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장쑤보도) 전 난징(南京) 사범대학(師範大學) 러시아어학과(俄語系) 주임 장위화(張玉華)는 2009년 5월에 다시 중공(중국 공산당) 경찰에게 납치돼, 1년 반의 불법 강제노동을 당했다. 현재 아직 석방되지 못하고 또 장쑤성 여자강제노동소로 납치돼 박해를 당하고 있다. 장위화는 2001년 1년의 불법 강제노동을 선고 받고, 2003년에 중공 법원에 의해 4년의 불법 판결을 당했다.
장쑤성 여자강제노동소에서는 각종 시달림으로 그녀를 협박해 자신의 신앙을 포기하게 했다. 그 박해 수단으로는 공갈 협박, 구타, 잠재우지 않기, 강제 대열훈련(隊訓) 시키기(체벌), 겨울철에 머리 위에 냉수 끼얹기, 장시간 강제로 노역시키기, 불법 기한 연장하기 등등이다.
신앙 자유는 본래 어떠한 국가에서든 보통국민이 모두 향유하는 기본 인권이며, 중국 《헌법》에도 이렇게 규정되어 있다. 그러나 불행한 것은, 중공은 성립돼서부터 지금까지 줄곧 거짓말, 폭력, 사상을 공제하는 등 방식으로 그것의 정권을 탈취해 유지하고 있다. 일관적으로 자유사상과 신앙을 적으로 보았으며, 몇 십 년 동안 줄곧 주기적으로 사람을 혼내주는 운동을 발동해 사상의 자유와 신앙을 위협했다. 멀게는 ‘우파(右派)를 때리고’, ‘공자(孔子)를 비판하며’, 또 ‘불교, 도교, 기독교를 박해하고’, ‘문화대혁명’이 있다. 최근에는 80년대 반자유화, 64학생도살, 파룬궁에 대한 박해 등이 있다.
아래에 장위화 박사가 파룬궁의 ‘眞ㆍ善ㆍ忍’신념을 견지하기 위해, 11년 동안 중공에게 당한 박해 경험을 살펴보자!
1. 장위화에 대한 간단 소개
장위화(여, 대략 50세)는 헤이룽장대학 러시아어학과를 졸업하고 박사학위를 획득했다. 졸업한 후 난징 사범대학 러시아어 주임(부교수 직함)으로 학술 선도자이고 여러 항목의 과제를 주관하며 여러 부의 학술논저를 출판한 적이 있다. 그녀는 수업에 적극적이어서 여러 차례 학교에 의해 우수 청년교사로 평가를 받은 적이 있다. 장위화는 사람됨이 열정적이고 공익사업에 적극적이며 난징시 인민대표대회의 대표를 맡은 적도 있다. 1997년에 파룬궁을 수련한 후부터 장위화는 매우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했다. 근무에서 더욱 성실하고 근면하게 임했으며 매 수업마다 반드시 수업을 준비하는 것을 견지했다.
장위화는 원래 북방사람이며 현재 노모친은 동북에 거주하고 있다. 한 아들은 한창 대학공부를 하고 있고 전 남편은 베이징에서 근무하고 있다.
2. 정세가 돌변하다
1999년 7월 20일, 장쩌민은 질투심에서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발동했다. 그는 직접 명령을 내려 가짜 자살, 가짜 분신자살사건을 만들어내고, 1천4백건 등의 가짜 신문으로 파룬궁을 모함하고 박해하기 위해 구실을 찾았다. 장쩌민은 ‘헌법’을 위반하고, 인민대표대회와 인민대표대회 상무윈원회를 에돌아, 사사로이 국내외의 매체에서 파룬궁을 모독했으며, 아울러 최고인민법원과 검찰원을 협박해 ‘헌법’을 위반했으며, 함부로 ‘형법제3백조’를 해석하는 것으로 파룬궁을 박해했다.
(주명:법원, 검찰원은 법을 집행하는 기관으로 법률을 해석 할 권리가 없고, 더욱 법률을 제정할 권리가 없다. 중국 헌법에는,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는 입법 기관으로 법률을 제정할 권리가 있고 또 해석할 권리가 있다는 규정이 있다. 여태껏 중국에 어떠한 법률도 파룬궁은 중국에서 불법이라고 말한 것이 없다.
