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샤먼 파룬궁수련생 린원웨이, 박해로 생명 위독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푸젠보도) 2010년 11월 초, 샤먼(厦門) 파룬궁수련생 린원웨이(林文偉)는 푸젠성(福建省) 푸칭(福淸)감옥의 악경(사악한 경찰)의 박해로 병세가 위중했다. 온몸은 검은 자색을 띠고 내장은 손상을 받았으며, 뇌 위축 증상이 나타나고 게다가 의식이 똑똑하지 못하며 말에 조리가 없었다. 감옥 악경에 의해 신경 계통을 파괴하는 독주사를 맞았을지도 모른다.

2010년 11월 초, 린원웨이의 병세가 중해져 악경은 그를 푸저우(福州)병원에 보내 치료를 받게 했다가 호전을 보지 못하자 그제야 가족에게 통지했다. 그의 누나와 형부는 푸저우병원으로 문안을 갔다. 가족이 병원에 도착했을 때, 린원웨이가 이미 사경을 헤매는 것을 보았다. 온몸은 검은 자색을 띠고 생명이 위독했다. 그들은 병원에서 풀어주어 샤먼으로 호송해 병원치료를 받도록 요구했다. 그리고 즉시 구급차로 샤먼에 돌려 직접 린원웨이를 하이창(海滄)제2병원에 보내 응급실에서 응급 처치를 받게 했다. 며칠 동안의 구원을 거쳐 린원웨이는 그제야 깨어났다. 그러나 그는 이미 의식이 똑똑하지 못하고 말에 조리가 없었는데, 감옥에서 신경 계통을 파괴하는 어떤 주사를 맞혔을지도 모른다. 린원웨이의 내장은 모두 손상을 입고 가슴 부위에도 문제가 있었으며, 뇌 위축 증상이 나타났다. 당시 샤먼으로 호송해 보낸 비용을 박해자는 가족들이 스스로 지불하라고 요구했다. 이런 무리한 수작이 가족들의 거부를 당했지만 그 후 치료비도 아직 나올 곳이 없다.

이것은 이미 린원웨이가 세 번째로 박해를 당한 것이다. 1999년 7월 20일 이후, 사악한 당이 대법과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해서부터 그때 샤먼 지역 ‘610’, ‘국보’, ‘국가 보안’, 가도 거민위원회와 파출소에서는 끊임없이 파룬궁수련생을 탄압했다. 그리고 모든 파룬궁수련생들은 모두 가택 수색, 미행, 잠복 감시를 당했다. 린원웨이가 있던 곳은 당시 샤허(厦禾) 파출소와 솽롄츠(雙蓮池) 거민위원회에서 늘 교란하고 그를 미행했으며 또 그의 집으로 가서 불법 가택 수색을 감행했다.

2000년 초, 린원웨이은 베이징에 대법을 위호하러 갔다가 베이징에서 샤먼으로 붙잡혀 돌아와 3년이란 불법 판결을 선고 받았다. 만기된 다음 집으로 돌아왔지만 악경은 또 그에 대해 감시하고 미행했다.

2004년 4월 5일 청명절, 린원웨이는 거리에서 야채를 팔고 돌아오는 도중에 파출소에 납치당했다. 그의 아버지는 집에서 무척 조급했지만 줄곧 오후가 돼서야 구역 경찰은, 린이 이미 붙잡혔으며 3년 형에 판결당했음을 통지했다. 그의 아버지는 아들이 박해를 당한 기간에 너무 상심한 나머지 중병에 걸렸다. 노인은 병이 위독해졌을 때 그의 유일한 아들이 집으로 돌아와 그를 한 번 보도록 간절히 바랐지만 그것도 악인에게 거부당했다. 노인은 결국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그 후 가도에서는 그가 살고 있던 유일한 한칸 짜리 집까지 강탈해갔다.

2009년 말, 린원웨이는 거리에서 파룬궁진상을 알리다가 다시 한 번 ‘610’, 국보의 미행으로 납치돼 이번에 또 4년의 불법 판결을 당했다. 줄곧 현재까지, 린원웨이는 박해로 인사불성이 됐다. 감옥에서는 책임을 감당할까 두려워 그제야 그의 가족에게 데려가 병치료를 하도록 했다

문장발표: 2010년 12월 22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2/22/厦门法轮功学员林文伟被迫害生命垂危-23397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