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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저우 관링현 파룬궁수련생 푸훙례, 박해로 사망

[밍후이왕] 구이저우(貴州) 관링현(關嶺縣)의 파룬궁수련생 푸훙례(付洪烈)는 이전에도 3년의 불법 노동교양을 받은 적이 있고 구타로 한쪽 귀가 멀게 되었다. 중공(중국 공산당) 악인과 악경(사악한 경찰)들의 장기간의 교란과 공갈 협박 하에서 결국 2010년 11월 13일에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푸훙례(남, 68세)는 집이 관링현 융닝진(永寧鎭) 거리의 융신로(永新路)에 있다. 1999년 이전에 우한(武漢)에서 대법을 얻어 수련했다. 우한시 단체 홍법 활동에 참여했었고 1999년 7월 20일 이후에도 수련을 견지했으며 2000년 초에는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악인에게 관링현으로 납치돼 돌아와 구치소에 불법 감금되었고 박해를 당했다. 구치소에서 38일 동안 감금됐다가 불법적인 ‘3년 노동교양형’을 당했으며 중8(中八)노동교양소에 보내지게 되었고 그 곳에서 악인의 구타로 한쪽 귀가 멀게 되었다.

불법 노동교양 기한이 만료돼 집으로 돌아온 후에도 늘 융닝진 파출소로부터 교란을 당했으며 여러 차례 가택수색도 당하였다. 2006년 7월 16일, 푸훙례는 융닝진 파출소의 지도원 왕젠쥔(王建軍) 등에 의해 납치당해 안순시(安順市) 마오마오둥(猫猫洞)저수지 세뇌반에 갇혀 박해를 당했고, 2007년 4월 16일에는 구이저우 관링현 공안국 1과(一科) 과장 장성(張勝) 등 네 명의 악경들에 의해 불법적인 가택수색을 당했으며 대법책과 진상자료, 『9평 공산당』등을 강탈당했다. 그는 2008년에 또 안순시 세뇌반에 납치돼 박해를 당했다.

악인과 악경들의 장기간의 교란, 위협과 공갈협박은 푸훙례에게 심각한 정신적 압력을 가했으며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게 했다. 결국 그는 뇌출혈로 세상을 떠났다.

문장발표: 2010년 12월 19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2/19/贵州关岭县法轮功学员付洪烈遭迫害去世-23384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