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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륙 수련생들이 최근 심한 박해를 당한 사례

◇ 후난(湖南)성 핑장(平江)현 파룬궁수련생 리워룽(李臥龍,남,45)은 핑장현 제4중학교 교사다. 일찍이 여러 차례 핑장현 공안국과 난장파출소에 불법 납치돼 수감 당했고, 진(津)시 감옥에 3년 동안 불법 감금당해 있다가 2010년 7월 4일 집으로 돌아 왔다. 그러나 그가 자유를 얻은 지 52일 만인 8월 26일 또 핑장현 악경(악한 경찰)들에게 납치당했다. 핑장현 공안기관과 검찰원, 법원은 리워룽을 다시 불법재판하려고 계획하고, 2010년 11월 30일 불법 법정심문을 했다. 2009년 5월부터 2010년 6월까지 악경들은 25가지 잔인한 고문 수단으로 리워룽을 박해했고 24명의 죄수를 사주해 리워룽을 괴롭혔다.

◇ 장쑤(江蘇)성 창저우(常州)의 컴퓨터기사 쉬밍(徐明,49)이 파룬궁을 수련한 후 그의 주위사람들은 모두 그의 고상한 인품을 칭찬했다. 쉬밍은 7년이나 억울하게 감옥에서 박해를 당했고, 2010년 6월, 10여명 악경들이 그의 집에 뛰어 들어 그를 납치했다. 지금 창저우 구치소에서 박해를 당하고 있다.

◇ 허베이(河北)성 여성 파룬궁 수련생 웨춘푸(嶽春普,67)는 파룬따파 ‘眞ㆍ善ㆍ忍’을 굳게 믿고, 세상 사람들에게 대법의 진상을 알린 이유로 여러 차례 불법납치, 불법 감금, 불법 판결을 당했고, 심신에 극심한 박해를 당했다. 결국 2010년 12월 1일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2008년 7월 8일, 웨춘푸는 악경들에게 납치당해 3년 불법 판결을 당한 후 허베이성 여자 감옥에 보내졌다. 2009년 가을 웨춘푸는 병보석으로 풀려나 집으로 돌아왔으나 여전히 악인의 감시를 당했다.

◇ 산둥(山東)성 쩌우핑(鄒平)현 린츠(臨池)진 솽칭(雙靑)촌 파룬궁수련생 왕추이샹(王翠香,48)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 전에 납치당해 2년 동안 노동교양소에서 박해를 당해 생활을 스스로 못하게 되고 목숨까지 위급하게 됐다. 노동교양소에서는 그를 병원에 보내 응급 치료를 했으나 호전이 없자 2009년 11월경 집으로 내보냈다. 2010년 11월경 왕추이샹은 원한을 품은 채 세상을 떴다. 금년 여름, 현지 파출소 악경들은 또 그의 집에 뛰어 들어 소란을 피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