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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대륙 대법수련생이 심한 박해를 당한 사례

◇ 충칭(重慶)시 사핑바(沙坪壩)구 징커우(井口)의 파룬궁 수련생 양쥔(楊俊,남)은 충칭시 신위(新渝)직업전문학교 학생이다. 2009년 9월 15일 징커우파출소의 악경(사악한 경찰)에게 납치돼 불법적인 노동교양 1년을 당했다. 2010년 9월에 노동교양소에서 집에 돌아온 후 계속 공부하러 다니다가 12월 초에 또 사핑바구 바이허링(白鶴嶺) 구치소에 납치됐고 결국 12월 13일 악경 웨이쩌샹(魏澤湘)의 박해로 사망했다. 당시 겨우 18세였다.

◇ 허난성(河南省) 신샹시(新鄕市) 파룬궁수련생이자 전(前) 전국 인민대표대회 대표, 전국 모범노동자였던 주잉(朱穎)이 2010년 9월 27일에 악경 웨이광레이(魏光雷)에게 속아 집을 나섰다가 구치소로 납치당했다. 그는 결국 11월 30일 이른 아침 4시 경에 박해로 사망했다. 시신은 12월 2일에 신샹시 화장터에서 강제로 화장당했다. 자세한 조사가 더 필요하다. 주잉은 암에 걸렸었는데 파룬궁을 수련해 완쾌됐다. 주잉은 2009년 9월과 2010년 4월에 두 차례나 불법 납치를 당했다. 주잉은 불법감금을 당했다가 자유를 얻은 지 2개월이 되기 전인 9월 27일 저녁에 재차 신샹시 훙치(紅旗)분국 둥다제(東大街) 파출소의 악경 웨이광레이 등에게 속아 아래층으로 내려간 뒤 납치를 당했다.

◇ 샤먼 파룬궁수련생 린원웨이, 박해로 생명 위독

샤먼(廈門) 파룬궁수련생 린원웨이(林文偉)는 2010년 11월 초, 푸젠성(福建省) 푸칭(福淸)감옥의 악경(사악한 경찰)에게 박해를 당해 목숨이 위급하게 됐다. 온몸은 검은 자색을 띠고 내장은 손상당하고, 뇌 위축 증상이 나타났으며 의식이 똑똑하지 못해 말에 조리가 없었다. 2009년 말, 린원웨이는 거리에서 파룬궁진상을 알리다가 ‘610’과 국보경찰에 납치당했다. 이번에도 또 4년이란 불법 판결을 당했다. 이렇게 린원웨이는 3차례나 불법 판결을 당했고 비인간적인 박해를 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