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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대륙 대법 수련생이 심하게 박해 당한 사례

◇ 안후이(安徽)성 푸양(阜陽)시 린촨(臨泉)현 탄펑(譚棚)진에 살고 있는 파룬궁수련생 류장란(劉章蘭,52)은 2010년 3월, 자기 집에서 현공안국 국보대대 악경에게 납치당했다. 악인들이 그에게 불분명한 약물을 강제적으로 주사해 류장란은 지금 사지를 쓰지 못하고,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이다. 의료비는 이미 10 여만 위안이나 된다. 더 이상 돈을 빌릴 곳이 없어 10월 15일 집으로 돌아왔다. 지금 가족들이 돌아가면서 24시간 류장란을 돌보고 있다.

◇ 저장(浙江)성 원저우(溫州)시 파룬궁수련생 황슈쥐안(黃秀娟)은 2010년 8월 15일에 원저우사법국 세뇌반에 납치당했다. 납치당한 후 황슈쥐안의 혈압이 아주 높아졌으나 중공(중국 공산당)의 사악한 ‘610(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성립한 불법 조직으로 공안, 검찰, 법원 위에 군림)’은 사람을 풀어주지 않고 계속 박해를 감행했다. 지금 황슈쥐안은 반신불수가 되어 자립 생활도 할 수 없다.

◇ 지린(吉林)성 쑹위안(松原)시 파룬궁수련생 양웨이화(楊偉華.의사), 우단(吳丹), 류궈촨(劉國權), 가오융(高勇)등은 2010년3월 중공경찰에 납치되어 쑹위안시 산유(善友)구치소에 감금됐다. 당국은 소위 죄목을 날조해 10월 16일 쑹위안시 닝장(寧江)구 법원에서 비밀리에 재판을 열었다. 며칠 후 양웨이화는 불법적으로 8년형을 당하고 다른 3명 수련생은 각기 7년반 형을 당했다.

◇ 11월 24인, 허베이(河北)성 탕산(唐山) 시내에서 15차례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24일 저녁이 되어 8명의 파룬궁수련생이 탕산시 구치소에 불법 수감을 당했고, 또 탕산시 제1구치소에 수감당한 수련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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