1999년 7월 20일 이후, 장위화는 홀로 장쑤성 정부 민원실로 청원하러 갔다가 불법 구금을 당해, 장쑤성 교육계에서 박해를 받는 ‘요주의인물’로 되었다. 그 후, 비록 근무는 회복해 주었지만, 늘 불법 감시를 받았다. 장위화의 전 남편은 중공의 박해가 두려워 그녀와 이혼을 요구했다. 아들 주거판(諸葛帆)은 법원에서 전 남편에게 판결해 주었다. 그 후, 난징 사범대학교에서는 중공의 협박 하에 또 장위화를 해고했으며, ‘문화대혁명’식의 각 종 박해가 그녀에게 쏟아졌다.
3. 거듭 납치박해를 당하다
2001년 여름, 난징 한 무리의 악경들은 장위화를 집에서 납치하고 강탈했다. 그는 파룬궁 진상자료와 복사기 등의 개인물품을 강탈당했다. 당시 소학교에 다니는 그녀의 아들이 현장에 있었다. 악경의 토비(土匪)같은 야만적인 행위는 어린 아이에게 깊은 충격을 주었다. 어쩔 수 없이 장위화는 멀리 베이징에 있는 전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그가 아이를 보살펴주기를 바랬다. 장위화가 파출소로 납치당한 후, 그녀는 또 지혜롭게 벗어났다. 악경은 또 사람을 파견해 사처로 다니면서 그녀의 전 남편 및 전 남편의 친척을 교란했다. 장위화의 전 남편의 남동생과 형 등은 모두 그녀를 매우 동정했으며 그들은 이들 악경이 교란행위를 질책했다. 악경은 어쩔 수 없이 풀이 죽어 가버렸다.
장위화의 전 남편도 악경의 박해에 매우 격분해 했다. 그는 늘 충격 당한 아이의 마음을 위안하면서 아이에게 알렸다. “너의 어머니는 좋은 사람이다. 매우 존경을 받을 만한 사람이며 진리를 견지하는 수련인이다. 넌 꼬마 친구들 앞에서 얼굴을 들지 못하겠다고 생각지 말거라. 너의 어머니는 매우 대단한 분이시다.”
2001년 하반기 장위화는 불행하게도 난징 악경에게 발견되어 또 납치당했으며 1년의 불법 강제노동을 선고 받았다. 게다가 장쑤성 여자강제노동소로 납치돼 박해를 당했다.
2002년 장위화는 풀려 집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같은 해 7월에 장위화와 츠훙잉(遟宏英)(선양 선하이(沈陽沈海) 화력 발전소의 직원으로 이미 퇴직했음)과 함께 중공 불법 요원들에게 납치당해 난징시 구치소에 불법 감금 당했으며, 또 2003년에 중공에 의해 4년이란 불법 판결을 당했다. 2003년 말, 장위화와 츠훙잉은 무고 판결에 불복해 상소했다. 그러나 중공의 협박 하에 법원은 여전히 원래 판결을 유지했다. 그 후 장위화와 츠훙잉은 난징 여자감옥에 납치돼 잔혹한 박해를 당했다.
장위화는 난징시 여자감옥 5감구역에서 불법 구금당했는데, 그녀는 여러 차례 장시간 동안 단독으로 불법 감금박해를 당했다. 난징 여자감옥의 박해 수단으로는, 잠을 재우지 않고 목욕을 시키지 않았는데 아무리 고온이라 해도 목욕을 시키지 않았다. 그리고 장시간 동안 앉혀 놓거나 세워두기 등 체벌, 또 사람을 매달아 채우고 전기곤봉으로 전기충격을 가하고, 장시간 동안 영창실에 가두는 등등이다. 난징 여자감옥의 악경은 또 일종의 악독한 방법을 생각해 냈다. 바로 여름에 몸이 이미 박해로 매우 허약해진 파룬궁수련생들을 기절할 때까지 뙤약볕에 세워두었다. 그리고 겨울에는 또 수련생들을 강박해 큰 바람이 몰아치는 중간에 가서 서북풍을 맞게 했는데 줄곧 손과 발이 자색을 띠고 지각을 잃을 때까지 바람을 맞게 했다. 장위화는 이런 인간지옥 같은 난징 여자감옥에서 4년 동안의 박해를 당하고 온갖 학대를 다 받고 4년 후에 자유를 얻었다.
