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공 사당(邪黨) 정법위 서기 저우융캉(周永康)은 2010년 11월 15일과 16일 각각 충칭(重慶) 완저우구(萬州)와 주청(主城)구에 가서 악행을 저질렀다. 충칭시 중공 사당 당위 서기를 맡고 있는 보시라이(薄熙來)는 이 기간, 충칭 610, 국안, 공안, 지역 특무를 조종해 민원을 제기하는 민중들, 반체제인사 및 파룬궁수련자들에 대해 엄밀한 감시와 통제를 실시했다.
11월 16일 충칭 610, 국안, 지역 특무들은 여러 명의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했다. 충칭 스차오푸(石橋鋪)거주 파룬궁수련생 장성취안(張勝全), 신차오지역 거주 수련생 허제(何姐), 다핑(大坪) 거주 수련생 두촨중(杜傳忠), 퉁윈궈이(童雲貴-여) 부부, 츄주민(邱祝敏-시어머니), 샤오장(小江-며느리), 스타오푸 거주 수련생 양광비(楊光碧), 류젠핑(劉建平), 베이베이(北碚) 거주 수련생 장샤오칭(張曉慶)등과 장베이구 황니팡(黃泥滂-충칭시 공안, 검찰, 법원,정법위 610등 소재지)에 거주하는 수명의 파룬궁수련생이 이들에 의해 납치당했고, 동시에 불법 가택 수사를 당하고 재산을 몰수당했다. 이외 쥬룽퍼(九龍坡)구 바궈청(巴國城-사당의 쥬룽퍼구 공안, 검찰, 법원 소재지)의 대량의 사복경찰들은 길거리를 지나는 군중들에 대해 심문조사를 벌여 여러 명의 파룬궁수련생을 납치함과 동시에 불법 가택수사로 재산을 몰수했다.
◇ 2010년 11월 16일, 현재 허베이(河北) 여자 노동교양소에 불법감금당하여 잔혹한 박해를 당하고 있는 화이안(懷安)현 차이거우바오(柴溝堡)진의 후먀오먀오(胡苗苗,여,25)를 면회하기 위해 그녀의 친척이 재차 면회 규정일에 가서 면회를 요청했으나 역시 제일대대 악경 왕워이워이(王偉衛)가 조작한 핑계로 거절당했다. 이것은 2010년 6월 26일 후먀오먀오가 불법노동교양 1년을 당한 이래 이미 네 번째 면회요청 거절이다.
노동교양소에서 후먀오먀오는 악경 대대장 왕워이워이 및 그가 지시하고 조종하는 악인 교관 우옌춘(吳艷春), 리링링(李玲玲), 중둥룽(宗東榮) 등의 잔혹한 학대를 당했다. 장시간 서있는 벌을 주고, 구타하고, 수갑을 채우는 학대를 가했다. 더욱 사람으로 하여금 치가 떨리게 하는 것은 악인들은 깡패, 변태적인 수단을 사용해 온순하고 순결한 소녀에 대해 폭행을 저질렀는바 빗자루와 손가락으로 소녀의 하체를 마구 쑤셔 망가뜨렸다. 이 소식을 듣는 사람들은 분노해 머리카락이 곤두설 정도였다.
◇ 10월 23일, 랴오닝(遼寧)성 칭웬(淸原)현 파룬궁수련생 마더성(馬德生)은 지린(吉林)시 감옥 제 3감옥 구역에서 여러 명 죄수들에 의해 작은 감방에 들려갔다. 마더성은 이 과정에 줄곧 ‘파룬따파는 좋습니다(法輪大法好)!’를 높이 외쳤다. 마더성은 자신을 원래 상태로 되돌려 놓으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11월 21일까지 마더성은 지린감옥의 작은 감방에서 이미 28일째 감금당하고 있다.
◇ 지린성 궁주링(公主嶺)시 파룬궁수련생 마궈훙(馬國宏)은 지린시 감옥에서 이미 일주일째 단식을 진행하고 있다. 지린시 감옥 악경 왕윈춘(王雲春)은 10월 15일 6감옥 구역에서 소위 ‘전향반’을 전문 설립해 각 감옥 구역의 일부 형사범죄자와 그가 원래 맡고 있던 반의 죄수들 총 10여명을 뽑아 그들에게 밤낮을 가리지 않고 24시간동안 전문 파룬궁수련생들을 감시 감독하도록 지시했다.
◇ 낚싯대로 현수막을 고압선에 거는 것은 아주 위험
오늘 제 7기 법회교류문장을 읽었는데 꼬마제자가 젊은 제자로 성장하는 과정이었다. 문장에서는 현수막을 거는 방법을 제기하면서 더욱 좋은 현수막 거는 방법인 낚싯대로 현수막 거는 방법을 소개했는데. 고압전선 혹은 나뭇가지 위에 걸 수 있으며 현수막을 거는 전 과정이 30초 내에 완성할 수 있다고 했다. 허나 이 방법은 상당히 위험하다.
