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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시 女 기업가 일가족 5명이 박해 당해(사진)

[밍후이왕] (밍후이왕 통신원 광둥성 보도) 광저우시 여성 기업가 왕하이훙(王海紅)은 최근에 중공(중국 공산당)에게 불법 체포를 당했다. 그녀의 큰 남동생, 여동생도 불법 체포를 당하고, 그녀의 모친과 작은 남동생도 불법 노동교양을 선고 받았다.

王海红

왕하이훙

광저우시 인민대표대회 대표이자 여성 기업가인 왕하이훙(43, 몽골족)은 광저우시(廣州市) 톈허구(天河區) 지난(暨南)화원에서 살고 있다. 아시안 게임을 열기 전 2010년 8월 21일 저녁에 광저우시 톈허 분국 국보대대 경찰은 그녀의 광저우에 있는 주택 세 곳과 회사 한 곳을 불법 가택수색 했다. 고향 뤄양시(洛陽市)에서 거주하고 있는 여동생 왕하이잉(王海英)도 뤄양시 ‘610’에 의해 불법 가택수색을 당했다.

현재, 왕하이훙의 70세에 가까운 모친 저우진화(周金華)와 남동생 왕즈챵(王志强-그의 아내는 곧 아이를 낳게 됨)은 광저우 톈허 분국 국보대대에 의해 1년 9개월의 불법 노동교양을 선고 받았다. 왕하이훙과 큰 남동생 왕즈훙(王志洪)은 광저우시 톈허 분국 국보대대에 의해 불법 체포당했다. 그의 여동생 왕하이잉도 뤄양시 ‘610’(주-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설립한 불법 조직으로 공안, 검찰, 법원 위에 군림)에 의해 불법 체포당해, 일가족 5섯 식구가 박해를 당했다.

문장발표: 2011년 01월 06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6/23458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