4. 2009년에 다시 중공에게 납치박해를 당하다
2009년 4월, 장위화는 자신의 신분증으로 난징시 치샤구(栖霞區) 야오화먼(堯化門)에서 집을 세내었다. 그녀는 마전위(馬振宇, 남, 56세 쯤, 전 14소(所) 선임엔지니어), 샤젠궈(夏建國, 남, 60세 쯤), 쑨원란(孫文蘭, 여, 대략 45세, 탕산(湯山) 위생원 직원), 거펑(葛風, 여, 56세), 판화이전(樊懷珍, 여, 58세, 탕산 위생원 호사장) 등 다섯 명의 수련생에게 집을 이사하려고 도움을 청했다. 결과 사람으로 하여금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발생했다. 중공 인원들은 마전위의 핸드폰을 불법으로 감청하고 위치를 측정했다. 치샤구 공안분국 및 그의 하급인 야오화먼 파출소에서는 뜻밖에 두 대의 경찰차를 출동해서 장위화의 거처로 다그쳐 왔으며 아울러 불법으로 뛰어들어 그녀들 6명을 납치했다.
2009년 5월 1일에 샤젠궈, 쑨원란, 거펑, 판화이전등 네 사람은 친화이구(秦淮區) 난광(南光) 빈관—난징시 610(전문적으로 파룬궁을 박해하는 불법기구임)에서 조직한 세뇌반으로 납치했으며, 강제로 그들에게 신앙을 포기시키려고 했다. 마전위는 여태껏 행방불명 상태다. 그리고 장위화는 또 1년 반의 불법 강제노동을 선고 받고, 장쑤성 여자강제노동소로 납치돼 박해를 당했다.
장쑤성 여자강제노동소 3대대에서 파룬궁수련생들은 밥을 먹고, 화장실로 가는 것과 세수를 하는 것마저도 요청해야 했는데 진정한 죄수만도 못했다. 장위화는 2009년 6월 초에 강제노동소로 납치당했다. 마침 여름철이라, 3개월 동안 뙤약볕에 쪼이고 대열 훈련을 당해 이미 사람은 검고도 여위게 되었다. 처음에 그녀는 협조하지 않고 대열 훈련을 거부했다. 강제노동소에서는 곧 4명의 죄수를 교사해, 그녀의 팔과 다리를 잡아당겨 억지로 그녀를 끌고 걸었다. 매일 아침은 아주 멀건 죽을 작은 그릇에 담아 주었는데, 강제로 훈련을 한 두 시간을 하고나면 배가 고팠다. 점심과 저녁밥은 어떤 때에는 고의적으로 그녀에게 밥을 더 보태주지 않거나 혹은 보태주어도 아주 적게 주었다. 또 그녀가 식품을 사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추석이면 사람마다 모두 월병을 주문하지만 그녀에게는 주문해 주지 않았다. 때문에 장위화는 늘 배고픈 상태였다. 감시원은 조금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장위화를 잡아 끌어당기고, 행패를 부렸으며 세워두는 고문 등을 가했다.
2009년 말, 장위화는 또 장쑤성 여자강제노동소 7대대(엄관대)로 납치돼 박해를 당했다. 악경은 그녀에게 세수를 시키지 않고 잠을 재우지 않았으며 다만 매일 밤중에만 눈을 좀 붙이게 했을 뿐이다. 그녀에게 생리 기간에는, 10일 가깝게 약간의 물도 사용하지 못하게 했다. 악도들은 이들 사악한 수단을 장위화를 협박해 신앙을 포기시키려고 했다.
