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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룽장성 파룬궁수련생 린슈메이, 박해로 뼈만 앙상 (사진)

[밍후이왕] (밍후이왕통신원 헤이룽장보도) 헤이룽장(黑龍江) 쑤이화시(綏化市) 파룬궁수련생 린슈메이는 2010년 8월 3일에 쑤이화시 ‘610’의 악경(사악한 경찰) 왕수보(王淑波·여), 리젠페이(李劍飛), 류쿤펑(劉坤鵬), 장헝촨(張恒權) 등에게 납치당한 후, 짧은 반 달 사이에 박해로 뼈만 앙상하게 남았다.

내막을 아는 사람이 폭로한 데 따르면, 베이린구(北林區) 공안분국 악경이 린슈메이를 심문할 때, 파룬궁수련생들의 명단을 한 장 꺼내서 린슈메이에게 다른 사람을 모함하도록 위협했으나 린슈메이는 강력하게 거절했다. 악경 리젠페이는 린슈메이에게 약물을 섞은 광천수를 마시게 했지만 린슈메이는 마시지 않았다. 리젠페이가 광천수병으로 린슈메이의 머리를 사납게 때려 그 자리에서 바로 기절했다. 악경은 이 기회를 틈타서 그녀에게 독극물을 주입했고 린슈메이는 심장병이 도져 하마터면 죽을 뻔 했다.

린슈메이가 구두자백을 하지 않은 상황 하에 베이린구 공안분국에서는 그녀를 모함하는 문서를 작성했고, 이미 쑤이화시 검찰원에서 쑤이화시 베이린구 법원으로 넘겨졌다. 현지의 공안, 검찰, 법원은 서로 결탁해 진일보로 린슈메이를 박해하려고 꾸미고 있다.

 '林秀梅三岁的儿子日夜盼妈妈回家'

엄마의 귀가를 간절히 기다리는 세 살 바기 아들

해내외 정의로운 인사들이 관련 책임자에게 전화를 걸고, 대책을 세워 린슈메이를 구하고 그 세 살 바기 아들도 하루 빨리 엄마의 품으로 돌아가게 해주기를 호소한다.

베이린구 공안분국:

국장실:0455-8223705 0455-8221418

국장 양칭빈(楊慶斌):13846739999

왕수보(王淑波):13945539186

리젠페이(李劍飛):13845500330

류쿤펑(劉坤鵬):13634550780

주임실:0455-8223123

사무실:0455-8213488 0455-8226991 0455-8223706 0455-8225704 0455-8225012

문장발표 : 2010년 12월 15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2/15/黑龙江法轮功学员林秀梅被迫害得瘦骨嶙峋-2336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