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난성 신샹시의 전국 모범노동자 주잉, 박해로 사망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허난보도) 허난성(河南省) 신샹시(新鄕市) 파룬궁수련생이자 원래 전국 인민대표대회 대표, 전국 모범노동자였던 주잉(朱穎)이 2010년 9월 27일에 악경(사악한 경찰) 웨이광레이(魏光雷)에게 속아 집을 나섰다가 구치소로 납치당했다. 결국 11월 30일 이른 아침 4시 경에 박해로 사망했다. 시신은 12월 2일에 신샹시 화장터에서 강제로 화장당했다. 자세한 상황을 조사를 해야 한다.

신샹시 파룬궁수련생 주잉은 불법감금을 당했다가 자유를 얻은 지 2개월이 채 되기 전인 9월 27일 저녁에 재차 신샹시 훙치(紅旗)분국 둥다제(東大街) 파출소의 악경 웨이광레이 등에게 속아 아래층으로 내려간 뒤 납치를 당했다. 주잉은 2009년 9월과 2010년 4월에 두 차례나 중공 불법(不法) 인원에게 교란과 납치 및 불법감금을 당한 적이 있다.

주잉은 이전에 전국 모범노동자, 전국 인민대표대회 대표였다. 주잉은 암에 걸린 적이 있는데 파룬궁을 수련해서 건강을 회복했다. 그러나 같은 암에 걸렸던 전 직장의 동료는 일찍이 사망했다.

2009년 9월, 주잉은 파룬궁수련생 류젠신(劉建新)과 함께 진상을 알리다가 납치를 당해 1년 넘게 불법노동교양을 선고받고 감옥 밖에서 형을 집행당했다. 류젠신은 불법노동교양 1년을 선고받았는데, 신샹시 유치장에서 14일 동안 불법감금을 당했을 때, 정저우(鄭州) 18리허(十八裏河) 여자노동교양소로 보내졌다. 류젠신은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에 간경화를 앓았는데, 마치 식물인간처럼 침대에서 2년 동안이나 누워있었다. 그러나 파룬궁을 수련한 후에는 정상적인 사람이 되었다. 대법이 그녀를 구해준 것이다.

2010년 4월 10일 오후 1시 경, 주잉은 시 체육센터 인근에서 신샹시 공안국 훙치분국 둥다제 파출소의 악경 웨이광레이과 류융성(柳永勝)에게 납치당했고, 그 후에 파출소와 주잉의 직장에서 불법으로 주잉의 집을 수색했다. 당시 주잉의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이어서 4월 23일에 신샹시 공안국 훙치분국에서는 ‘X교조직을 이용해 법률실시를 파괴’ 했다는 구실로 주잉에 대해 불법체포를 집행했다.

주잉은 생전에 신샹시 구치소에 불법감금을 당했다. 말에 의하면 중공(중국 공산당) 공안부에서 개입했다.

허난성 신샹시 전화 지역번호：0373

허난성 신샹시 우편번호：4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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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샹시 훙치분국 정위 하오징위(郝靖宇)3060502(사무실)13703738887(핸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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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샹시 훙치분국 책임자 장웨이(張偉)3060507(사무실)13937358938(핸드폰)

신샹시 훙치분국 책임자 자오왕융(趙旺勇)3060509(사무실)13937399886(핸드폰)3030306(사무실)

신샹시 훙치분국 책임자 왕빙위안(王兵元)3060511(사무실)13303800166(핸드폰)13781986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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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샹시 훙치분국 국보과 장옌성(張顔勝) 3060532(사무실) 전근했을 가능성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