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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성 여자감옥서 고문으로 파룬궁수련생 학대(사진)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지린성 보도) 지린(吉林) 여자감옥에서 전문적으로 설립한 이른바 ‘교육감구역’은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집중지가 됐다. 3층과 5층은 격리 구역인데 방안 문은 천으로 만든 커튼에 가려져 있다. 문은 일년 내내 꼭 닫혀 마음대로 문을 열지 못하게 했다. 왜냐하면 안에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진상이 폭로될까 두려워서이다. 그들은 ‘사인 침대(死人床)’ 등 고문을 사용해 파룬궁수련생을 학대하고 ‘전향’하며 박해한다.

1. 격리 박해

막 들어온 모든 파룬궁수련생은 모두 먼저 격리된다. 2~3명의 형사범이 바오자(包夾-밀착 감시)하고 또 두 명의 사오(邪悟)한 인원이 세뇌를 한다. 어떤 때에는 하루에 10여 사람을 바꿔가면서 그런 모독, 유언비어를 날조하고 대법을 비방하고 모함하는 말들을 했다. 수련생을 감시해 방안 문을 한걸음도 나가지 못하게 하고 마음대로 다니거나 말하지 못하게 한다.

2. ‘전향’ 박해가 차츰 심해져

박해자는 먼저 몰래 다 상의한 다음 어떤 이는 웃는 얼굴을 꾸미고 거짓으로 선량하게 유인하는 것으로 수련생을 속이는데 실질적으로는 살기를 숨기고 있다. 어떤 이는 흉악한 몰골을 여지없이 드러내며 큰 소리로 외치는데 그것들을 따르지 않으면 사람을 사지에 몰아넣을 듯한 기세였다. 박해는 차츰 심해진다. 위협하고, 공갈 협박해서부터 욕설을 퍼붓고 모욕했으며 다시 마구 두들겨 패서부터 줄곧 무자비하게 사람을 구타했다. 그런 다음 매일 세워두는 고문을 아침 5시부터 저녁 11시까지 가하고 꼼짝도 못하게 했다. 이렇게 세워지면 다리와 발이 부어올라 신도 신지 못하게 된다.

3. ‘사인 침대’ 고문으로 ‘전향’하도록 핍박

만약 그것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곧 ‘사인 침대’ 위에 묶어둔다. 두 손목과 복사뼈는 동시에 침대의 네 기둥에 묶여지고 몸은 침대에서 떨어져 공중에 뜬다. 사지는 다 펴게 했는데 무게 중심은 모두 손목과 복사뼈 위로 가서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아프다. 어떤 파룬궁수련생은 장시간 동안 고문을 당해 손목과 복사뼈가 묶였던 곳이 모두 문드러져 고름이 흐르고 피가 흘렀으며 결국 상처가 손목과 발목에 빙둘러 생겨난다.

“死人床”酷刑示意图
‘사인 침대’ 고문 설명도(示意圖)

만약 수련생을 핍박해 그것들의 요구하는 것들을 썼다 해도 다 끝난 셈이 아니다. 여전히 다른 사람과 접촉하지 못하게 하고 문밖으로 한걸음도 나가지 못하게 하며 또 방안에서 연속해 격리시켜 세뇌를 강화한다.

