰:13224626677 집전화:0452-4869435

파출소 소장:리융쥔(李永軍):집전화:0452-4869846 핸드폰:13251629957

문장발표: 2011년 01월 13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13/2348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