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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 둥강시 공안, 검찰, 법원에서 파룬궁수련생 궈윈란을 박해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랴오닝보도) 랴오닝 둥강시 파룬궁수련생 궈윈란(郭運蘭)은 재차 중공(중국 공산당) 사악한 당 공안, 검찰, 법원의 모함과 박해를 당해 집이 있어도 돌아가기 어렵다. 가족은 현재 그녀가 처한 상황과 생명 안위를 매우 걱정하고 있다. 궈윈란은 이미 전에 중공의 박해를 당한 적이 있는데, 몸이 여태껏 완전히 건강을 회복하지 못하고 기억도 아직 완전히 회복하지 못해 늘 의식이 혼미해지고 기억력이 상실하는 등 상태가 나타났다.

2010년 9월 12일 오전, 궈윈란은 본 시의 창산진(長山鎭) 친척집에 놀러가던 길에 행인에게 파룬궁이 중공에게 모함과 박해를 당한 진상을 알려주었다. 그녀는 친척집에서 되돌아오던 도중에서 둥강시(東港市) 창산진 파출소 악경(사악한 경찰)에게 납치된 동시에 불법가택수색을 당하고 대법서적 등 자료를 강탈당했다.

궈윈란은 창산진 파출소에 납치당한 후, 둥강시 공안국 국보대대장 왕룬룽(王潤龍)은 직접 파출소로 다그쳐와 지휘해 궈윈란을 심문했다. 궈윈란은 그들에게 협조하지 않아 단둥(丹東)구치소에 갇혔다. 단둥구치소의 감옥 경찰과 왕룬룽은 공모해 궈윈란을 박해했다. 궈윈란이 죄수복을 입지 않자 구치소의 여자 감옥경찰 3~4명이 함께 궈윈란을 구타해 박해로 의식이 혼미해지고 기억력을 상실하는 등 상태가 나타났다. 둥강시 공안국은 또 사실을 날조해서 궈윈란을 둥강 검찰원에 불법으로 회부(回附)해 판결을 시도했다.

궈윈란은 감금박해를 두 달 넘게 당했다. 11월 19일에 궈윈란은 박해로 질에 대출혈 증상이 나타나 생명이 위독해져 단둥 부녀아동병원에 보내져 응급처치를 받았다. 그제야 풀려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그 기간, 가족은 궈윈란을 구하기 위해 박해를 가한 자들에게 만 위안이 넘는 거액을 써버렸다.

2010년 12월 말, 랴오닝 둥강법원에서는 무슨 ‘신분을 증명한다’는 구실로 궈윈란을 소환하여 심문하려고 불렀다. 그녀를 둥강법원으로 불러 연속해서 박해하려고 시도했다. 이번 박해는 둥강시 공안, 검찰, 법원에서 두 번째로 공모해 궈윈란을 모함한 박해다. 첫 번째는 2002년 4월, 그들이 사실을 날조해 4년의 불법판결을 당해 선양(瀋陽) 여자감옥에 감금당했다. 선양 여자감옥에서 궈윈란은 잔혹한 박해를 당했는데, 의식이 혼미해지고 기억력이 상실되는 등 증상이 바로 그 때부터 시작됐다. 감옥에서 나온 후, 궈윈란은 연속해서 파룬따파를 연마해 몸은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다.

궈윈란은 여러 차례 그들에게 속임과 박해를 당했다. 그리고 둥강법원에서 그녀를 소환하여 심문하려한다는 소식을 듣고 그들의 음험하고 잔인한 마음을 알고는 할 수 없이 집을 떠났다.

아직도 중공 악당(사악한 당)에게 이용당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그들이 ‘선악(善惡)에는 보응이 있음’은 천리(天理)이고, 사람이 무슨 일을 하든지 모두 자신에게 하는 것이며, 좋은 일과 나쁜 일을 하느님은 하나하나씩 자신들에게 기록하고 있음을 진정하게 이해하기 바란다. 특히 대법제자를 박해한 사람들은 자신에게 치명적인 재난을 가져올 뿐만 아니라, 또 가족에게 화가 미치게 할 것이다. 빨리 깨우치고 공을 세우는 것으로 과거의 잘못을 만회하라.

문장발표: 2011년 01월 04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4/辽宁东港市公检法迫害法轮功学员郭运兰-23449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