장쑤성 노교국(勞教局)에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사악의 우두머리인 탕궈팡(唐國防)은 2009년 하반기에 세뇌반을 조직했으며, 신앙을 포기하지 않는 몇 명의 파룬궁수련생들을 기만하고 강박하여 참가하게 했다. 게다가 강제로 그가 포치해놓은 ‘숙제’를 하게 했는데, 누가 하지 않으면 그는 강제노동소를 조종해서 형기를 연장하는 필기를 했다. 누가 세뇌반에 참가하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그는 또 즉시 강제노동소의 전문요원을 지휘해 형기를 연장하는 필기자료를 만들며, 한 가지 ‘교육에 불복한다’는 죄를 더 보탰다. 이럼으로써 박해의 목적을 달성했다. 장쑤성 여자강제노동소에 중공을 위해 3개월 넘는 동안에 최선을 다 했지만 탕궈팡은 맨 마지막에 아무런 수확도 없이 풀이 죽어 가버렸다.
장위화는 파룬궁에 대한 신앙을 포기하지 않았는데, 불법으로 형기를 연장당했다는 말도 있다. 악인 탕궈팡의 조종 하에, 2010년 2월에 장위화는 또 장쑤성 여자강제노동소 1대대에서 박해를 당했다. 악경은 강제로 그녀에게 매일 10여 시간의 노역노동을 시켰으며 어떠한 월급 보수도 없다.
다음은 관련 책임 단위과 인원의 정보 (변동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보충하시기 바란다):
난징시(南京市) 강제노동관리위원회 사무실
주소:난징시 바이샤구(白下區) 위자샹(俞家巷) 14호 우편번호:210000
전화:025-84421990
장쑤노교국(江蘇勞教局)
전화:025-83733330 、83337290、83337222、83337233
주소:난징시(南京市) 구러우구(鼓樓區) 시캉로(西康路)7호0910방(房) 邮编:210024
전자 우편함:laojj@jssf.gov.cn
국장 장진빙(姜金兵):핸드폰13705171001, 025-83716093 (사무실)
사무실:025-83337232
정치부:025-83337254
관리처:025-83337219
교육처:025-83337221
기율 검사 위원회:025-83337210
장쑤노교국 교육처 처장 탕궈팡(唐國防):집 주소025–83719121,핸드폰13813910507,
사무릴025—83527251(변동됐을 가능성 있음动)
가정주소:난징(南京) 위촨로(玉泉路)6호105실우편번호:210013
아내:위안칭(袁青) 장쑤노교국에서 근무함
딸:탕루(唐睩) 난장 의과대학(南京醫科大學)07년 제4린촹(臨床)의학원(심리위생전공)에서 공부함.
QQ:249634536,전자 편지함:blueblueslulu@hotmail.com
장쑤 쥐둥(句東)여자강제노동소
전화:0511-87706301 、87706336 、87201159、87707100
주소:장쑤성 쥐둥시 스산터우(石山頭) 우편번호:212424
관리처 전화:0511-87707013
3대대 전화:0511-87707305
소장 웨이추순(魏秋順);부소장머우치(繆琪)、구뎬빈(谷佃彬)
정치위원 뉴중핑(牛忠萍);부정치위원 자오쉐웨이(趙學偉)
사악한 경찰:후샤오옌(胡曉燕)、선징징(沈晶晶)、친링(秦玲)、천커란(陳克蘭)、천하이샤(陳海霞)(남)、류샤(劉霞)、마오구이샤(茆桂霞)、자오민(趙敏)、장징(張靜)
노양교양인원:쉬민(徐敏)
난징시 치샤구(栖霞區)공안분국
전화:025-85561696 、85577111
주소:난징시 치샤구 야오화먼가(堯化門街) 141호 우편번호:210046
(현임)국장 장쥔(張軍),부국장 판웨이(潘衞);(현임)국장 후바오린(胡寳林)
국보대대 부대장 푸웨이청(傅維成)
법제과 과장 저우화밍(周華明)
치샤구(栖霞區)야오화먼(堯化門)파출소
전화:025-85561760 、83148205
주소:난징시 치샤구 야오화먼가(堯化門街)141호 우편번호:210046
(현임)소장 황스룽(黄仕榮),부소장 디쭝빙(翟宗兵);
치샤구(栖霞區) ‘610’주임 판스칭(潘世清)