왜냐하면 현재 낚싯대는 많은 것이 전기가 통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원래 소속했던 학교의 한 교사가 낚시를 할 때, 낚시바늘이 고압선에 걸렸는데 당시 3만볼트의 고압에 의해 이 선생은 즉시로 손이 감전되어 탔고 또 전류가 둔부를 꿰뚫고 나오면서 큰 구멍이 생겨 즉사했다. 현재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은 많은 것이 전도 재료이기에 일반적인 전기상식에 의하면, 220볼트 이상의 고압에 접근하지 않는 것, 저압(220 볼트의 가정용 조명)을 만지지 않는 것이다. 이 방법 사용에 앞서 반드시 전기펜으로 낚시대가 절연체인지 아닌지를 테스트해야 한다. 아울러 전기를 모르는 동수들은 이 방법을 사용하지 말 것을 건의한다.
◇ 근거리 발정념을 하는 동수들 안전에 요주의
최근 우리 지역에서는 2건의 근거리 발정념을 하는 동수들이 현지의 진상을 잘 알지 못하는 촌민에 의해 고발을 당한 사건이 발생함으로 하여 수 명의 동수들이 악경에게 납치당했고 동시에 불법 가택수사로 재산을 몰수당했다. 그 중에는 또 자료점 동수도 있었는데 이로 인해 자료점 역시 심각한 파괴를 당해 정상적인 운행을 할 수 없게 됐다. 현재 비록 동수들의 발정념 가지로 일부 동수들이 이미 석방됐지만 자료점 담당 수련생은 여전히 불법 감금당하고 있다. 이러한 사건이 발생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현재 알고 있고 본 것을 적어 동수들과 함께 교류하려 한다.
첫째는 현지 환경에 익숙하지 않아 길을 물어보면서 발생한 위험들이다. 특히는 도시 동수들이 농촌에 내려가서 진상할 때, 더욱 이지적이고 지혜롭게 가서 해야 하는바 즉 다시 말해 특별히 길을 묻는 방식, 방법에 주의해야 하며 경계심을 낮춰서는 안 된다.
두 번째는 발정념 후 제때에 그곳을 떠나지 않고 남아있음으로 하여 조성된 피해다. 예를 들어 어떤 수련생은 농촌에 내려와 진상을 알리면서 그곳 야채가 비교적 신선한데다 가격도 도시보다 저렴한 것을 보고, 발정념을 마친 후 야채시장을 돌기 시작했으며 또 수구하는데 주의하지 않았다. 결과 발정념을 한 효과도 일으키지 못했을 뿐더러 쉽게 사악에게 틈을 탈 기회를 주었다. 우리는 한 수련인으로서 마땅히 높은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해야 하며 속인의 마음에 의해 움직여 따라가서는 안 되며 심지어 좋든 나쁘든, 신선하든 신선하지 않든 이런 것들은 모두 나와 관계가 없으며 내가 여기에 온 목적이 무엇인가를 똑똑히 알아야 하는바 형식을 걷지 말아야 한다.
◇ 대륙동수들 현지 ‘반 X교 협회’에 대한 폭로 중시해야
최근 두달 사이, 사당은 잇달아 이른바 ‘반X교 공작회의’를 소집하여 세인들을 독해하고 있다. 예를 들어 2010년 10월 14일부터 15일 산둥성 타이안(泰安)시에서 ‘전국 반X교 협회, 무X교 창건활동 교류회’를 소집했고, 2010년 11월 13일부터 14일에는 베이징 우의호텔에서 ‘중국 반X협회, 중국 관애협회 성립 10주년 기념대회 2010년 모임’를 소집했다. 이 두 회의는 모두 ‘중국 반X교협회’와 사당 중앙 ‘610’에서 연합 소집한 것이다. 여기에서 대륙 각지 동수들이 발정념을 중시해 사악을 깨끗이 제거하며 아울러 현지 민중들에게 현지 ‘610’과 ‘반X협회’를 폭로할 것을 건의한다.
각지 ‘반X협회’는 민간조직의 명의를 빌지만 사실상 모두 현지 ‘610’이 지도하에 꾸려진 것으로 게다가 ‘610’ 두목이 그 부이사장 등 직책을 담당하고 실질적인 사무를 책임지고 있다. 알려진 바로는 현재 전국 각지에서 벌이고 있는 이른바 ‘무X교 지역사회 창건활동’은 바로 각지 ‘반X교협회’ 와 ‘610’이 공동으로 전개하는 것이다. 이로써 사당은 현지 민중에 대한 독해와 파룬궁수련생에 대한 박해를 진일보로 강화하려 시도하고 있다.
폭로문장 중에서는 단어사용에 있어 주의해야 하는바 사당이 대법을 비방하는 용어는 반복할 필요가 없으며, 이 협회의 사악한 본질과 위법 범죄사실 및 여기에 참여하는 인원들의 악행을 폭로함에 중점에 두어야 한다.
◎ 엄정성명
이번 주 457명의 대법수련생들이 엄정성명을 발표해 대법에 부합되지 않은 일체 언행을 전부 폐기한다고 선포했다. 아울러 대법에 조성한 손실을 배로 메울 것과 확고하게 끝까지 대법을 수련할 것을 표시했다.
◎ 세인들의 각성
이번 주 297명의 각성한 세인들이 엄정성명을 발표하여 이전에 쓰고, 말하고, 행했던 대법과 사부님에 대한 좋지 못한 언행을 전부 폐기한다고 선포했다.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좋다는 것을 믿으며, 파룬따파를 지지하여 과거 저지른 잘못을 메우겠다고 표시했다.
문장발표: 2010년 11월 25일
문장분류: 명혜주간 제463기>대륙종합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