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허베이 가오베이뎬시 공안국 국보대대의 악행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허베이보도) 허베이(河北) 가오베이뎬시(高碑店市) 공안국 ‘610(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설립한 불법조직으로서 공검법 위에 군림)’ 국보대대의 악경(사악한 경찰)은 최근에 무고한 후전춘(胡振春), 왕톄창(王鐵强), 차오위화이(曹玉槐)에 대해 불법노동교양을 선고했다. 후전춘과 왕톄창은 선량한 파룬궁수련생이다. 그리고 차오위화이는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지만 아내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악경에게 불법노동교양을 당했다.

6월 5일, 양만싸향(楊曼潵鄕) 양만싸촌(楊曼潵村) 파룬궁수련생 후전춘은 집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양만싸향 파출소 길목에서 파출소 인원에게 납치당했다. 경찰은 후전춘의 파룬궁서적 『전법륜(轉法輪)』과 진상소책자 등을 압수했으며 또 후전춘의 집안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그리고 강탈해간 물품을 녹화해서 후전춘을 모함하는 증거로 삼았다. 그 후에 후전춘에 대해 1년의 불법노동교양을 선고 했다. 지금 후전춘은 가오양(高陽) 노동교양소 2대대에 불법감금당해 있는데 지금까지 6개월이 넘었다. 60여 세인 후전춘은 박해로 몸이 매우 수척해지고 치아가 대부분 빠져 밥을 먹는 것마저도 매우 힘들다.

가오2춘(高二村)의 왕톄창은 6월 20일에 가오양 노동교양소 3대대로 납치돼 박해를 당한 지 6개월이 넘었다. 왕톄창은 소박한 음식점 주인이다. 왕톄창이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악경은 여러 번 왕톄창의 집에 가서 교란하고 불법으로 가택수색하고 벌금까지 물렸다. 왕톄창의 노모는 이미 80세이다. 늘 자신의 아들이 그들에게 박해를 당할까 두려워했으며, 아들이 집에 없기만 하면 걱정했다. 정신적으로 한 차례 또 한 차례의 충격을 당한 후, 더는 지탱하지 못하고 지금은 자리에 몸져누웠다. 매일 24시간 동안 다른 사람의 보살핌이 필요하다. 왕톄창의 아내는 혼자 장사를 해야 하고 또 노인도 보살펴 드려야 하는 동시에 또 이런 충격을 감당해야 했다. 누가 집에 노인이나 자식이 없겠는가? 파룬궁수련생이 몸을 건강히 하고 眞ㆍ善ㆍ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며 모순에 마주치면 자신을 찾으며 파룬궁을 배우는 것이 무슨 죄인가? 그래 누가 좋은 사람이 되려 한다면 그 사람에게 죄가 있단 말인가?

가오베이뎬시의 차오위화이는 파룬궁을 수련하지는 않는다. 그의 아내 왕징(王靜)은 병을 없애기 위해 파룬궁을 수련한 후 몸이 호전되었다. 그들의 집에 설치한 텔레비전 안테나도 악경에게 강제로 강탈당했다. 악경은 또 그의 딸을 며칠 동안 구류시켰고, 늘 차오위화이의 집에 가서 교란했다. 6월 12일에 다시 한 차례 차오위화이의 집에 가서 박해를 했고, 차오위화이의 아내는 박해로 몸이 허약해졌다. 차오위화이는 “당신들은 그녀를 붙잡지 말고 나를 붙잡으시오.”라고 말했다. 인성이 없는 악경은 정말로 차오위화이를 노동교양소로 납치해 1년의 불법노동교양을 시켰다.

문장발표: 2010년 12월 23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2/23/河北高碑店市公安局国保大队恶行-2339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