4. 사악한 설교를 주입시켜 세뇌박해를 감행

일단 폭력 중에서 타협하기만 하면 악인은 곧 강제로 파룬궁수련생에게 작은 걸상에 앉힌다. 아침 5시부터 밤 11시까지 앉히는데 반드시 꼿꼿하게 앉게 하고 손은 반드시 두 무릎 위에 놓게 한 다음, 핍박으로 중앙텔레비전방송국(CCTV)에서 박해를 시작한 초기에 연속 방송했던 ‘초점 방문 취재’ 및 다른 일부 대법과 사부님을 모독하고 비방한 사악한 CD를 끊임없이 틀어놓았다. 특히 창춘(長春) ‘610’의 사악한 마인 왕(王)××의 CD와 책은 극히 사악했는데 비방하고 공격하는 악행을 한껏 발휘했으며 이런 사악하고 왜곡된 것들을 억지로 머릿속에 주입시켰다. 게다가 또 수련생을 핍박해 사람마다 반드시 한 세트(7권)의 왕××의 사서(邪書)를 사도록 했으며 사지 않으면 장부에서 돈을 빼냈다. 게다가 매일 오후 큰 교실에는 죄수가 전문적으로 왕××의 이 몇 권의 책을 강의했다. 그리고 매일 몇 단락씩 남겨 반드시 외우게 했으며, 이튿날 ‘수업’을 볼 때 자세히 따져 물었다. 게다가 매일 ‘숙제’를 남겨 대조해 쓰게 했으며 또 하루에 사상보고서를 한 부 쓰게 했다. 그리고 파룬궁에 대한 태도를 표명하게 했는데 바로 억지로 사람을 핍박해 그릇된 길로 걷도록 했다. 사람의 선량함, 바른 믿음과 정념을 뒷전으로 제쳐두게 하고 수련생을 핍박해 대법에서 점점 멀리 이탈시켰다.

반년 가량 격리돼 세뇌를 당한 다음 또 핍박에 못 이겨 ‘큰 교실’로 가서 모두와 함께 ‘수업’을 들어야 한다. 사실 무엇이 ‘수업’인가? 단지 박해를 가중시켜 더욱 깊게 세뇌를 했을 뿐이고 모든 게 사설(邪説), 마설(魔説) 및 사악에게 더욱 유리한 따위일 뿐이다. 주요하게‘아함해탈통(阿含解脱通)’을 위주로 해 죄수가 강의를 맡았다. 한 시간 수업에서 ‘아함’은 몇 마디 듣지 못하고 대부분 죄수가 악독하게 사부님과 대법을 공격하는 저속한 말들이었다. 그것은 한 편으로 말하면서 한 편으로 누가 듣기를 원하지 않거나 혹은 주의해서 듣지 않는지를 찾아내고는 즉시 이 사람은 가짜로 ‘전향’됐다고 말했다. 그런 다음, 바로 다시 격리 시켜 다시 ‘교육’하고 ‘전향’시켰다. 이 같은 심각한 심리적 파괴와 유린은 정상적인 사람을 핍박해서 미치게 만든다. 몇 명의 파룬궁수련생은 정말 핍박으로 정신병에 걸렸다.

만약 이른바 세뇌 ‘교실’에서 그것들의 ‘심사’를 거쳐 괜찮다고 여겨진 사람만이 작업실로 일하러 나가게 한다. 그러나 매일 반드시 아침, 저녁 학습에 참가해 세뇌를 강화해야 했으며 아울러 ‘사상보고서’를 써야 했다. 이 사상보고서로 그것들의 표준에 부합되는지를 감정한다. 만약 그것들이 가능하다고 여겨져서야 형기를 줄이는 것을 고려한다. 그러나 어떤 이는 이미 다 보고해 올렸지만 어느 곳이 그것들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즉시 악경에게 보고하고 즉시 형기를 줄이는 것을 취소한다.

감옥 안에서는 또 상호감시(互包) 감독을 꾸며 한 사람이 한 사람을 감독하게 했다. 누가 그것들의 요구에 부합되지 않는 것을 발견하면 즉시 고발한다. 그러면 고발당한 사람은 곧 또 한 차례의 심리적, 정신적 학대를 당해야 한다.

여자 감옥 악인 명단:

원 교육감구역 대장이자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사악의 우두머리: 차오훙(曹紅)

현임 교육감구역 대장이자 파룬궁을 박해하는 주요한 악인의 한 사람: 니샤오훙(倪笑紅)

대장: 장수링(張淑玲), 위리훙(于麗紅)

악경: 류샤오화(劉曉華), 양시(楊曦), 사리리(沙麗麗)

문장발표: 2010년 12월 21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2/21/吉林女子监狱酷刑“转化”法轮功学员-23394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