치샤구(栖霞區) 정법위 서기 후샤오젠(胡曉健),부서기 왕즈강(王志剛)
치샤구(栖霞區) 종치판(綜治辦) 주임 거산라이(葛山來)
치샤구(栖霞區) ‘610’ 610사무실 전화:025-85561176
치샤구(栖霞區)정법위 전화:025-85562145
치샤구(栖霞區) 야오화먼가(堯化門街)(위원회) 전화:025-85568385
치샤구(栖霞區)정부
주소:난징시 치샤구 야오화먼가(堯化門街)189호 우편번호:210046
전화:(025)-85664215 팩스:(025)-85564953
전자 우편함:zzb@qxdj.gov.cn
난징 공안국
전화:025-84420114 、84421982
사무실:025-84420050,84420509;84420005,83355888
국장 팩스:025-84420050
정무(政務):025-84462521
정치부:025-84420260
민원 사무실:025-84420073
난징시 공안국610사무실:025-84421982 ,84427609
주소:난징시 바이샤구(白下區) 훙궁츠(洪公祠)1호
우편번호:210005
장쑤성 사법청 청장:머우디성(繆蒂生);정치위원:루성룽(路勝榮)
장쑤성위원회 610사무실 전화:025-83527229
장쑤성 정치법률위원회 전화:025-83393920
장쑤성위원회 사무청 전화:025-83392867
장쑤성 규율검사위원회 전화:025-83720225
난징시윈원회 사무청 전화:025-83377466
난징시 규율검사위원회 전화:025-57711869
난징시 사법국 국장:양푸밍(楊福明)
난징시 정치법률위원회 부서기:천사오쩌(陳紹澤)
난징시 610주임:저우야둥(周亞東),샹양(項陽)
난징시 공안국 국장:쑨원더(孫文德)
난징시 공안국 부국장:허더중(何德忠)
난징시610사무실 책임자、시 공안국 부국장:황야링(黄亞玲)
난징시610사무실、시 공안국 처장:가오훙화(高洪華)
난징시610사무실:13813871995
난징시610사무실 전화:025-83638413
난징시 중급인민법원025-83782114
법관:싱(刑)법관,사무실 전화:025-86261151
난징 구치소 전화:025-84420950
난징시위원회‘610’세뇌반 책임자:가오펑페이(高鵬飛)
난징‘610’외부 대변인:리융차이(李永才);전화025-83638317
난징시‘610’세뇌반 주소:친화이구(秦淮區) 원화로(文化路) 란광(蘭光)빈관
(난징 통행버스23선과 58선 종점, ‘훙화촌(紅花村)’인근에 있음)
난징 여자감옥
주소:난징시 위화타이구(雨花臺區) 톄신차오진(鐵心橋鎭) 닝솽로(寧雙路)9호,우편번호:210012
전화:025-52353911 、52890543
전자우편:njnztg@jsjy.gov.cn ;인터넷관리 전자우편:njnzwg@jsjy.gov.cn
감옥장:마오쥔(毛軍);정치위원:마오쥔(毛軍)
기율 검사 위원회 서기:쑹창칭(宋長青);교도관부 주임:류웨이전(劉衞眞)
6감구역
전화025–52353917、 025–52353956、025-52353911
구역장:예닝(葉寧)
부감구역장:처우퉁(仇彤)(전문적으로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관할함)、궁샹훙(貢向紅)
주요하게 파룬궁을 박해한 악경:딩훙옌(丁紅艶), 멍톈수(孟天姝), 황펑잉(黄鳳英), 쳰즈(錢知),
기율 검사 위원회 서기:쑹창칭(宋長青)
교도관부 주임:류웨이전(劉衞眞)
2감구역:
전화:025–52353952;025–52353942;025–52352204
2감구역 악경:한옌메이(韓艶梅)
감옥경찰:정밍팡(鄭明芳), 류샤오후이(劉曉慧), 자오리리(趙莉莉), 저우윈페이(周雲飛), 쉐젠창(薛建昌), 마오친화(毛勤華), 상수(尚澍), 왕팅란(王庭蘭)
문장발표: 2011년 01월 05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5/原南京师大俄语系主任被劳教迫害-23455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